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밤"(으)로 총 4,403건 검색되었습니다.
- [헤픈우연] ::1장포스팅 l20210702
- 떠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은 없을텐데.. "선생님 정리 다 끝냈...." 선생님이 죽어있었다.목을 매어 죽어있었다. 그날밤 난 죽을것처럼 울었고,아무도 날 위로해주시 않았다. 점점 시들어간 고아원이 망하고 혼자살게 된 내가 도착한 어느 시골마을의 작은 주택. 정말 낡은 집이었다. 나는 근처 편의 ...
- 나폴리탄 괴담 1편 [연화오]포스팅 l20210701
-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4) 석상은 비가 오는 날 기분이 편치 않다고 말합니다. 관여하지 말고 무시하십시오. 5) 깊은 밤에 지나친 광원을 들고 물가를 거니는 행동은 그를 거슬리게 만들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알려졌습니다. 6) 대부분의 도서는 젖어 있습니다. 글자를 알아볼 수 있는 도서가 발견될 경우, 그 즉시 섭취하십 ...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701
- 12 . 요즘 즐겨하는 취미 ➽덕질 13 . 평소 기상시간 , 취침시간 ➽ 12시, 7시30분 14 . 최장 & 최단 수면시간 ➽ 최장:12시간 최단:밤 샘 15 .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것 ➽ 일어나기 16 . 자기 전에 하는 것 ➽ 눕기 17 . 잠버릇 ➽ 모름 18 .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 똑똑한 ...
- 오늘 매미 울음 소리를 들었습니다..!탐사기록 l20210701
- 아까 밤에 학원에서 오는데, 아파트 단지에 있는 나무 근처에서 털매미 소리가 나거라구요.. 나중에 소리와 생김새 기록해서 매미 탐사기록 꼭! 올리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
- 2021 순천시민 생물 다양성 대탐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630
- 처음에는 실잠자리, 고추잠자리, 메뚜기나 매미충, 등등을 잡았고, 선녀벌레도 발견했습니다. 좀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지난밤 딱정벌레류를 유인하기 위해 바나나를 묻힌 나무들이 있는 곳에도 들렀지만, 별 성과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참나무에 진액도 나오지 않고, 워낙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이라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 같은 딱정벌레들은 오지 않 ...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 step.6포스팅 l20210628
- 보니 [오정산 400m] [오정산 1000m] 점점 오정산에서 멀어져갔다. -그날 밤- 우리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에 들었다. 나는 이 시간이 좋았다. ...
- 안경 대신 쓴다고? 밤에만 쓰는 렌즈! 드림렌즈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628
- 안녕하세요? 김리안 기자입니다. 저는 눈이 나쁜데도 안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럼 뭘 쓰냐고요? 그 주인공은 바로 드림렌즈입니다!! 저는 이 렌즈 덕분에 교정시력 1.0이 되었어요! 혹시 기자분들도 드림렌즈를 끼시나요? 드림렌즈는 이름과 같이 드림(Dream) 렌즈인데요. 꿈을 꿀 때 끼고 자는 렌즈여서 그렇다 하네요! 이제부터 잘 알아보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우사인 볼트 빙의하고 앞뒤 안보고 달려서 부딫힌 거!! 음...하지만 그런 뿌듯함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안드로메다로 이사를 갔음. "야밤에 골목길 돌아다닐 용기는 쓸데없는데" 그러는 너는 뭔데..."ㅇㅡㅇ..." "벌써 11시 다 되어가니까 데려다줄게. 집 어디야?" 저기요...? 이름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하지만 나의 용기도 그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글: ghost in the train포스팅 l20210628
- " "아니... 여기가 맨 앞 칸이라고 써 있는데.. 기관실이 아닌데요.." "뭐?" "말도 안 돼!" "내보내줘!" "그러고 보니 아까부터 계속 밤이에요." "픽!" "기차가 멈춘 거 같은데요?" "문 열고 나가 봅시다!" 그레이스가 문을 부수기 시작했다. "캉!" "열렸어요!" "히익!" "절벽 위잖아!" " ...
- 치유(治癒) : 제 10장포스팅 l20210628
- 표정이 상상이 가는 것은 기분 탓일까... 나는 쿡쿡 웃으며 요리를 시작했다. 오늘은 무슨 메뉴이려나? - 어제의 일 때문에 밤을 새었다. 나는 손톱을 똑똑 깨물며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생각만을 했다. 역시 사과하는 것이 나으려나? 그런 복잡한 생각을 하다가 나는 벌떡 일어나 강인한 미소를 지었다. 그래, 어물쩍하게 넘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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