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상담"(으)로 총 54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목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고민 상담?포스팅 l20220706
- 음,,요즘 제 주변에 커플...들이 많이 생겨납니다반에는 2쌍이나 있고5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까지 다해서4쌍.. 정도겠네요 솔직히 저희 반에 좀 친했던 남사친 있었는데그 애가 반에 있는 2쌍 중 한 명입니다5학년 때 같은 반이었는데친해서 엮이기도 많이 엮였고 그랬거든요여튼 그런 애였는데 여친 있다니까은근 서운하고 아쉬운 거 있죠,,ㅋ 이성 친구가 아 ...
- 고민상담 두둥포스팅 l20220704
-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었는데 학원에서 샤프가 손에 찔려서 샤프심이 손 안에 박히는 바람에 못 놀고 집에 와서 치료했고든요... 근데 치료하고 그 다음날 일요일에 너무 심심해서 인스타를 보니까 제 단짝친구 A, 그 다음을 친한 친구 B (이 둘이랑은 원래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었어요) 그리고 막 친해지고 있는? 되게 잘 맞는 친구 C 셋이서 밥 먹으러 ...
- [고민상담소] 당신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드립니다.포스팅 l20220628
- 안녕하세요! 양서윤 기자입니다.제가 여러분들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고민상담소를 새웠는데요, 제 개인 포폴이나 포스팅 말머리에 [ 고민상담소] 라고 적고 고민을 ~~~~~~~이란 식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개인 포폴으로 보내주실때는 상메에 잠수라고 적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잠수면 약 1달뒤까지 답이가고요, 잠수가 아니면 1주 ...
- 구독자&하트 공약포스팅 l20220625
- 되면(( 네 죄송합니다 2배는 에바죠 네 일단 이건 좀 미뤄두고 공약은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민 받고 사기동 캐릭터들이 상담하기 -사기동의 초기 설정 -캐릭터들 일러스트(3명만 할게요,, 다 하려면 제가 먼저 저승감)(손긂 될 수도 있다는) -사기동 캐릭터들의 현대au(3~5화 정도) 근데 한번에 다 하기엔 너무 많아서 단계? ...
- 말로만 듣던 삼각관계.. ㄷㄷ포스팅 l20220617
- 어젯밤에 찐친한테 고백해서 사귄지 1일 째인데 남사친 1이 원래 찐친을 많이 좋아했거든요? ㄹㅇ 혼자서 짝사랑 엄청하고 저한테 상담 엄청 받고 찐친이랑도 많이 놀고 그랬는데 갑자기 2가 고백 갈겨서 사겨버려 가지고 1이 진짜 충격 먹어서 펑펑 우는 중 ㅋㅋ 막 선수칠 걸 그랬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이러면서 ㅋㅋㅋㅋ 오열 ...
- 고민 상담 좀 해주실..분포스팅 l20220616
- 그게 ㅈ가 원래 좋아하던 애가 있었거든요? 작년 봄부터 쭉 1년 넘게 좋아했어요 근데 제가 눈이 높아서 막 사람 가려서 좋아하는 편이라기보단 그냥 무의식에 좋아하게 돼서 그 애가 제 선 안에 들어오는 편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완벽하거나 저한테 맨날 잘해주거나 그런 애가 아니라 약간 유치하고 짓궂고 그런 애였단 말이에요? 물론 좋은 점이 훨씬 많았고 많다고 생 ...
- 헐 미치 ㄴ 이메레스생각나벌였어요포스팅 l20220608
- 써놓겠습니다. 저 훌륭한 가주 훌륭한 학생 훌륭한 선 훌륭한 악 하나도 못했습니다. 할말을 많지만 생략. 여백부족. 이래서 심리상담하러 끌려감 루나-없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누군간 그 사람의 단점에 증오하게 되어 있죠. 저까지 그러면 안 되니까요. 라고 써서 호괕 화장실 칸 문에 박제됨 똥싸다가 읽게되는 글귀 됨 네빌-벨라트릭스 ...
- '보라의 고민상담소' 고민 어떻게 제보하나요?포스팅 l20220606
- 제발좀 알려주세요. 제 고민도 유튜브에 실리고 싶어요. ...
- 분노주의,,(고민상담)포스팅 l20220605
- 네.. 일단 긂러들 환영이고요.. 시작할게요. 어제 제가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예전에 비해 매우 실력이 늘었다 생각한 저는 언니에게 자랑하러 갔습니다. 역시는 역시.. 언니는 왜 이따위로 그리냐 하더라고요. 자는 나름대로 열심히 그렸는데.. 그리고 10개월 전 저의 이상한 긂솜씨를 생각하면 꽤 눌었다고 저는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짜증난 마음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9화: 난 첩자 역할을 할 테니까포스팅 l20220604
- 설명했다. 좀 유식해 보이는 소수의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따질 틈이 어딨냐고 했다. 자신을 심리 상담가라고 하는 사람은 불안해 하는 사람들을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어린 아이들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엔 부족한 실력이었다. "아, 어떡하면 좋아." 시나몬맛 쿠키가 발을 동동 굴렀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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