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책"(으)로 총 4,229건 검색되었습니다.
- 흙을 살려야 하는 이유.포스팅 l20210605
- 안녕하세요! 김성찬 기자 입니다. 저번에는 소음 공해에 대해 알아봤는데, 오늘은 흙의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1.지렁이가 밭에 살면 어떻게 될까? 지렁이가 농사를 짓기 위해서 씨를 뿌리기 전에 먼저 흙을 갈아 엎 ... 있다. 그렇게 식물들에게 물을 더 줄수 있다.또 지렁이가 파놓은 굴은 다른 벌레 들의 집이 되기도 한다. (출저 똥장군 토룡이 실종 사건 ...
- 여러분들 과 제가 꼭 하는것 리스트포스팅 l20210604
- 몰컴 몰겜 강의 틀어놓고 딴 짓 하기 흘려듣기 무시하기 말걸기 어과동 하기 유tube보기 목욕하기 놀기 친구들이랑 운동하기 가족과 얘기 안 하기 자기 물 마시기 밥 먹기 노래 부르기 노래 듣기 숙제하기 공부하기 학교가기 쉬기 인사하기 포폴에서 놀기 반신 걸기 폿팅 쓰기 기사쓰기 춫 누르기 소셜쓰기 만화 쓰기 그림 그리기 글 쓰기 책 만들기 현 ...
- 그림 의 비밀기사 l20210603
- 그래서 중학교 수학을 보면, '피타고라스의 정리'라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맨 앞에서 홀로 따로 앉아 사색을 즐기는, 책상에 턱을 괴고 고민에 빠져있는 인물이 '고독을 즐기고, 난해하고 어려운 말을 던지는 어두운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입니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라고 말했듯이, 만물은 항상 변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
- 전나무의 특별한 생일을 읽고 나서기사 l20210602
- 내용도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정말 좋았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사진이 옆으로 가 있네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이 책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제 기사를 만약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풀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옷을 갈아입는 동물은 누구였나요? 이상 조채윤 기자였습니다 ...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었어요포스팅 l20210602
- 이 이야기는 제제가 매도 많이 맞고 슬프게 지내다가 박쥐사건으로 어떤 아저씨와 친해져 뽀르뚜가 라고 부르며 행복하게 지내는 데 망가라치바 라는 기차가 뽀르뚜가를 치어죽여 제제가 슬퍼하는 내용입니다. 5살 제제가 너무 불쌍 ... 우는 장면에서는 저도 울 것 같았습니다. 정말 슬픈 책입니다. 5살인데 그런 슬픈일을 경험해서 제제가 참 힘들었을 것 ...
- 해덕의 덕질포스팅 l20210601
- 안녕하세요 저는 책 전권을 제 용돈을 모아 (14만원) 산사람이거, 영화는 제 나이만큼 정주행한 사람 입니다. 지팡이도 있구요 .. 근데...! 보이세요 ㅜ 레이번클로! 언니가 생일 선물로 사줬어요 ㅠㅠㅠ 아 진짜 오늘 왔는데 실물이 더 예쁩니다... ...
- 준비중인 소설 중 어떤 걸 쓸까요?포스팅 l20210601
- 몰라W,권세아여주:하리에남주:진이서스포"뭐야??나 보는 인간은 처음인데??""뭐야 당신,정체가 뭐야?""나 누군지 몰라?니가 읽던 책에 내 정체가 쓰여져 있는데." 나에게 봄이란(힐링,로멘스)W,권세아여주:민수지남주:이태빈스포"다음 봄도 꼭 와줘야 된다!""나 다시 왔어!""난 이제 또 가야겠네."'내가 이 지옥같은 곳에 왜 와야 하지 ...
- 블라인드 책 왔어요!!포스팅 l20210531
- 흐아악... 덕질존 너무 좋아요!! ㅠㅠㅠ 블라인드 다 읽었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ㅠㅠㅠ ...
- 재미있는 어린이수학동아!기사 l20210531
- 바로 신청해서 보고 있답니다! 가장 재밌는 기사는? 수학으로 살아남아라! 무인도의 법칙이에요. 이유는 로빈슨 크루소,15소년 표류기 같은 책들을 좋아해서예요. 내가 좋아하는 만화는? 인공지능 로봇 마이보2요. 왜냐하면 어과동에서 본게 너무 재미있어서에요. 앞으로 써줬으면 하는 내용은? 더 재미있는 만화가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멈추고 그녀를 보냈다. 그녀는 체육관으로 가는가 싶더니 다시 불 꺼진 교실을 들여다보고 나에게 눈짓했다.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책상 위에 올려놓은 운동화를 집어 들었다. 그러다 무심코 뒷문을 보았는데, 아까 그녀의 친구가 문간에 서있었다. 나를 바라보며, 웃음을 띠었다. 자세히 보니 아는 사람이다. 작년에 같은 반이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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