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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으)로 총 319건 검색되었습니다.
- 달콤한 바퀴벌레 모양의 도넛 팝뉴스 l2018.01.13
- 거주하는 ‘푸드 아티스트’ 제로미노 주안이 최근 공개한 것이다. 팝뉴스 제공 1/4컵의 따뜻한 물, 2 티스푼의 이스트, 우유 1컵, 버터 1/4컵, 소금 약간, 계란 노른자, 설탕, 밀가루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대단히 정성을 들여서 만든 음식이라는 데는 많은 네티즌들이 동의한다. 그러나 모양이 실제 ... ...
- [현장취재] “로봇은 우리의 친구 아니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만나다! 어린이과학동아 l2018.01.04
- 그밖에도 펜싱선수처럼 걷는 로봇 ‘나비’, 국제로봇 축구대회인 로보컵에서 3년 연속 우승한 ‘다윈-OP’, 보조 마술사 로봇 ‘마지’ 등이 전시됐답니다. 데니스 홍 교수가 드론 로봇인 이카루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어린이과학동아(사진=이서연) 제공 데니스 홍 교수님은 직접 여러 로봇들을 ... ...
- [섭섭박사의 메이커스쿨] 슛~골인! 축구 로봇 만들기 어린이과학동아 l2017.12.28
- 패스 작전을 펼치거나 상대편 골대를 향해 슛을 날리지요. 이 대회는 2050년까지 인간 월드컵 우승팀을 이긴다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답니다. 날로 똑똑해지는 스포츠 로봇, 언젠간 인간과 로봇이 그라운드에서 대결하는 날도 오겠지요? 축구로봇 만들기 - 어린이과학동아 제공 ...
- 고양이는 고체일까, 액체일까?동아사이언스 l2017.12.20
- 떨었다. 그리고는 두 번째 방법으로 고양이처럼 손가락을 펼쳐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컵의 윗부분을 감싸 쥐고 걸으라고 제시했다. 유튜브 제공 한 씨는 “한국에서는 나이가 어리면 연구를 못할 거란 편견이 있다는 걸 느끼곤 했는데, 꼭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수상을 ... ...
-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을 만들어라!어린이과학동아 l2017.12.13
- 물질이 든 유리관을 조심스럽게 깨서 내용물을 유리병에 붓는다. ➌ 과산화수소가 든 컵을 유리병에 넣고 흔들어 준다. ➍ 야광팔찌를 구부린 뒤 끝부분을 잘라서 유리병 벽에 묻히고 불을 끈다. 원리 야광봉은 화학발광을 이용해 만든 대표적인 발명품이다. 야광봉의 플라스틱 막대기를 ... ...
- 먹기에는 너무 아까운 음료 스무디 아트팝뉴스 l2017.12.03
- 그녀가 만들어낸 ‘스무디 아트’는 한마디로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화려하다. 스무디컵 속에 사자와 사슴, 얼룩말은 기본이고, 펭귄과 공작, 춤추는 커플도 볼 수 있고, 심지어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윈터킹도 만날 수 있다. 어쩌면 먹어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장식들이다. 자카리아는 ... ...
- 꽁꽁 얼었네~ 영하 30도 날씨의 라면팝뉴스 l2017.12.02
- 실감한다는 반응도 보인다. 한편 실험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다. 컵라면 용기를 눈에 파묻었기 때문에 저런 일이 가능하다고 지적하는 네티즌들도 있는 것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 ...
- 성냥과 라이터 없이 불을 피워라!어린이과학동아 l2017.11.15
- 김태연 어린이과학동아 제공 준비물 : 지퍼백, 물, 검은색 종이 ➊ 지퍼백에 물 한 컵을 채운다. ➋ 지퍼백을 기울여서 물을 한쪽 구석에 몰아놓은 뒤, 물이 없는 윗부분을 말아 준다. ➌ ➋에서 만든 간이 렌즈로 햇빛을 모아서 종이에 불을 붙인다. 원리 렌즈는 빛을 굴절시키는 도구로, ... ...
- [환경] 스타벅스가 낳은 종이컵 괴물팝뉴스 l2017.10.21
- 수 없는 이유는 커피가 새지 않기 위해 박아넣은 얇은 플라스틱 선 때문이다. 이 때문에 컵을 재활용하기 위해 기계에 넣으면 기계가 멈춰버린다는 것이다. 해먼드를 비롯한 재활용 운동가들은 스타벅스가 이 정도의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 ... ...
- [때와 곳 26] 사무실: 일과 사람과 길이 있는 곳2017.10.14
- 물기를 닦고 머신 받침대에 머그잔을 올려놓는다. 커피 농도는 중간, 물의 양은 한 컵으로 설정해 작동시킨다. 머신 분쇄기에서 원두가 갈리고 물에 섞여 황토색 아메리카노가 머그잔 속으로 흘러든다. 머그잔 표면에는 “당신은 내가 당신인 줄도 모르고 끌고 간다”라는 김혜순 시인의 시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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