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누나"(으)로 총 9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혹시 저 비행기,사라졌다는 노리지아 아니야?" "그런 것 같아.저 비행기 왜 그러는 거지?" "웅성웅성" "저기 승무원 누나!" 뒷좌석의 승객이 말했다. "저거 노리지아....그 889아니에요?" "네? 손님,잠시만 자리 좀 비켜주시겠습니까?" "네" "으윽 아이고 좁다... 어?? 진짜 노....." 슈 ...
- 아ㅋ 재밌네요(썰포스팅 l20220116
- 줄넘기 하다 너어무 추워서 장갑 끼고 하기 위해 집으로 가는 엘베를 탔거든요? 거기서 올만에 아는 남동생을 봤어요(1살 차이) 누나 안녕 하길래 저도 응 안녕^^ 해줬죠 근데 걔가 그 회장 부회장 선거 할 때 자기 반(본인 빼고)이랑 옆반이랑 제 욕을 하더래요ㅋㅋ 원래 살면서 한 번 쯤 겪는 일이잖아요? 저는 약간 그런 일반적인(?) 욕 있잖아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수 없을 정도로 그리웠다. 그런 고마움과 그리움이 덕지덕지 피어났기에, 그런 눈물이 나올 수 있는 것이었다. "...명량한 쿠키 누나도 아마 용서 했을걸?" 라더는 마법사맛 쿠키가 내내 명량한 쿠키를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덧붙였다. 이것이, 이제 막 사춘기를 자신의 몸 속에 입장 시킨 소년들이 나눈 그리움이 섞인 대화였다. 한 쪽은 ...
- 저희 피아노 선생님 재밌으셔욬ㅋㅋ포스팅 l20220112
- 저희 피아노 학원이 체르니 들어가면 체르니,소나티네,반주 파일 이렇게 들어가는데반주 파일에 선생님이 껴주시는 곡이윤도현님의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이거 있잖아요그리고 누나의 꿈이며아나까나 송이며다 옛날 노래 배워욬ㅋㅋㅋ(아이유 노래도 배우긴 하는데..) ...
- 김아미 님 [최애영업대회] - 폼폼푸린포스팅 l20220111
- 가운데에 있는 강아지가 폼폼푸린이에용 ) 보시다시피 강아지구요, 골든리트리버 입니다 !! 가족은 아빠 , 엄마 가 가족이고 주인 누나의 집 현관에 있는 ' 푸린용 바구니 ' 에 살고 있다고 해요 ! 폼폼푸린 옆에 있는 건 다 친구들인데 왼쪽부터 베이글 , 파우더 , 머핀 , 스콘 이에욤ㅁ + 글구 위에ㅔ 날고있는? 친구는 커스터드 입니 ...
- (소작모) 미션 1포스팅 l20220111
- 있었다.그걸 본 케이는 잭에게 물어봤다. 케이:왜 그래? 그러자 잭은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케이가 말햤다 케이:그래?그럼 오늘 누나랑 같이 가보자.] 6분 뒤,병원에서는 지난번 그 큰 썰매를 2개 가지고 오라고 했다. 잭과 케이는 함께 병원에 갔다. 병원:지금 3마리는 수술 후 회복 중이고 모두 다 활발합니다. 잭,케이:그럼 우리 모두 다 ...
- 곽ㅁ정님 쿸컾모임: 잡초맛 쿠키포스팅 l20220109
- 솔로 쿠키: 클로버 (짝 있나여...? 아 눈 감아줘요) 이을 쿠키: 잡초맛 쿠키(자쿠) 관계도: 사촌 누나 느낌: 둘 다 진짜 많이 닮았지만 클로버는 누가 고민을 털어두면 감정적인 위로를 한다고 하면, 잡초는 방법 위주의 위로를 해주는 느낌? 그리고 사촌 동생 잘 챙겨주는 잡초맛 쿸희 제 뇌가 인연이야기까지는 못 가서.. 죄송합니다 크흐흠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9화: 난파포스팅 l20220108
- 독자: 저기 행햇까님이 쓰셨습니다만) 예... 용쿠 누나인 명쿠 오열하는 씬으로 마무리 했고여 저승(죽음) 하면 여기서 생각나는 캐릭이 있을 거예요... 예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모르시는 분들께는 비밀 부쳐 줘요 참고로 지금 다들 병원에 있답니다 삐뽀삐뽀 그나저나 제가 썼지만 명량한 쿠키랑 마법사맛 쿠키 같은 친쿠들이랑 잠뜰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2 방해꾼포스팅 l20220108
- 세희언니가 제일로 먼저 말했다. "예은아 한번 봐보자 다친데 없나,," 이어서 나도 예은의 몸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며 말했다. "누나아... 괜찮아?"(규희,시울,예은은 세쌍둥이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나온 아이는 예은,규희,시울 순.) "괜찮아!괜찮아! 머리카락만 잘렸어 나 멀쩡해!" "응 알았어 그래도 넌 세희언니랑 같이 동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2 방해꾼포스팅 l20220107
- 세희언니가 제일로 먼저 말했다. "예은아 한번 봐보자 다친데 없나,," 이어서 나도 예은의 몸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며 말했다. "누나아... 괜찮아?"(규희,시울,예은은 세쌍둥이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나온 아이는 예은,규희,시울 순.) "괜찮아!괜찮아! 머리카락만 잘렸어 나 멀쩡해!" "응 알았어 그래도 넌 세희언니랑 같이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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