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바보"(으)로 총 481건 검색되었습니다.
- 렉걸려요포스팅 l20220215
- 그마아아안~~~~!!!!이제 멈추자구요!!!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생명이 아까워!!!병사 한 사람 한 사람에겐··· 귀환을 기다리는 가족이 있는데!!!목적은 이미 이루었음에도···!!!전의가 없는 해적을 뒤쫓으 ... 내고············!!지금 치료하면 살 수 있는 병사를 내버려둔 채···!!!지금보다 더 희생자를 늘이다니.앞으로 쓰 ...
- 고사성어, 너도 알 수 있어!기사 l20220213
- 하지만 그는 말재주도 없고 생김새도 볼품 없어 사람들은 모두 바보로 어겼지요. 하지만 최염이 말한대로 그는 훌륭한 인물이 되었답니다. 네 번째는 ‘무용지용’으로 쓸모없는 듯 쓸모 있다라는 뜻이죠. 장혁이라는 목수가 아주 큰 나무를 보고 (높이는 산 정도인) 쓸모없는 나무라고 말했습니다. 남백자기라는 사람은 이 나무를 보고 너무 좋다 말했 ...
- 가장 싫어하는 말, 가장 좋아하는 말포스팅 l20220210
- 들었을 때 가장 기분 나쁜 말은 뭔가요?(욕, 패드립 제외) 저는 "바보, 멍청이, 넌 왜 이렇게 머리가 나쁘냐;; , 머리가 딸리네"이런말이 "못생겼어, 추녀, 왜 그렇게 생겼냐?" 이런 말보다 기분 나쁜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말은 "똑똑하네, 머리 좋네, 천재, 수학 천재, 그림 잘 그리네, 화가인줄, 그림 천재" 이런 말 ...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한다. 음원까지 냈다!나도 가수다 주인에게 혼날 때 대들기도 한다(…) 엄마를 애타게 찾는것 같다 아앓앓앓~~!! 아아뢇뢇앓앓~!! 너 바보니? / NOOOOO! 사람 말을 따라하는 경우에는 다른 견류들에게도 종종 관찰되지만, 주로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잘 습득한다. 물론 사람만큼이나 말을 정확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의미를 모른채로 사람이 ...
- 이세삼 다음이야기 상상해서 쓴 우리 대단한 작가님 제 2탄포스팅 l20220206
- 갔다. 아무도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게 요즘은 넘 재미있다. "용왕님 너무 돌아다니지 마세요." 호돌이너 정말 잔소리 심하다. 바보 메롱!" 용 대가리 거기서!!!" 오늘도 시끌벅적 싸웠다. 그러면서 점점 카페에 가까워 지게 되었다. 잠뜰이를 오늘 몇년만에 보는 날이다. 잠뜰이와 통화도 하긴했지만.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논이가 뭐시기를 주 ...
- 벛꽃 아래서 1화- 자연에 섭리포스팅 l20220129
- 언제나 공존하지. 그래 어둠만 있어. 어둠과 나만 있지. 끝이야. 라고 생각했어. "....................." 빅뱅? 뭔 바보같은 소리야. 그래 빅뱅이라고 치자. 너희들은 그렇게 말하겠지. 아까 마지막으로 봤던 벛꽃에 작은 불빛이 터졌어. 아니 터진게 아니구나. 뭐라고 해야할까. ...
- [고민상담] 역시 인종차별은 있나 봐요 ㅜㅜ포스팅 l20220128
- (참고로 이 내용 친구한테 전해 들었어요) 저는 학교에서 말이 안 통하니까 걍 혼자 있는 걸 더 편해하는데, 그걸 딴 반 쌤이 오해를 했나 봐요 그 반 애들한테 저랑 좀 같이 있어라 라고 했는데, 그동안 아무도 저한테 그 반 애들 중에서는 아무도 안 왔거든요? 얘기 전해준 친구한텐 걔들은 다 바보 똥개 멍청이들이라고 저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솔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태권도 품띠까지 땄거든. 유품자야.” “응? 뭐라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캐롤의 입에서 나왔다. 한국어 같은데…. “바보.” 캐롤이 쿡쿡 웃으며 말했다. 나도 덩달아 웃었다. “복싱‘을’ 안 해본 건 맞지. 자세한 건 비밀.” @ 12:59 10월 3일 금요일 ...
- ~~~~후기~~~~포스팅 l20220126
- com/presscorps/postview/337519 여기서 보심 됩니다 음 정확히는 대실패엿어요 그러니까 학교 체육관 문앞에까지는 갔는데 바보같이 그대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농구 수업 중인것 같아서 그냥 왔어요 좀 아쉽고 재미없으니까 딴 얘길 하자면, 오늘 개학 기념해서 자리를 바꿨는데 짝남이 또 제 옆자리가 된 거 ...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헤헤 웃는 바보가 서 있었다. 바보는 코와 귀가 새빨갛게 얼어 있었고 턱은 추운지 덜덜 떨고 있었다. 이때는 미처 몰랐다. 그는 바보였지만 동시에 나의 구원자이기도 했었다는 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전1213141516171819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