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6,0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우} 소설의 위기가 발쌩 했읍니다!! 도와주세요.. 특출 문젭니다.. ㅠㅜ포스팅 l20210912
- 원래 이게 이렇게 동물이더 많게 할게 아니었는데... 사람이 수지(탈퇴 하신 기자님)랑, 리하랑, 리하엄마(?)(연락없고 분량 짧아요..ㅠ)랑 쌤(????)(기자님이 아닌 제가 만든 가상 캐) 밖에없는데..아이 사람 특출 받씁니다...ㅜㅜ 엉엉.... 살려주세ㅔㅇ..... ...
- 썰들포스팅 l20210912
- 은반x)순-간 당황했는데, ..진짜 너무하지 않나여유치하긴 한데 그네도 지들끼리(?) 타고너무 서러워서 울었어요저희 엄마랑 3네 엄마랑 1,2 다 혼내셨는데서러워요지금 1네 언니가 전교회장 선거중인데1이 하는말이우리언니는 아니고 아주 친한 언니야(은반×)이러면서 저한테 눈빛을..주는거에요질순없죠두고봐이××× 두번째 썰이번에는 조큼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3화 악역이지만 선하게 죽는다포스팅 l20210912
- 붙잡으려 했지만, 한계는 한계였습니다. 공룡: ... 흐윽. 흐으으윽. 결국 울음이 터져나오고말아서, 그냥 양껏 울었습니다. 5살 때 엄마 아빠 없이, 혼자서, 그냥 집에있을 때도 웃기만 하던 공룡 군이었습니다. 울음이 진정 되었을 때 쯤, 공룡 군은컴퓨터를 켜 인터넷 검색창에 검색어를 썼습니다. 친구가 자살 하려고 할 때 대처 방법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덮어주셨는데 그러니까 옛날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방을 나가실 때 물어봤어. "엄마 , 내 토끼 어딨어요?" 엄마는 조금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 표정으로 멍하니 나를 보셨어. "무슨 토끼?" 9. 형이 대학생이던 시절 이야기야. 동아리 친구들과 바다에 놀러갔을 때 인데 꽤 ...
- 빛의 아이// 제 8화포스팅 l20210910
- 아마 가보에 대한 '전설' 때문에 그랬던 걸거에요." " '전설?" " "네. 사실, 우리 가문에는 신비로운 전설이 내려오고 있거든요. 전 엄마가 말씀하신대로 이야기 해드릴게요. 옛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조신을 믿지 않았어요. 그때 당시의 우리나라는 신분사회였거든요. 신분이 높은 사람만이 위대한 피가 흐르고, 신분이 낮은 사람들 ...
- 보내지 못한 편지.......포스팅 l20210910
- 매달 보내주는 3만원이 수마야의 가족에게는 정말 큰돈이라도 하셨다. 그래서 나는 3만원을 모으기 위해 공부도 하고 심부름을 해서 엄마 포인트를 받으며 돼지 저금통에 돈을 모으고 있다. 내 책상 위에는 수마야의 사진이 있다. 공부하면서 늘 올려놓고 바라본다. 사진을 볼 때면 수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른다. 수마야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오늘 학 ...
- 지금 느끼는 기분포스팅 l20210910
- 임보도 무서워서 못하고 유기견 보호소 연락처도 모르면서 발만 동동 구르면서 포스팅에나 홍보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초라하고 엄마가 괜히 나서지 마라는 식의 말이나 듣는 제가 불쌍하네요... 그렇게 아무것도 못하면서도 또 보고 싶어지고 그 자리에 계속 있어주면 하네요 전 제 인생에 실제 유기견을 마주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봐요 ...
- 코로나 검사과정 A부터Z 까지!기사 l20210910
- 합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설명을 최대한 자세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동수단: 일단 확진자랑 차를 타고 갈 수는 없으니까(엄마는 운전을 못하십니다) 방역택시라는 코로나 검사자들을 위한 택시가 있습니다. 방역택시를 타고 시청에 도착하면 일단 집,주민등록번호,학교(학교는 학년,반까지 상세하게 적어야 합니다.),직장,성별 등을 적어야 하는 ...
- ...포스팅 l20210910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9949 엄마한테 얘 아직 있는지 확인만 하러 밖에 나가냐고 여쭤봤는데 엄마가 할 일 먼저 하래요... 할 일이 먼저죠... 근데 그 사이에 생명 하나가 죽어갈 수도 있다고요... 지인이 전단지 만든데요.. 너무 감사했습니 ...
- 빛의 아이// 제 7화포스팅 l20210910
- ..." 앨리스가 멍한 표정으로 검정색 돌을 집으려고 했다. 탁!!! 그러자 인간이 앨리스의 손을 쳐냈다. "언니!! 괜찮아요?! 엄마, 뭐하는 거에요?!" 아이가 앨리스의 손을 감싸며 말했다. "이건 만지면 안돼. 아무리 우리 딸을 도와준 너라도.... 이건 소중하고 귀한 가보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아니 어쩌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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