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원망 원오 불평 책임

어린이과학동아

"탓"(으)로 총 624건 검색되었습니다.

학교 줌 수업 시간에포스팅 l20220318

미술 시간인데 쌤이 점으로 그림을 그리자하시고 일단 밑그림을 그리라면서 자료 보여주셔서 밑그림 그리고 싸인펜으로 점그려서 완성했습니다.쨘 어우 징그럽네요 멀리서 보면 꽤 징그럽네요. 근데 머리카락이 많네요 원래 매일 아침 청소하는데 오늘 귀찮아서 안 한 탓입니다. 지금 해야겠어요+아까 올렸지만 묻힌 그림점심시간에 밥먹으면서 그려서 퀄리티가 낮습 ...

우ㅘ 놀라운 어과수 사실 (1)포스팅 l20220318

맞나요...?) 작가님들은 네이버웹툰에서 완결된 '보살님이 캐리해!' 작가님덜입니당 (근데 보캐(보살캐리)가 퀄리티 더 좋은건 기분탓인가요) 보살캐리 만화 링크 드릴게용 피 나오는거 무서워 하시는 분이랑 약간의 심약자 분들은 안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지금은 스토어 화 되서 7화까지만 보여요오 글고 욕은 처리 됬지만 10살 이하는 보지 마 ...

뭐? 이런 동물이 있다고? 신기한 동물 top3!기사 l20220317

호주에서 발견되었고 개북치 같이 생기지 않아 분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죽어버리는 특성 탓에 세계자연보전연멩에서 iv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제가 신기한 동물을 알려드렸는데 재밌으셨을지 모르겠네요! 그럼 제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엄마야 (고래별 독자님들 꼭 보세요)포스팅 l20220316

맡으신분 중요합니당 어릴때 한번 쯤은 보게 되있는 뽀롱뽀롱뽀롱뽀롱 뽀뽀로 성우님 뽀로로 성우님인데용.. 뭔가 불길한건 기분탓...?(요) 수아 목소리 예쁘게 나오면 좋겠네요:) 셀러문 루나역도 맡으셨네요 와ㅏ 진짜 여기 돈 다 부으신 듯   글고 제 사랑하는 울 의현옵바는 무슨 성우님일까요..? 왐마야 알라딘에 준공 역할 ㅁ쳤네요 히어로 아까데 ...

관리하기 힘드네요.포스팅 l20220315

신경치료 한부분으로 안씹게 하기 너무 관리하기 힘들고 불편해요.. 이게 다 치실 탓이에요!! 매일 저 잘때 치실이 저 잘때 혼자서 저한테 콩콩 뛰어와서 치실을 시켰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치실때문에 이렇게 된거에요!!(?) 신경치료 너무 싫어요ㅠㅠ ...

세상에서 젤 맛 없을것 같은 민초들포스팅 l20220313

또 맛있어 보이진 않는 정체불명의 이 음식은 뭐죠오...? 쓰읍 그건 그렇고 버섯머리 여자아이가 웬지 기분 나쁘게 생긴것은 제 기분탓인가요...?     4위   출처: 티스토리 푸른일상   켈록켈록... 이거 먹고 살 수는 있을까요? 그래도 이 정도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이게 4위면 3, 2, 1위는 뭘까여..ㄷㄷ   3위  ...

쿸런 이야기 3기 29화 쫓기는 몸포스팅 l20220313

드시지요. 처에게 장작 좀 지피라고 하겠습니다.     훠궈: 아니네, 괜찮아. 그대들이 쬘 것도 없어 보이는데 뭘... 오늘은, 중한 일 탓에 그대들을 몸소 찾아온 것이네.     몰락한 양반2: 중한... 일이요?     훠궈는 본색을 드러내기 위해 자신의 작전을 설명했습니다. 설명을 들은 몰락한 양반들의 입꼬리가 씩 올라갔습니다. 맘에 든 ...

민서의냠냠이야기#1 붕어빵기사 l20220309

                                                     출처: 나무위키(팥소),나무위키 r102판(와플)   이리저리 팥소가 튀어나온 탓에, 비주얼이 망해서 어떻게 하면 팥소가 안 튀어 나올지 궁리하다, 들쑥날쑥하게 된 와플 틀이 문제라고 생각한 그는 새로운 틀을 사기 위해, 시장에 가서 틀을 사러 갔습니 ...

[ 나소취클 ] 6번째 미션 완료!!포스팅 l20220307

엄...제 그림 실력 탓에 제가 직접 그리지는 못했고 글씨만 제가 썼어요~ 그림은 네ㅇ버에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너무 그렇죠...? 넘 간단한가요..... 역시 그림은 저랑 안 맞는 것 같네요..... ...

쿸런 이야기 3기 28화 여러모로 (+3.1절 특별편: 쿸런 이야기&死己動 크로스오버)포스팅 l20220306

출신이든 가리지 않고 저격할 수 있습니다. 민주적인 총이라서.     저승사자: 그럼 그 민주적인 총의 주인께서는, 돈에 대한 욕구 탓에 훅하고 넘어가 폐위된 왕의 호위무사가 된 것인가?     아몬드: 넉넉히 살아 오셔서 모르시나 본데...     아몬드는 팔을 뻗어 권총의 총구를 저승사자의 머리를 가리키게 했습니다. 금방이라도 쏠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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