어린이과학동아
"살"(으)로 총 4,634건 검색되었습니다.
- 질문(들)입니다.포스팅 l20210806
- 47.상우는 몇살일까요? 48.린린은 몇살일까요? 49.늘찬이의 할머니는 몇살일까요?(몇 세인가? 띄어쓰기 틀렸나?) 50.수연이는 몇살일까요? 궁금해! 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 궁금해!!!!!!!!!!!!!!!!!!!!!~~~~~~~~~~~~~~~~~~~~~~~ ... ...
- 제 프사좀 그려주세용!포스팅 l20210805
- ㅈㄱㄴ이구여 11살 남자고 눈은 좀 실눈이고 머리를 좀 많이 넘겼어요. 머리 위에 악마 뿔(?)같은 것 양쪽으로 그려주시면 됩니다. 상상해서 그려주세요~~ (최대한 빨리 ^^) ...
- 一月傳(일월전) 제 12장 : 결국 끝은 아무도 모른다포스팅 l20210805
- 앞에서 혼자 우왕좌왕 하는게 더 미안하다고 생각한 미르는 한숨을 쉬며 힘겹게 말한다. "미안해." 그의 낮은 목소리가 들리고, 월은 살며시 미소를 지은 뒤 대답한다. "아니에요, 괜찮아요." "오브도 진심은 아니었을 거야. 저번에도 말했겠지만 워낙 인간에 대한 경계가 심해서……." 월은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를 꼭 껴안은 다음 말한다. "그래 ...
- 올바른 대처법이 필요한 앵무새의 질병기사 l20210805
- 무서운 병입니다. 출처:http://m.blog.naver.com/36runway/40175812973 어린 새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병입니다. 증상은 새가 모이를 먹는데 살이 찌지 않고, 된 변을 누는 증상이 기초이고, 나중엔 쇠약해져 죽게 됩니다. 이 병에 걸린 앵무새가 있다면 빨리 격리 시키시고 새장을 청소하신 다음에 동물 병원에서 구 ...
- 경기도 포천시 주파크 다녀왔습니다 (우동수비대 2기)기사 l20210804
- 할 수 있어서 좋긴하지만, 동물들은 괴로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혹시나 잘못만져서 놀라거나 할까봐 저는 조심조심 살살 쓰다듬어주었지만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잖아요. ? 또 먹이주기 체험할 때 조련사 선생님이 멀리 계셔서 무슨일이 생길까봐 걱정이 되긴 했어요. 이제는 동물원 관람 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동물을 마주할 때 ...
- 단편소설 [배반]포스팅 l20210804
- 온 거야?이젠 선생님들조차 나를 차가운 눈초리로 처다본다.사람들에게 겪은 배반만 9번째였다.내가 17살이 되면 다시 길거리에서 살아가야 한다.이젠 아예 누가 나를 다시 배반할지 몰라서 무섭다.요새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두렵다.다음은, 누구일까?늘 배반당하고 사는 악순환의 삶이 이젠 지처간다.배신과 배반은,같은 존재였을까 ...
- 고양이 암수 구별하는 법기사 l20210803
- 눈 사이 간격, 항문과 생식기 거리가 좁고, 눈이 크고 둥굽니다. 수컷보다 작고 상반신보다 하반신에 살이 붙습니다 따라서 외상으로 갸름하면 암컷, 좁으면 수컷입니다. *수컷은 발정기 전에 중성화를 하면, 암컷의 겉모습과 큰 차이가 나지 않게 됩니다. 또 성격으로도 암수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수컷은 희로애락이 뚜렷하고 응석받이 성향 ...
- 보시는 분은 없겠지만 올려봅니다... 포스팅 l20210802
- #이상한데서 귀여움을 찾음. #동물이랑 이야기 할 수 있고 마을 숲 정복자. #숨겨진 오래된 단풍나무 고목을 발견하고 계속 보살핀다. [리엘] #여자 #시아의 수호천사. #8월 20일생. #시아만 바라보는 과묵한 친구. #별로 말이 없지만 표정으로 기분이 다 드러난다. [탄] #남자. #(시아를 만났을 때)13살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아무도 모를 것이다, 등의 소문이 날 정도로 흉흉한 곳이었고, 실제로 그곳에서 여러 시체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았다. 그곳에는 살인자 수배지에서 봤던 듯한 익숙한 얼굴들이 모여있었고 그 무리의 중심에는 요다가 탄을 한쪽 발로 밟은 채 여유롭게 담배나 피우고 앉아있었다. "이게 누구야, 요셉의 딸내미 아냐? 시아야, 오래간만이다?" 요다가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 “그럼 나지, 누구겠어~” 내 기억보다 조금 늙은 모습이었지만, 틀림없었다. 해랑이였다. “해랑아!!” “내가 꼭 살아서 돌아온댔지? 히히~ 어엇! 왜 울어~!” 온갖 복잡한 감정들이 뒤섞여 우는 나를, 해랑이는 다시 안아주었다. 옛날처럼. “울지마~ 뚝~ 곧 불꽃놀이가 시작될 거야!” “불꽃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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