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아들자식
아드님
아들
d라이브러리
"
아들아이
"(으)로 총 234건 검색되었습니다.
뱀의 해 , 나라 앞날 걱정한 지혜의 영물
과학동아
l
200101
사람들은 징그럽다고 하면서도 뱀에 대해 다양한 호기심과 관심을 갖는다. 과연 뱀은 에덴동산에서 이브를 유혹했듯 사악한 동물일까. 아니면 우리나라 설화에 등장한 것처럼 나라를 걱정하는 영물일까. 뱀의 해를 맞아 뱀을 새롭게 이해해 보자.2001년은 뱀의 해이다. 그리고 올해 태어나는 아이들 ... ...
하늘이 내린 영웅의 상징 삼태성
과학동아
l
200101
서양 큰곰자리에는 우리네 별자리인 북두칠성과 삼태성이 숨어있다. 북두칠성은 국자 모양을 하는 탓에 누구에게나 친숙하다. 그런데 북두칠성 국자가 찌그러진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의 삼태성은 오리온자리의 삼태성과 다르다는데….별자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양치기들이 광야에 ... ...
마음의 눈을 뜨지 못하는 자폐증 환자, 레인맨
과학동아
l
200101
할리우드의 영화‘레인맨’에서 보여준 더스틴 호프만의 자폐증 연기는 커다란 감동을 주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 있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특정 행동을 고집하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등 기묘해 보이기도 하지만, 뛰어난 계산능력 등 천재적 능력을 선보이기도 한다는 ... ...
뱀·거미·탱크로 변신하는 전천후 로봇
과학동아
l
200010
뱀,거미,탱크로 자유자재 변신하는 전천후 로봇이 나와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개발한 과학자는 다름 아닌 한국인.실리콘밸리에 있는 그의 연구소로 찾아가 변신 로봇의 불가사의한 묘기를 취재했다.탱크에서 뱀으로 다시 네다리를 가진 거미로 둔갑하는 기상천외의 변신 로봇이 재미교 ... ...
휠체어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과학동아
l
200010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컴퓨터를 통해서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교수(58·케임브리지대학).프로메테우스의 운명을 무릅쓰고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가 지난 8월 우리나라를두번째로 찾았다.방한 기간 동안 그는 무슨 말을 했고 무엇을 남겼을까? ... ...
벤처의 출발점 자신을 못견디게 하는 그 무엇
과학동아
l
200002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벤처기업 창업.그러나 막상 벤처기업을 시작하려고 들면 막막하기 그지없다.벤처기업 창업에는 왕도가 없다.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 길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엔지니어 출신 벤처기업가들은 자신의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대 ... ...
멋진 신세계
과학동아
l
200001
과거 20세기에 출간된 SF명작들은 새천년의 세계상을 흥미롭게 그려내 왔다.미래 세계를 전망하는 많은 글에서 SF소설 한두가지는 약방의 감초처럼 소개되고 있다.그러나 한번쯤 제목은 들어봤지만 직접 구독할 기회를 놓친 독자가 적지 않다.과학동아가 신년부터 마련한 연재물 'SF명작 다이제스트' ... ...
노벨상 받은 여성과학자 10명
과학동아
l
199911
지금까지 과학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여성은 모두 10명. 10년에 한명 꼴이다. 최근 영국의 주간과학지 '네이처'에서는 "왜 과학계에는 여성이 없을까"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다. 과학계에 종사하는 여성이 적기도 했지만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 또한 없지 않았다는 것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여성 ... ...
태교는 과학인가
과학동아
l
199910
"스승이 10년을 잘 가르쳐도 어머니가 10달 뱃속에서 잘 가르침만 못하다."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한 조상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최근 태교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자녀의 지능이 태교에 의해 바뀔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태교는 과연 어디까지가 과학일까.똑똑한 부모 ... ...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최초의 인간
과학동아
l
199909
억지로 눈을 감지 않는 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만으로도 우리의 조상을 짐작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렇다고 우리는 그 조상에 대해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다.” 찰스 다원(1809-1882)은 참으로 신중한 사람이었다. 1859년 ‘종의 기원’을 펴내면서 당시 종교계를 의식해, 사람이 ... ...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