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몸"(으)로 총 4,239건 검색되었습니다.
- [충남공주]한국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오다기사 l20240721
- 가장 큰 동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고대 동물 메머드, 동굴곰, 동굴사자의 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동물을 몸을 해부한 상태로 보존해 놓은 전시코너도 있습니다. 내장을 자세히 볼수 있는 기회였지만 너무 징그러웠습니다. 그밖에 보석 전시관, 고생대 화석(상엽충,암모나이트)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층에 미라 전시실을 ...
- 오목눈이사랑 - 240715 - 5탐사기록 l20240715
- 매미의우화: 약20분~30분 소요됨등 > 눈 > 날개 > 앞다리 > 중간+뒷다리 > 날개가 점점 펴지면서 > 몸을 세우고 탈피각에 올라탐 > 날개 말림 ...
- 마라탕의 비밀기사 l20240714
- 안녕하세요! 조율 기자입니다. 이번기사에서는 마라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마라탕의 맛 마라탕은 1단계, 2단계, 3단계로 매운맛이 나눠져 있습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매운맛이 더 올라가죠. ... 제 생각엔 마라탕이 맛있더라도 건강에 지장이 될 것 같네요. 소기름은 혈관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산이 합류되어 있어서 몸에 안좋다고 ...
- 머리카락의 비밀!기사 l20240710
- 오늘은 이것의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카락은 죽은 신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은 신경 세포들이 몸 밖으로 나오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은 신경이기 때문에 느낌 즉 감각을 느낄 수 없습니다. 머리카락은 일정 길이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가끔 특별한 경우의 사람들도 있지만 평범한 경우에는 자라지 ...
- 이거 평가좀요포스팅 l20240708
- 이번에는 귓가를 스치지도 어머니를 맞추지도 않고 정확히 내 심장을 뚫었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에서는 피가 왈칵 쏟아지며 몸이 앞으로 기울어진다. -뭘 노닥고리고 있어 시국이 시국인데 말이야-저 사람 유언 말하는 중이었는데 중간에 끊으면 어떡하나 궁금한데 말이야-그런건 중요하지 않은거 알잖나 시국이 시국인고 잊었나? 어서 돌아가야 하네-에휴 ...
- 아주짧은 글포스팅 l20240707
- 이번에는 귓가를 스치지도 어머니를 맞추지도 않고 정확히 내 심장을 뚫었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에서는 피가 왈칵 쏟아지며 몸이 앞으로 기울어진다. -뭘 노닥고리고 있어 시국이 시국인데 말이야-저 사람 유언 말하는 중이었는데 중간에 끊으면 어떡하나 궁금한데 말이야-그런건 중요하지 않은거 알잖나 시국이 시국인거 잊었나? 어서 돌아가야 하네-에휴 ...
- 국립중앙과학관 '승리공식 사이언스'에 다녀오다!기사 l20240707
- 024년 파리 올림픽에 쓰일 성화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육상 경기때 쓰였던 테이프형 고속카메라라고 합니다. 이제 '내 몸 재발견'이라고 신체능력을 측정하는 곳입니다. 먼저 악력측정기로 악력을 측정했는데 저는 오른손 11.8kg,왼손 11.2kg 이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멀리뛰기를 했습니다. 저는 139cm을 뛰었습니다. 그리고 ...
- 여름과 함께 찾아온 3가지 무서운 병들기사 l20240707
- 태양볕에 많이 돌아다니지 않는것입니다 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열사병 증상이 나타난적이 있습니다 의식이 저하되고 온 몸에 울긋불긋한 발진이 올라오고, 어지러움이 나타났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시원한곳에서 쉬었더니 괜찮아 졌습니다 여러분도 이 세 가지 병들을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손가을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와 함께한 하루기사 l20240706
- 질문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만들었던 관찰내용은, 1. 날개 두쌍, 다리 세쌍, 머리/가슴/배로 나뉜다. 2. 잡기가 힘들다. 3. 몸통이 빨간 색이다. 4. 눈이 크고 많다. 5. 우리를 달리게 한다. 라는 5가지를 관찰하였고, 질문으로는, 1. 잠자리가 방향을 갑자기 빠르게 잘 바꿀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 ...
- 요즘 뭔가 몸이 이상한데포스팅 l20240706
- 어떠냐면 약간 영혼 같은게 몸에서 반쯤 나간 것 같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고 갑자기 뭔가 공포가 확 몰려오면서 심장 겁나 빨리 뛰고 토할 것 같고 뭔가가 계속 절 보고있는 것 같고 약간 환청 같은 거 (친구가 부르는 소리, 되게 큰 삐-소리, 같이 놀자 지원아~ 등등) 들리는데 부모님 맞벌이셔서 집에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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