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입"(으)로 총 2,774건 검색되었습니다.
- 리퀘 그려드립니당!!포스팅 l20210210
- 완전 못그려서 여자만 그려드려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양식 써주시고 나머지는 어울리게 해드릴게요. 양식 안 쓰심 죄송하지만 못해드려요 ㅜㅜ눈 : 코 : 입 : 얼굴 기타 : 옷 : 신발악세사리 : 색칠 여부 : 기타등등 : (있다면) 문의 : 색칠여부 O 일 경우는 색도 써주세요다시 안내!! 여자만 됩니다마감은 제맘대로 ㅎㅎ근데 저 잘 못 그려 ...
- [단편/공포/스릴러] 빨간마스크포스팅 l20210210
- 깜빡거리는 가로등 뒤에 몸을 숨기고 사람들이 지나가길 기다려. 뒤이어 나는 내 얼굴에 손을 대고 이목구비를 힘껏 잡아뜯어.내 입가는 찢어져서 피가 줄줄 흐르고 있고 한쪽 손에는 가위를, 다른 한 쪽 손에는 너덜너덜해진 가면을 들고 있어. 터벅터벅. 곧, 사람 발소리 들리고 나는 가로등 뒤에서 빠져나와 그 사람앞에 서서 물어. "입 ...
- 네이버 블로그포스팅 l20210209
- 아빠는 제가 악플땜에 상처받을까봐 (?) 글은 모두 비공개로 그냥 쌓아놓는 용도로만 사용하라고 하셨구요,저도 그거에 만족하는 중입니드아.. 현재 제 폰 메모장에도 한계가 있거등요...ㅋㄹㅌㅎㅋㅎㅋㅅㅋㅅㅋㄱㅋㅋㅋㅎ앞으로 어과동에 쓸 방빙은 어조잡이랑 나가고싶어만 열심히 달릴거구요! 그 후로는 글 안쓸겁니다! 가끔 단편글은 쓰겠지만요!ㅋㅋㅎㅋㅎㅎㅋ ...
- 야생생물법 개정법안을 반대합니다.기사 l20210209
- 독사라는 이유로(실제로 독은 그다지 강하지 않고 독니가 입 아주 안쪽에 위치해 문다고 독이 주입되지는 않습니다)환경부에게 수입금지 당한 돼지코뱀을 보겠습니다. 출처:http://www.thehognosesnake.co.uk/images/Western_hognose_snake_hatchling_large.jpg 이 ...
- [ 단편 ] 인어를 만났다.포스팅 l20210209
- 푸른빛의 머리카락이며(머리색은 인어마다 다름) 하반신이 물고기의 꼬리 모습을 하고 있고(당연히 수영도 잘함.) 말을 할 수 있음. 입니다! 약간 힐링물 스타일로 가봤는데 마지막이 좀... 급전개였죠 죄송합니다. (머리박)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최대한 빠르게 답글 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재밌게 읽으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5.)포스팅 l20210209
- 거짓말. 처음엔 보자마자 벽에다 던져버렸으면서." "아니...그건 내가 미안하다니까..." "푸흐... 괜찮아."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고 꾹 입술도장을 찍었다. "근데 그거 기억나?" "뭘?" "너 칼에 찔렸을 때 내가 밤새 간호해 줬잖아." "하하, 그래. 그때 너 없었으면 나 진짜 죽을 뻔 했어." 어느새 해는 자취를 감췄고 새까만 밤하늘이 ...
- 1학년의 초능력 홍보(댓글 달면 포방)포스팅 l20210208
- 배경:안나님)프롤로그진우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파란 불빛이 깜빡거리는 곳으로 갔다."어...너, 너는?"진우는 외치려고 했지만 입에서 소리가 나지 않았다. 잠시 후. "...우...지....진...야..송진우!!"진우의 여친 한예윤이 진우를 흔들고 있었다."야! 괞찮아?""으음..?"진우는 힘겹게 눈을 떳다. 그러고는 예윤이를 바라봤다. 예윤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5.포스팅 l20210208
- 정갈한 글씨로 수학 공식을 써나갔다. "마...말도안돼.." 선생님보다 깨끗한 글씨로 빼곡히 채워진 칠판을 보고 선생님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물론, 아이들도. 뭐야...박지민... 그냥 멍청한 악ㅁ아니 천산줄 알았는데....의외로 똑똑하자나...? 곧이어 선생님은 다른 6명을 차례대로 시험시킨 뒤 그 후 절대로 안 건드렸다고 한다. - ...
- 조ㅅ현님 글쓰기 대회 [필리아]포스팅 l20210207
- 사랑이었을 때, -그것도 못해줘?-,그럼 지금은 뭐라고 말할래? 지금 네가 나를 저들 속으로 밀쳤는데, 지금은 할 말이 없나? 너의 입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무언가를 말하려던 듯, 그렇게 내 원이 조금씩 먹혀가는 동안 너는 계속 그 자리에서 그러고 있었다. 마침내 네가 나를 향해 내뱉은 말,-그러니까 왜 거기 서있어서는, 제목 ...
- 조ㅅ현님 글쓰기 이벤트 참가 / 사랑이란?포스팅 l20210207
- W . 박채란 나는 감정이 없다. 아니, 느낄 수 없다 라고 표현해야 될까. 어릴 적 학대로 인해 사회생활을 좀 늦게 들어가다 보니 감정이 무뎌지고 표현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무표정으로 다닌다. 모두가 나에게 다 ... 결말이지만 해피엔딩...? 음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사랑 이라는 단어를 ...
이전162163164165166167168169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