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참"(으)로 총 3,791건 검색되었습니다.
- 간단한 투표합니다 하시면 포방입니다!포스팅 l20210513
- 안녕하세요 이 글에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표는 이 둘 둥 더 매력적이고 예쁜 시노부를 고르면 됩니다!! 1. 찡그린 어린 시노부.(어리긴 하지만 초등학생인 저보다 나이 많아요~) 매력: 새침하고 당돌해요!찡그리곤 있지만 귀여워요!( ... 아닌 것 같아요. 왜 저는 웃고 있는 시노부가 훨씬 더 무서울까요? 댓글로 알려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
- 1#2010년 3.1절 일본vs한국 사이버 테러전포스팅 l20210511
- 결국 8시,항복을 선언합니다. 방송으로 일본 측을 지휘하던 라디오 서버가 안관이의(한국 지휘자) 공격을 받아 터집니다. 참 우리나라 잘못 건드렸어요, 그냥 대화나 하지,괜히 조롱한 탓이죠, 다음에도 [사건 알려드림]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
- 이거...(은반아님)포스팅 l20210511
- 신출귀몰하고, 호기심이 많지만, 머리가 둔해서 숫자를 둘 밖에 세지 못한다고 합니다. 설날에 조심해야 겠어요~~!^^ 귀신들은 참 신출귀몰하네요^^ 짧은 글 읽어 주서서 감사 합니다.^^ 이상 오정원 기자 이었습니다 ... ...
- 팝잇이 무엇인가?기사 l20210510
- 한번 구매를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그렇게(?) 날라가지는 않아요... 약간 중독성이 있고 재미있는 느낌? 뽁!하는 소리가 참 맑아서 제 취향에 맞아요~ 여러분도 팝잇을 사셔서 재미있게 놀아보세요!! 그리고 팝잇에 장단점! 장점은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ex)한번에 3개까지 누르면서 가장 마지막을 누르는 사람이 패배하는 ...
- 채까의 글쓰기 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포스팅 l20210510
- 방식 꼭 기억하세요! 많은 참여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신: 이 글은 서까님의 글쓰기 대이벤트를 참고하는 것을 허락을 받아 쓰여진 글입니다. ++기간을 깜빡하고 안 적었네요 망할 기간은 음... 5/25일까지 입니다 그럼 ㅃㅃ ... ...
- [소설] Extra Sxxxt Hour! / 00화 : -1 / 0포스팅 l20210509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따라 ...
- 조송*님 글 이벤트 참가작: Memories포스팅 l20210509
- 학원이 끝나고 간 넓은 공원에 거의 도착하자마자 수많은 별들이 보였다. 이렇게 우리 동네에서 별이 잘 보이는 줄은 몰랐다.“별들 참 예쁘다. 그치?” 지훈이가 물었다.“응, 정말 그러게….”그때, 별똥별이 떨어졌다. 푸르른 남색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은 정말 아름다웠다. 아마 다시는 보지 못할 것 같다.“하루야.” 하나가 내 어깨를 살짝 건드 ...
- 쿸런 이야기 2기 20화 밥값포스팅 l20210509
- 하늘에서 툭 떨어질리도 없구. 그런데 닭이 온 방향에서 덤불이 부시럭 거리더니, 4군자가 나왔습니다. 4군자: 후유... 고것참 날쌘 놈 이군. 보더: 4군자 맛 쿠키님? 닌자: 이거 님이 잡으신 거예요? 4군자: 그렇소. 밥값은 해야지 않겠소? 슈크림: 활은 또 어디서...? 4군자: 아아. ...
- 단편 [바닷가의 꽃]포스팅 l20210509
- 나를 대해주는 태도가.그래서 난 언제나 외로웠다.우리 집은 바닷가 근처의 하늘색 지붕 오두막집이었다.노을이 질 때는 바다가 참 예쁘곤 했었다.그래서 난 그 집이 좋았다."나미야~"저기 태오가 달려오내."태오야~왜 이렇게 늦었어?""미안미안,여행하고 오다가 꽃을 구경하느라 좀 늦었어.""아.."내 소원이 꽃을 보는 것인데.태오는 내 맘을 알까..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그녀가 보내온 카톡을 읽는 순간 부서질 듯한 전율이 온 몸을 뒤덮었다. 온갖 감정이 북받쳐 오른다. 액정으로 떨어지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다. 기억난다. 나는 나지막이 터져 나오는 슬픈 신음에 입을 꾹 막았다. 맞다. 그랬었지. 너는 그랬었지. 아, 그냥 무선 이어폰으로 전화하는 거였을려나?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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