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슴속"(으)로 총 308건 검색되었습니다.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__nw/viewform들어가서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
- 슈퍼문(supermoon)_09. 위험한 계약포스팅 l20210317
- (사진 첨부 오류 ㅈㅅ..)※블루문 시즌 2입니다.※※전편을 보고 와주세요.※※분량 역대급.※ (시간은 다시 한이가 기절한 이후로)한이가 기절했다는 소문을 빠르게 퍼져나갔다."야야 들었어? 주작의 최 한 있지? 걔가 최연준이랑 싸우다가 기절했대!"↓"야야 들었어? 최한이라는 애 있지? 걔가 최연준한테 얻어터졌대! 그래서 지금 혼수 ...
- 속담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316
- 뜻이랑 같이 ,, 1 가는 날이 ( 장날 )이다. :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았을 때 쓰는 말. 2 (가는 말 )이 고와야 (ㅇ오는 말)이 곱다. : ( ) 3 ( 가랑비 )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재산 같은 것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줄 모르게 줄어들어가는 것을 뜻함. 4 가랑잎이 ( 솔잎 )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 ...
- 그냥포스팅 l20210311
- 그냥 아무거나 주절주절 좋은 가사 중얼 거리고 갈게요 죄송해요 띠거워서 뭐 지금 정신이 나가서 미친듯이 타자 두드리고 있어서 오타도 많이 날거고 횡설수설할 수 도 있어요 아무리 울고불고내가 발버둥쳐도 떠나가잃지 않으려바랬던 것들나의 곁을 달아나날개 짓을 멈추지 않는저기 새들과함께 날아가떠날 것들은 떠나가아무리 끌어안아도 가 허공에 떠도는작은 먼지처럼 작은 ...
- 고운말봇 또 왔는데 금칙어좀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227
- 진짜 짜증나서 못참겠네요 ; 기본도 안 돼있으면서 달려들어서 왜 귀찮게하냐고 하는건 무슨심리죠 그 위에 친하게 지내자는건 그럼 당연히 거짓인건데 ㅋㅋㅋㅋ 진짜 여기 어과동 연령대좀 높히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어리짐나 잼분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물론 위에 분들이 잼이라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여기 추해요 한달동안 답답하게 하는게 얼마나 많았는데요 .. 멘탈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수정)포스팅 l20210222
- 아마 그게 8년 전 여름 즈음이었을 것이다, 수많은 인파에 휩쓸려 그들의 손을 놓쳤던 것이. 하필 출근 시간이었던 것을 탓해야 했을까, 부모님의 직장을 체험해 오랍시고 견학 숙제를 내준 유치원을 탓해야 했을까. 아니면 내 손을 놓친 부모님을, 또 아니면 바보같이 손을 놓쳐버린 나를 탓해야 했을까? 가까스로 인파를 헤치고 내린 서울역에서, 주머니 속에 들 ...
- [ 단편 ] 숲의 신포스팅 l20210211
- W . 박채란 * 분량 많음 주의 * 나는 숲을 좋아했다. 신선한 공기, 파릇파릇한 나무들, 그것이 내 삶의 전부였다. 아마... 내가 이렇게 숲을 좋아하게 된 것도 지금은 없는 엄마 때문일 거다. ' 엄마! 엄마는 왜 숲이 좋아요? ' ' 숲은 엄마의 마음을 다스려주고, 엄마가 힘들 때 ...
- 조ㅅ현님 글쓰기 이벤트 참가 / 사랑이란?포스팅 l20210207
- W . 박채란 나는 감정이 없다. 아니, 느낄 수 없다 라고 표현해야 될까. 어릴 적 학대로 인해 사회생활을 좀 늦게 들어가다 보니 감정이 무뎌지고 표현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무표정으로 다닌다. 모두가 나에게 다가오려 하지 않는다. 감정을 못 느껴서, 표현하지 않아서, 감정이 무뎌진 괴물이라서. ...
- 정령들과 시즌2! 12. 기억의 불꽃포스팅 l20210204
-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예은은 뭐 대충 이런 눈빛으로 주술을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팟. 무슨 금 빛 구슬 같은 것이 나왔다. 금 빛 구슬은 예은과 칸 가슴 쪽 사이 쯤 있었다. 예은의 눈동자에 구슬이 비춰졌다. 구슬은 칸의 몸 속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 아직 칸은 의식이 없었으나, 얼굴 색이 좀 돌아 오고 식은 땀이 흐르는 것도 멈췄다. 모두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 ※분량 많습니다※ "....." 나는 지금 지하 15층에 있는 격리실 문 앞에 심호흡을 하며 서 있었다. "그래....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죽는 건 똑같은거야." 나는 다시 한 번 들숨을 마시고 손을 탈탈 턴 다음 지문 인식기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JM-1013은 손목과 발목에 마치 짐승처럼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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