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날"(으)로 총 9,066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랜만이에요!포스팅 l20220513
- 근데 잠수 사이 제가 좀 다쳤어요.ㅠㅠ 깁스했어요.ㅠㅠ (초점 안 맞는 거 죄송해요!) 어느날 아침에 아파고 살짝 빨갛게 부어서 다음날 시간 내서 병원 같거든요.. 평소엔 몸살이라고 하시던 선생님이 갑자기 사진 찍어보자고 하신거에요. 그래서 찍었더니 뼈에 살짝 금이 같데요... 제가 봐도 한눈에 알아보겠더라구요... 너무 속상해요 ...
- 화났었던 썰입니다…포스팅 l20220513
- 무슨 짓이냐고 하니까 내가 뿌려서 지도 뿌렸다는 거에요.나는 장난이였고 누가봐도 A는 감정을 실어서 힘껏 뿌렸는데요.막 눈물날 것 같이 억울해서 걸어가는데 제 친구들이 니가 참아라,별거 아니다,나한테도 그랬다 하는거에요.다 A편만 든거 였지요.( 나중에 보니까친구들한테는 살짝 흔든거고 나한테는 젖으라고 쏟아 부은거였죠. )화장실 가서 옷 닦고 ...
- 죄송합니다. 전 23살입니다포스팅 l20220513
- 전 이미 수능까지 본 23살 어른입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에 동심... 같은 걸 찾고 싶었고 결국 이 사이트에 와서 13살이라고 속이고 활동을 하였습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아마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저가 다른 사람들보다 성숙하다고 생각하셨을껍니다 제가 님들보다 10년을 더 살았으니.. 아무리 연기해도 조금씩은 티가 날 수 ...
- 이래봬도 너를 좋아한단 말이야!#1_새학기 첫날의 두근거림포스팅 l20220512
- 그 소리때문에 더 짜증이 나서 저 멀리까지 차버리고 집으로 뛰어간다. 사실 내가 등교를 빨리 하고 싶은 이유는 따로 있다고!다음날이 되었다. 괜히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배정받은 반은 6학년 6반. 66이다 66. 키킥. 근데 아무리 둘러봐도 그 애는 보이지 않는다. 같은 반 되게 해달라고 그렇게 열심히 빌고 또 빌었는ㄷ... 마침 문이 드르 ...
- 평범한 인간 그리고 마법사 : 1화포스팅 l20220512
- 말 해야 하는 것인가... 그렇지만,, 그렇지만,, 근데 점점 느낌이 온다.. 검은 그림자가 평인들의 세상을 덮고 있다는 게, 어느 날이였다. 지유네 집 앞에 있는 공원에 가까운 골목길이 있다. 거길 걷고 있었는데, 한 남자아이가 마법세계에서도 보기 어려운 괴물 픽스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켄타피오루스'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 ...
- [취재처공지] 책과인쇄박물관 '메신저가 되어드려요' 참여자를 모집합니다!공지사항 l20220512
-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나연 매니저입니다. 기자단 취재처 '책과인쇄박물관'에서 세계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2022년 박물관 미술관 주간인 5월 13일(금)부터 22일(일)까지 '메신저가 되어드려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편지는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떨어져 있는 두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죠. 이번 5월에는 함께 편지를 써 보아요^ ...
- 썰 풀기 이벤트 참여요 (재업) 못 보신거 같아서요포스팅 l20220512
- 테스트 해보실? 이래서 친구b,랑 저는 모두 찬성했어요. 근데 첫번째 문제가 어떤 아이가 햄스터를 키우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햄스터가 죽었어요. 아이의 엄마는 햄스터 만한 초콜릿을 주셨죠. 그런데 며칠 뒤 아이의 형이 아이에게서 죽었어요. 아이는 왜 형을 죽였을까요? 였는데 친구 A랑 저는 좀 웃긴 답변을 했는데 친구b가 나는 음... ...
- [하나카 유치원]_8화-궁궐로포스팅 l20220511
- 많아 가을이가 알려주기 전 까지는 우리도 눈치 못챘잖아!" "일리...있네" "그럼 어떻게 할 건데?" 희진이가 물었다. "사람이 많은 날을 생각 해봐" "음...일요일 7시" 리안이가 말했다. "오늘이네. 근데 왜?" 희진이가 물었다. "어둡잖아. 그럼 납치하기 더 쉽지 않을까?" "아 글쿠나..!" (7시) 검은 그림자가 기와집에서 나왔다. ...
- 나폴리탄_다방 그 후포스팅 l20220511
- 격어왔기에 절친인 여주를 잃기 싫었다. 여주 역시 오랜 기간동안 연준을 의지했기에 이런 모습은 더더욱 보여주기 싫었다 '날 보면 오빠가 어떨까...' '진짜 난 왜 이런거야...' '연준 오빠에거 걱정을 넘겨줄 순 없어..!' '아니,나가야 해..!!!' 여주는 아직도 피가 나는 다리를 질질 끌고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_쿵_ ...
- 죽음의 사자 6화 (마지막 인사)포스팅 l20220511
- 이..이곳은..어디지? 루아: 흑..흑.. 나: 울지마..루아야... 루아: 하지만..너가.. 나:얘들아! 내가 루아한....치치징`` 샤이나: 날 따라오도록! 나: 어디로 가는거지? 리아나: 그냥 따라와!! 나: 미안해..루아야.. 루아: 돌..돌아왔구나!! 나: 무..무슨... 루아: 상현에게도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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