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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작가"(으)로 총 2,811건 검색되었습니다.

소설 [PSYCHO] 2화포스팅 l20210403

그러니까 내 말을 잘 들어야 해..""안들으면요?""뭐?""안들으면 어쩔꺼냐고요.""안들으면..?ㅎㅎㅎ""안들으면.....이렇게 돼지..""악!"작가의 말:안녕하세요~이 소설은 자유연제에 조금 짧아요.그리고 재밌게 봐주신분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 ...

'신의 종' 프롤로그 / 표지 그려주실 분포스팅 l20210402

잏슴니댜 둘이 잘 어울려야 해요(찡긋) 배경은 황금색 눈동자 하나에 검은 바탕이여 제목은 하얀색으로 '신의 종'부탁드림댜 글구 작가 이름은 쓰지 말아주세여   '신의 종' 프롤로그   "저는 오늘로 당신의 종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 당신이 다스리는 이 곳의 영원한 번영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당신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당신의 계시로 여겨지 ...

드라마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서기사 l20210401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공동체 의식은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는 이런 드라마를 쓴 박계옥 작가도 잘못이 있지만,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드라마를 내보낸 SBS도 잘못이 큽니다. 또한 대본을 읽고 이러한 문제점을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마 돈만 보고 승인했겠지요... 이번 사건을 통해 ...

슈퍼문(supermoon)_10. 윤포스팅 l20210401

걱정을 안 하는구나."​​​​연회장에 들어갔다가 시야에 가득 차는 그들을 보고 어두운 표정으로 다시 돌아가는 서하를 말이다.고구마 ㅈㅅ.. ㅋㄱㅋㄱㅋ윤이 넘 긔엽지 않나여 ㅠㅠ 만우절기념으로 올만에 슈퍼문 선물가구가용..♡추천과 댓글은 꼭 달아주세요!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책추천.... (만우절 낚시 아님)포스팅 l20210401

짤ㅊㅊ 시공사           너모좋아하는책입니다..... 죽이기 씨리즈... 앨리스 클라라 도로시 팅커벨 해서 4권 나왔는데요 진자명작인데 작가분이 돌아가셔서 이제 더이상 못나와요....     진짜 하 너무 안타깝읍니다.... 이건 하늘이 잘못했죠.... 하ㅠㅠㅠㅠㅠ    암튼 추천한다 입니다... ...

별똥별이 쏟아지던 날포스팅 l20210331

  메시아 선생님: 어, 그러렴. 몸이 괜찮아야 할텐데...                                                                       별쏟날:월,수 우리-시즌 2:담주부터(화) 너를 만나서:목   으로 바꿨어요..!       괜찮으시길 바랍니다;;         알림설정 꼭이 ...

[웹툰 사(이웹웹) 제작 안내/홍보 가능 안내]포스팅 l20210329

안녕하세요 약 몇 초전에 포스팅에 모든 소설 연재 중단을 발표한 김현재 기자입니다.   제목만 보셔도 아시다시피 이웹웹을 연재하려고 합니다.(이웹웹은 회사 이름이에요~!) 음...참고로 얘를 들어 이야기 중 운 ... 웹툰의 내용도 "와 내 상상 기발하다"등의 생각이 드신다면 제 포트폴리오나 댓글로 남겨주신다면 그 글이 이야기가 될 가능성도....!     ...

삶이란-1포스팅 l20210329

.     .       .   삶이란 무엇일까...?                             너희는 말이야.... 행복한거야... 그러면서도 늘 자신은 불행하다고하지.             하지만 너희들도 곧 알게 됄거야.. 내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게 됄거 ... 다가갔어.     "저기 안녕하세요..?"         작가말 ...

[너와 나] 1화 (아아아아아 제발제발제발 댓 좀 달아주세용!!!)포스팅 l20210329

안녕? 난 한수아라고 해.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이지.  나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 즉 절친이 한 명 있어. 그 애의 이름은 김미희.  미희와 나는 유치원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였고, 단 한번도 싸운 적 없는 친구 경력을 내세우고 있지. 그만큼 우정이 돈독하다는 말이야. ... 놀란 미희와 동건이, 반 아이들이 날 쳐다보았어.    ...... 다음편에서 ...

레몬티 上.포스팅 l20210329

© copyrights 2021 정서아. all rights reserved펑펑 눈이 온다.사람들은 각자 몸을 움츠리며 걸음을 빨리하고 있었고 몇 안 되는 아이들은 눈을 가지고 신나게 놀고 있었다.나는 길바닥에 작은 상자 하나를 올려놓고 벌벌 떨며 구걸을 하고 있었다. ...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이름은 박지민, 19살로……'박지민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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