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둘"(으)로 총 2,6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시간에 뜬금없는 치유물(致有物) 애니추천포스팅 l20201228
- 생활이 계속되는 것만은 아니죠 (그럼 진행이 안 되니...) 저 분홍머리 애는 자취를 하고 있어서 알바니 돈이니 뭐니 하면서 저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방해물이 많은데 그걸 하나하나 넘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일품입니다 분홍머리 주인공 성격도 아아아주 노빠꾸라 별로 답답하지도 않고요... 물론 마지막화 빼고. 거길 왜 가 아ㅋㅋㅋ ...
- 육십갑자가 뭐지???기사 l20201228
- 것입니다. 십간은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를 말하며, 십이지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를 말합니다. 둘이 합쳐져서 나온 게 육십갑자라는 것 아시겠나요? 그리고 여러분? 혹시 할머니,할아버지께서 환갑잔치를 하시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 그것에도 이 육십갑자와 관련이 있는데요? 대한 ...
- 마법 학교포스팅 l20201228
- !!!그때 빗자루를 탄 여자아이가 이사벨을 향해 날아오고 있었어요!!여자아이 : 으악!!!!!! 비켜 비켜!!!!이사벨 : 꺅!!!!!쿠당!!!! 둘은 부딪쳤어요.그때 어떤 남자아이가 날아왔죠.남자아이 : 으이구!!! 조심좀하지.여자아이 : 으.......미안. 안다쳤어?이사벨 : 그런것 같아..... 그런데 너희는 누구야 ...
- 퉆효좀포스팅 l20201227
- 미방미방ㅊㅊ 김 ㅇ 은 기자님1.2. 투표좀요저랑 친구가 그린건디둘중 하나가 친구거 그린거고 다른게 제가 그린겁니당아닠ㅋㅋ 친구랑 누가 더 잘그리냐 하다가친구들끼리만 3:3..ㅋㅋㅋ그래서 여기서 해욬ㅋㅎㅎ어떤게 누가 그린건지는 비공퉆효 부탁드려욘 ...
- 클레오파트라와 스캔들?!기사 l20201226
- 물러난 클레오파트라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협상을 하게 됩니다. (사진들이 옷을 벗은 게 많아서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둘사이의 아들 카이사리온까지 낳았고,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리온은 로마로 갑니다. 그러나 카이사르는 권력에 취해 온갖 부정부패를 저질렀고,결국 원로원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카이사르의 유언장을 확인하게 됩니 ...
- 소설- 별의 소녀 1화 (짧음 주의)포스팅 l20201226
- 루는 나처럼 말이 적고 차가워 보이지만 사실 속은 따뜻한 친구다. 나는 친구가 루 한명밖에 없다. 루 역시 그렇기 때문에 우리 둘은 어릴 때 부터 아주 친하게 지냈었다. 평소 차가우신 부모님도 루만큼은 허락하셨다. 루도 나처럼 초능력을 쓸 수 있고 루의 부모님도 우리 부모님과 어렸을 적 부터 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된 ...
- 저도 100문 100답 (ㅊㅊ:이*민님)포스팅 l20201225
- ? : 아마?장래 희망은 ? : 맨날 다름그 이유는 ? : 모름롯데월드 / 에버랜드 ? : 없다왜 ? : 둘 다 안가봄(ㄴㅇㄱ)오락실 / 노래방 ? : 둘 다왜 ? : 재밌음머리 길어 ? : ㄴ머리 색깔은 ? : 진하고도 진한 갈색(검은색은 아닌데 비슷함)그림실력은 ? : 보통노래실력은 ? : 잘하는 것만 잘함댄스 실력은 ? : 0 ...
- 너, 귀신이야? 下(마지막화.)포스팅 l20201224
- 쳐다보며 벤치에 나란히 앉았다. 한참 해가 아름답게 지는걸 쳐다보다가 여주와 지민의 눈이 마주쳤다. 여주는 눈을 감았고, 그 둘의 입술이 맞닿았다. 몇 초 뒤 여주가 조용히 눈을 떴을 때, 지민은 바람에 흩날려 지워지는 발자국만 남긴 채 사라져 있었다.드디어 완결입니다~짧은 단편이였지만 분량이 많아서 1일 1연재 매우 힘들었어요 ㅠㅠ ...
- 첫 눈9화포스팅 l20201223
- 와!''응!' 잠시 후 영화관 "유아야! 여기 팝콘이랑 물""어! 고마워 동준아!""그나저나 이제 시작할텐데 들어가 볼까?""좋아!" 그렇게 둘은 나란히 옆에 앉았다"음... 재밌다" 내가 중얼거리듯 말했다" 정말? 다행이다"" 근데 동준아 넌 뭐 보고싶은 영화 없어?""난 상관없어 네가 좋아하는 거라면"이 말을 들은 유아는 얼굴이 빨게졌다 알 ...
- 안녕 모두 다 3화 (기자님이 허락함. 이름 쓰는 것.)포스팅 l20201223
- " '아, 안 돼!' 순간 생각났다! 저 두목은 우리집의 주인이다! "이제 식량 좀 주세요..." 용찬이가 말했다. "그래그래... 줘야지... 이 둘을 가두거라!" 두목이 말했다. "두, 두목님!" 용찬이 엄마가 말했다. "깜방에서 음식먹고 살아!" 두목이 매섭게 말했다. "어이구, 꼬마가 이렇게 됬네... 큭큭" 두목이 나에게 말했다.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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