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살인"(으)로 총 349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씨다. 주변 인물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했으나 협의점이 발견 된 사람은 한명도 찾지 못했다. 19년째 오리무중에 빠진 살인사건. 제작진은 김씨가 변을 당하기 전 집안에 함께 있었다는 남동생에게 최면을 걸어 당시 상황으로 돌아가 보는데, 최면 속에서 누나의 마지막 모습을 본 남동생은 뜻밖의 이야기를 한다. "바깥에서 누군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뚜껑을 열어보니 토막난 시체가 들어있었고, 부대는 난리가 났습니다. 알고보니 부대에 근무하던 부사관 한명이 애인을 토막살인한 후 부대의 여기저기에 묻어두고 태연히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A형이 말하면서 팔뚝을 보여줬는데 사람 팔에 닭살이 그렇게 올라와있는건 처음 본 것 같네요. 두번째, 저희 건물 2층에는 복 ...
- 해보세요포스팅 l20210901
- 못생긴나VS잘생긴 친구 라면VS떡볶이 뷔VS원빈 소설VS동화 살인사건VS도둑사건 이중에 하나씩 골라보시길 ...
- 안경 쓴 사람을 때리면 살인미수일까?기사 l20210829
- 큰 일로 번진다는 소리이죠.속담처럼 경찰들이 끼어들어 더 큰 문제가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결론은 안경 쓴 사람을 때리는 것이 살인미수가 될 수도 있고,안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하지만 사람을 때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 와... 하다가 진-짜 무서워서 끄고싶은 테슽 (ㅋㅋㅋ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덜은 좋아하실 듯 합니당)포스팅 l20210826
- https://www.banggooso.com/gl/44/ 살인사건 추리 테슽이라고 추리도 하고 테슽도 하고 스토리도 있는 좋은 게임입니더 다들 한 번씩 하고 결과공유 해요 ㅎㅎ 저는 뭐였더라...뭐 자기가 목겨한 걸 믿는 어쩌고 저쩌고 식스센즈 였나...?그랬을 걸요 아무튼 무서운 테슽으로 더위 날려버리세요 (참고로 제 기준으로 진-짜 무 ...
- 쿸런 이야기 2기 마지막화! 우리가 찾으려고 했던 그 화이트마녀님포스팅 l20210822
- ---------------- 불꽃: ... 봉인보다는 죽이시지 그래. 일행들: ? 마법사: 아니... 잠깐만! 너 그럼 우리는 어쩌려고 그래!(해석: 살인죄로 잡혀감) 마법사는 일부러 아몬드를 힐끗 보고는 말했습니다. 아몬드: ... 아몬드는 고개를 좌우로 약간 저었습니다. 아몬드: ... 쿠 ...
- 진 ㅡ 짜 넌 ㅡ센스 퀴즈임니다포스팅 l20210820
- 1. 인천 앞바다의 반대말2. 차가 울면?3. 남자는 힘! 여자는?4. 배고픈 뚜비는 밥을 먹고 있는 친구에게 뭐라 했을까?5.추리문제여형사는 우연히 사건을 맡게 되었다.그녀는 공원에서 죽은 여자 사건을 조사하게 되었다.그 여 ... 전화를 걸었다."저기요 경찰인데요 당신 여자친구가 죽었으니 여기로 오세요"그리고 남자는 공원에 도착하자, 여형사는 그 남자 ...
- 견과류부녀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인간의 쿸런 나폴리탄 경찰서편포스팅 l20210816
- 그 살인범은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8. 경찰서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큰 바바리 코트를 입고 있는 남자를 보면 피하세요. 7번의 살인범을 잡으려다가 죽었습니다. 9. 8번은 거짓입니다. 반대로 해주세요. 10. 아, 죄송합니다. 9번은 8번의 령이 쓴 것입니다. 8번은 진실입니다. 11. 초콜릿 고양이 한 마리가 경찰서 앞에서 ...
- 서까님 이벤트 작으로 내려고 했던 스토리 풉니다.포스팅 l20210810
- 너의 전생의 기억을 남겨 줄테니, 복수하라고 말을 남기곤 그를 인페르의 수호천사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그는 이 박물관 연쇄 살인을 계획해 왔고 말입니다. 그렇게 과거사를 털어놓은 마룸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칼을 치켜듭니다. 인페르가 진정하라고 말리지만, 마룸은 이미 다른 이들의 피가 묻은 칼로 인페르의 가슴을 찌릅니다. 그렇게 그녀의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아무도 모를 것이다, 등의 소문이 날 정도로 흉흉한 곳이었고, 실제로 그곳에서 여러 시체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았다. 그곳에는 살인자 수배지에서 봤던 듯한 익숙한 얼굴들이 모여있었고 그 무리의 중심에는 요다가 탄을 한쪽 발로 밟은 채 여유롭게 담배나 피우고 앉아있었다. "이게 누구야, 요셉의 딸내미 아냐? 시아야, 오래간만이다?" 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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