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선생"(으)로 총 3,1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새 연재 : 과거와 미래의 타임머신포스팅 l20201013
- 등교시간에 아에못보는데 너가 지각벌레라고? 한승호 : ................... 강건우 : 됐어, 그런데 왜 지금 시간이 7시 40분이지? 선생님이 우릴 놀리려고 농담하신거아니야? 한승호 : 잠깐만..... 아니야! 현재 7시 40분이 맞아! 매일마다 유X브 패X쓴X님은 매일마다 7시 40분만 라이브방송 하거든? 그런데 현재 라이브방송 ...
- 어몽을하다가..(진지하게 읽어주세요...)포스팅 l20201012
- 돌고돌아 언젠가 마땅한 벌을 받고, 내가 친구에게 잘해주면 그게 또 돌고돌아 누가 내게 잘해주겠지.'저는 그때부터 힘들 때 마다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러곤'이 일을 참으면 언젠가는 내게 다시 좋은일로 돌아올거야.'라는 생각을 가지죠. 여러분은 어떤가요? 지금 삶이 부행한가요?아니면 행복한가요? 불행하다고 한 분은 그 시기를 잘 참으면 ...
- RETRO MUSIC CREW 레트로 뮤직 크루 6화포스팅 l20201011
- 영 그 애 때문에 저는 혼나고 말았습니다. "흑...선생님....얘가.......저보고 사이비라고...흑!" 사이비라고 한 게 누군데..! 그러나 선생님은 저에게는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제 잘못으로 판단하셨습니다. 어차피 하 영 그 아이는 조금 부유한 집안의 막내딸이었습니다. 게다가 하 영은 8세 데뷔한 유명 ...
- 8월의 북소리,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기사 l20201008
- 것을 추천드립니다. [등장인물] 등장인물로는 정다운, 정겨운, 엄마, 아빠, 민서가 있습니다. 어과동에서 연재했던 만화에는 과학선생님과 애견 미용사, 다운이의 할아버지까지 표현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양자역학에 대해 더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양서윤 ... ...
- [한글날 특집]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훈민정음 창제!기사 l20201007
- 글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나라의 중요한 문서를 한글로 쓰리고 했다고 하니까요. 그 후에 1910년 한글 연구를 하던 주시경 선생님이 우리 민족의 큰 글이라는 뜻으로 '한글'이라고 이름 붙인 후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세종대왕님의 위대한 업적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마도 정벌 일단 왜구에 ...
- 1+[2]포스팅 l20201007
- 선생님:오늘 은 지난번에 하던 걸 게속할 거예요.아이들:지난번이요? 저희 지난 수업시간에 게임했는데요?선생님:이 녀석들!(종이 울림)아이들:들켰다! 도망가자!!!!선생님:너희들 거기 서라!아이들의 부모님들:선생님!!!!!!! 학교에서 그러면 되겠어요?!!!!!!!선생님:그..그그게게아이들의 부모 ...
- 따분행 강의 넘나 재미있는 것!!포스팅 l20201006
- 지금 열심히 강의 보면서 필기하고 있어요 이은애 선생님과 섭섭박사님과 함께 하는 따 분 행 강의!!너무너무 재미있어요!!앞으로 모든 강의를 빼먹지 않고 들을거예요!!! ...
- 질문이요포스팅 l20201006
- 조별과제 하는데 급해서요 이것좀요 ' 강한 비와 바람이 내리고 불 것을 어떻게 알고 있었나요 ? ' 죄송해욤 역사 과제 하는데 선생님이 이런 질문지 저한테 주셔성 .. ...
- RETRO MUSIC CREW 레트로 뮤직 크루 5화포스팅 l20201005
- 좋아할 수도 있고,저처럼 레트로 뮤직을 좋아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 그 애들은 교칙 중 하나인 개취존 위반 학생입니다. 선생님들 기준으로 아니라면,저는 허언죄로 학급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려야 합니다. 아무튼 제가 보기에 이건 확실한 개취존 위반입니다. 제가 자리에 앉자,또 소리가 들렸습니다. "교복도 약간 사이비 스타일로 ...
- RETRO MUSIC CREW 레트로 뮤직 크루 4화포스팅 l20201004
- 씻을 기운도 없지만 그냥 씻으러 갔습니다."으...으...."그러나 저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작가:하핫 작가 생일기념 이벵으로 특별출연( 선생님 ) 을 뽑았는데용사실은 10월4일.오늘이 제 생일입니다!그래서 소설을 올렸죵오늘은 너무 길었죠?죄송합니다^^그럼 내일 또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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