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림자"(으)로 총 4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초라한거야. 넌 지금도 멋져 너 자신 그대로가, 빛이 너무나도 강해서 그림자가 더욱 짙어지는 것처럼 너도 빛과 똑같아지면 돼.빛과 그림자는 똑같아야 해 다를 수록 세상이 파멸되는 거니깐. 한번만 더 말할게,아이리 너는 아무 잘못 없어 그니깐 나가자. 이럴수록 탁해지는건 너야." 아이리는 씨익 웃더니 워터의 손을 잡았다. ". ...
- 리퀘나왔습니다아!!포스팅 l20220125
- 심유진님 리퀩니다! 채색은 그림자만 간한히 했습니다 채색 신청하셨는데 채색을 못했네요 제가 그린게 신청하신 운동환지 슬리펀지 모르겠는정도로 이상.. (퍽(은반 아니에욤 김하윤님 리퀩니다! 권총 못그리겠어요.. 친절하시게 어떻게 그리는지도 말해주셨는데 죄송함다.... 리퀘 그리기 너무 오랜만에 했나봐요 리퀘의 내성이 사라졌어요( ...
- 낙하그모 제출이용포스팅 l20220123
- 워후 많네요더 잇는디 완성을 못했어요급한 사정때문에ㅠㅜㅠㅠ인생네컷 저건 아는 언니랑 같이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콘티, 배경, 옷주름 그림자, 구도는 언니가, 나머지는 제가)첫번째껀 카카오이모티콘 큐티금덕을 참고햇어용ㅇ ...
- 오드아이 호-7화:한밤중 감시 ※분량 짧음※포스팅 l20220118
- 어딨지....?-제이는 사방을 살펴도 없었어요.... 그렇게 그 검은 그림자가 사라지고 제이가 사라졌어요. 하지만 이제 확실한건 그 검은 그림자는 제이를 알고 있다는 거에요! 히드일 가능성이 더 높아진 거죠....끝!끝!끝!!!!! 후아.... 분량이 꽤 적은 듯요....ㅠ 죄송함돠 암튼 8화도 기대해주세요~~이ㅇ서 ...
- 낙서털이하고 갑니당포스팅 l20220111
- 그 정국오빠,, 그 정말똑땅해!! 그거 있잖아요 그거 그렸어요ㅋㅋㅋㅋ 옷에다가 그림자를 넣으려니까 죽겠어요 아주 얜 그냥 호랭이 으허럴ㄹ어어러허러럻 이게이게 그 어글리후드 체스터 요번에 새로 뜬 회차 아니 너무 이뻐서 막 후딱 낙서 그렸어요 흐럴ㄹ헐ㄹ헣ㅎㅎ 체스터 나라세워 진짜 아 얜 그리고 잇는 흑호 요즘 홍조그리는거에 맛들려서 다 그런거밖에 ...
- [단편] 덧없는 깨달음이자 너의 마지막포스팅 l20220109
- 크루아상, 말을 꺼내는 시간지기의 모습은 묘하게 슬퍼보였다. "넌 쿠키가 어떤 존재라고 생각해?" 진지한 시간지기의 모습은 처음인데다 평생 쿠키의 가치나 존재 같은 것엔 생각을 해본 적 없던 나는 쉽게 대답할 수 없 ... 보잘것 없는 가치의 쿠키로 살아가는 거. " "시간지기.. 도대체 왜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제발.." "..안녕." 늘 밝던 시간지기 ...
- 쿠키런 킹덤 npc 합작포스팅 l20211228
- ~~ 남은 쿠키도 있을 수 도 있읍니다~~ 무녀맛 쿠키 · 김ㅇ아님치료사맛 쿠키 ·커스터드 크림 총리맛 쿠키· 은둔사제맛 쿠키 · 본인그림자사제맛 쿠키 · 요거트크림맛 쿠키 · 기자맛 쿠키 · 디제이맛 쿠키 · 락스타맛 쿠키 · 뱃사공맛 쿠키 · 사회자맛 쿠키 · 라즈베리 무스맛 쿠키 · 크랜베리맛 쿠키 · 블루베리맛 쿠키 · 믹스베리맛 쿠키 ...
- 정령 #12 예언 그리고 정령의 영혼포스팅 l20211228
- 초라한거야. 넌 지금도 멋져 너 자신 그대로가, 빛이 너무나도 강해서 그림자가 더욱 짙어지는 것처럼 너도 빛과 똑같아지면 돼.빛과 그림자는 똑같아야 해 다를 수록 세상이 파멸되는 거니깐. 한번만 더 말할게,아이리 너는 아무 잘못 없어 그니깐 나가자. 이럴수록 탁해지는건 너야." 아이리는 씨익 웃더니 워터의 손을 잡았다. ". ...
- 리퀘 그려드려요 (2명남음 )포스팅 l20211227
- 1. 캐릭터 고퀄 (오래걸림/ 채색/1명,2명 가능/3명 안됨/) 2.여러명 가능한 종이에 그리고, 마카로 그림자만 넣음 (중퀄 (?)/그림자만 채색 /)3.만화 고퀄 2컷 (채색/오래걸릴수도) 4.만화형식 저퀄 ( 빠름/무채색/2컷만 가능)5.만화 형식 2컷 중퀄(?)(그림자만 채색) 각자 양식은 다 적어주어야 ...
- 과거, 이야기:: 나의 정혼자는 나의 편이오 (님의 침묵 - 한용운)포스팅 l20211220
- " - 바스락, 하면서 낙엽 밟는 소리만이 울려퍼졌다. "……난 그대의 남편이 될 생각은 없소." "……?" "나는 그대의 그림자가, 방패가 되고 싶소. 그러니 우리가 혼인을 하고 나서도 그이를 애타게 기다리시오. 목숨에 살기를 느낀다면 내 뒤로 와 숨으시오." 나는 피식 웃었다. "난 그와 입맞춤도 해보고…… 서로 헤어져 눈물로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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