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842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한참이 지나고 잠잠해진 다음에야 겨우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다는 김씨. 김씨가 몸을 숨겼던 신발장에는 엽기토끼 스티커와 아이들이 만든 듯한 화분이 어설프게 놓여있었다고 하는데. 생존자 김씨의 증언이 몇년 만에 세상에 밝혀진 후 그 집안 구조를 명확하게 기억하는 또 다른 제보자가 나타난다. 14. 부산 연제구 배산 ...
- 쿸런 이야기 3기 3화 버려진 아이포스팅 l20210911
- 4군자: 아... 응. 4군자는 순간 뜨끔했습니다. 호두: 용감한 쿠키 오빠 괜찮아요? 4군자: (생각) 보아하니 이 아이 아범이 종종 데려간 모양이구먼. 4군자: 곧 괜찮아지겠지. 네 아빠도 범인 누군지 빨리 밝혀낼 테고 말야. 호두: 나두 사건현장 들어가보고 싶은데 ㅡㅡ 4군자: 좀만 크면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2화 제물포스팅 l20210911
- ??????? 공룡 군이 다른 질문을 하려던 순간이었습니다. '라더 (이)가 단톡방을 나갔습니다.'라는 대목이 떴습니다. 공룡: 어린 아이의 마음은 한 장의 새하얀 종이다? 이게 뭔 소리지? 공룡 군은 고민을 하다가 그 해답을 그냥 무시하려 하며 NPC에 관한 종잇조각을 읽었습니다. 공룡: ... 잠시만 진짜 이 방 ...
- 빛의 아이// 제 8화포스팅 l20210910
- 그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언니, 나에요. 문 열어줘요." 끼익... 앨리스가 문을 열어주며 물었다. "무슨 일이야, 인간?" "인간이라고 하지 말고 예은이라고 불러 주세요. ...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찾아왔어요. 언니, 우리 엄마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아마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3포스팅 l20210910
- "마루스라 부르지?"그 남자애 아니 마루스란 애가 말했다 "근데 합격이란 말은 뭐야...?"예은이 물었다 "암튼 그런게 있어." 그리고 그 아이가 박수를 치자 채린이의 발이 빠졌다 "난 검은 망토의 부하였는데 너네를 보고 너네 편이 되보지 뭐." "......" 그랬다.마루스가 검으너 망토의 부하인건 몇몇이 눈치 챘었지만 마루스가 갑자기 우리편 ...
- 보내지 못한 편지.......포스팅 l20210910
- 광고를 보고 나면 너무 슬퍼서 한동안 머리 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그래서 나는 빨리 어른이 되어서 돈을 많이 벌고 더 많은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 앞으로 나는 한국에서 어른이 되고, 수마야는 방글라데시에서 어른이 된다. 나는 어떻게 자라고 수마야는 어떻게 자랄까? 나의 꿈은 동화작가이고 수마야는 의사니까 우리는 작가와 의사가 되어 ...
- -반인간- 7화포스팅 l20210910
- 그렇게 틀어졌으니 어쩔 수 없었다.본래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다 일주일 안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버렸다.그마저 말을 걸어두었던 아이가 오늘 갑작스레 전학을 간다고 했다.벌써부터 머리 뒤쪽이 시큰거리며 아파왔다.난 머리 뒤쪽을 감싸쥐고 방 안을 지긋이 둘러보았다.적막함 속에서 이삿짐을 옮기는 달그락 소리만이 울려퍼졌다.나는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마 ...
- 중요한 일 입니다. 특히 진주나 주변 지역 출신 분들 집중해주세요.포스팅 l20210910
- 문구점이 있는데 얘가 있더라고요... 이름, 나이/? 성격/사람을 무서워하는 듯하네요(아닐 게 아니라 애들이 또 다가와서) 발견장소/병아리 문구, 아이들 말로는 흥한 아파트에서 최초 발견 입질 같은 건 없고, 유기된지 꽤 오래된 걸로 추정됩니다.부상은 없는 것 같고요, 목줄은 전 못 봤지만 있다고는 합니다. 문구점은 아직 케어 안 하는 듯 하 ...
- 빛의 아이// 제 7화포스팅 l20210910
- ...아까 인간의 말도 묘하게 신경쓰이고... 결국 인간의 소원도 못 들어주고.....' 똑똑. 그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언니, 나에요. 문 열어줘요."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오늘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 입니다,,,,❤포스팅 l20210910
- 힘든 친구들에게 서로 위로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아이에게 뭐라고 하지 마세요. 당신이 걸어온 길이잖아요 노인에게 뭐라고 하지 마세요. 앞으로 살아갈 길이잖아요. 갑자기 요것이 생각나네요,,, 혹시,,,,, 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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