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35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소설 F5키로서 산다는 것은..포스팅 l20210218
-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아니! 지금 무엇보다 그거! 12년 전일이잖아?!" "그래, 15년 전에 네가 12살일 때 일이지." 허... "그때 그 F5키가 나에게 부탁을 했다. 너를 F5키로 만들어서, 자기랑 똑같은 고통을 느끼게 해달라고." "그럼 이제 충분히 느꼈으니까 나를 인간으로 돌려줘." 나는 내가 할 ...
- [폰톡1]나를 좋아한다고?-최승연의 이야기(수정)포스팅 l20210218
- 무료였다! 나는 내 도넛을 받아 들었다. 하트모양이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아이싱으로 글자가 쓰여 있었다. '너의 마음을 표현해' 그때 난 결심했다. 꼭 고백하리라고. "저기! 승연아! 혹시!!" "웅?" "나랑 사귈래?" "...응!" "앗!"...나는 정신을 차렸다. 내 방이였다. 아 아쉽네 도넛 맛도 못봤...앗! 폰톡이라는 앱 정체가 뭐 ...
- 수다방 겸 채팅방포스팅 l20210218
- 채팅방 열구요! 주제를 말해주시면 그때부터 시작해서 9:40분 까지 채팅 하는 겁니다! ...
- 빛공해가 진짜 있을까?기사 l20210218
- 잠을 잘때 밖에서 들어오는 형광등으로 인해 잠에 피해를 받는 데요. 그로 인해 잠을 잘 때 서캐디안 리듬이 방해가 된다고 하네요.그때는 안에 커튼을 치면 됩니다. 2.해양 동물들도 해를 받는다. 해양 동물들은 연어는 등이 달려 있는 배로 인해 연어들이 달려 들다,그 배에 부딫쳐 사고를 당하거나,큰 물고기에게 잡아 먹혀,죽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
- 표범 같은 무늬, 활발함, 호기심 까지 갖춘 '뱅갈 고양이'기사 l20210218
- 카페에 갔는데 그때 뱅갈이 너무 예뻐서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근데 냥춘기라서... 그냥 캣타워 같은 곳에 누워서 자더군요... 그때는 7살 인가 7개월 인가 그랬는데 냥춘기가 와서 그런거라고 직원 누나가 그래서 알게 됬어요. 실제로 묘춘기(냥춘기)는 고양이가 야생에서 독립하는 그 시점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생후 6주 부터 묘춘기 ...
- 어과동 폿팅 약 11개월차 작가생활(?????) 하면서 느낀점 30가지포스팅 l20210218
- 썼다고 생각하면 매우 뿌듯하지만27. 못 썼다고 생각하면 폰을 부시고 싶어진다28. 가끔 본인의 글이 오글거리거나 유치할 때가 있는데 그때는 독자들의 손발의 소식이 궁금해진다. 아마도 쪼그라져 있을 것이다.29. 글이 안써질 때면 자존감 떨어진다30. 슬기로운 작가생활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한다((제 ... ...
- 사신학교 {울음} 07화포스팅 l20210217
- ?" "너 왜 여기까지오면서 맨발로 왔냐??" "아무것도..아니야.." "신발이라도 신고오지.." "응??" "아니야." '루시퍼도 귀여울때가 있네' 그때 루시퍼는 말했다. "너희집어디??" "빙산아파트 503호" "가자" 그떄 루시퍼가... "순간이동!빙산아파트 109동503호!" '어떻게..안거지' 피슈욱 (몇시간뒤) 리나가 세상모르게 자고 ...
- 사신학교 {싸움이 시작된다}06화포스팅 l20210217
- 3cm작은 남자가 서있었다. {이제 루시파는 루시퍼에요!!}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어머나 내가 그냥 주먹이 나가 버렸닼ㅋ" 그때나는 나의 몸속에서 부터 무언가 끓어 오름을 느꼈다. 그리고 나선 갑자기 내입이 혼자 움직였다. "시간의 조종자가 명하느니 멈추어라.." 틱! 그렇다 나는 시간조종을 할수있는 천사였다. '이게뭐지?? 그.. ...
- 가끔 밥이나 얻어먹는 거북이_(단편포스팅 l20210216
- 거북이. 역시 인간은 믿을 게 못 돼. 내 소중한 자갈이 7개나 사라졌어! BEHIND 마들렌이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 마들렌은 그때와 똑같은 집의 똑같은 수조 안에 있었다. 다만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 달랐을 뿐. 세입자가 마들렌을 돌봤었다. * * * "마들렌!" '아,, 그 여자애. 또 왔구나 ...
- 2년전에 썼던 소설 발견... (오글거림 주의)포스팅 l20210216
- 불어오는 바람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바람이었다. 막상 올라와 보니 별것도 아니었다. 무섭거나 두렵지 않았고 그저 나를 괴롭히던 것들이 사라진 것만 같았다. 수민이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저 아래서 고 ... 들렸다. “죽었니?” [작가의 말] 와 진짜 2년전에 별에 별 감성으로 이딴 글을.... ㅋㅎㅋㅎㅋ 보고 손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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