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86건 검색되었습니다.
- 전생에 제갈공명이었다.(새연재)1화포스팅 l20210817
- 저희 군에는 책략가가 없었고 장수만 있었으니 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갈공명과 함께 된 유비! 2화에서 계속!] {에필로그} 난 깜짝놀랏다. 유비는 내 남친이고 장비와 관우는 걔의 동생이었다. 그냥 이름이같고 생각했는데 환생을해도 친하구나라고 생각했다. [작까말]' 너무 하구 싶어서 그랬여 삼국지 도용 아니에요 스 ...
- 題目語助辭 入力該(제목을 입력하세요.(?) 한자)포스팅 l20210816
- 安寧 爛 張帝梁 伊耶(안녕 난 장@량 이야.)넌 累口尼넌 누구니安寧 韻可안녕 잘가잘 안맞습니다 ㅠ ...
- 잠시 멈춰서도 괜찮아 01화 학교포스팅 l20210816
- 마직막에 썼지만 예전에 마지막에 깜빡하고 이름을 안 쓴 적이 있어서 그 뒤부턴 이름을 먼저 쓴다. 그렇게 이름을 쓰고 난 후 난 시험문제에 집중했다. 이제 시험지와 맛장 뜰 차례다. 작가의 말 이번에는 저번보단 긴 분량으로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어과동에 더 빨리 올리지만 앞으론 제 블로그에 더 먼저 올라갈 듯 합니 ...
- 납치 2화 (12금 [한국 나이로])포스팅 l20210816
- 뭐? 너가 32살이라고?" "네. 제가 성장판이 닫혀서 그런 거에요." "난 41살인데." "저를 훈련시켜 주세요." "하지만 그건 지옥 훈련인데..?" "상관 없어요. 전 원래 경찰이었다가 해고 당해서 이렇게 된거에요." "너도 지옥 훈련을 받아본 적 있니?" "아니요. 하지만 전 훈련 받고 경찰이 될래요." "일 ...
- {Lemon candy_1}포스팅 l20210816
- 아, 내 이름은 지민이야!""응...내 이름은 윤슬이야."''이렇게 맛있는 레몬사탕은 처음이야! 고마워!""응~~맛있다니 다행이다~~""그럼 난 이만 가볼깨~~"인사 건낼 틈도 없이 빠르게 사라진 지민을 보고 윤슬은 얼떨떨함을감추지 못했다.'....방금...뭐...였지....?'분량 쫌 길게 뽑았는데 어떤가요 ...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한기.- 하랑이 이미지는 여자친구 유주님, 한기 이미지는 블락비 피오님 입니다- 전한기가 전화기로 변하는 매직- 한기는 우드향이 난다!- 하랑이 가르쳐주려고 한기는 한동안 새로 들어온 라이플총 사격 연습만 했었다는 후문이 있음- 계획대로 하랑이 가르쳐줘서 뿌듯한 한기- 하랑이 한기를 전화기로 부르는 걸 본 조직원들은- 본인들도 한기를 전화기라 ...
- 까까런 자문자답(퍼가실 분들 댓에 남겨주시고 출처 제 이름으로!)포스팅 l20210816
- 3등급...ㄷㄷ 16. 맥스 만들고 싶은 애~시간지기 17. 경기에서 대체적으로 몇 등?~좀 밀림. 아니 그도 그럴 게 신규가 넘 많이 나옴 18. 난 신입vs고인물~초고인물 19. 한지 몇년 정도?~아마 1년 잠수 탔으니까 4년? 정도? 4년에서 5년 20. 기억에 제일 남았던 이벤트~음... 이름 기억 안나는데 달빛 그믐달/보름달 스킨 나왔 ...
- 광복절 기념 짧은 소설 : 너를 지키기 위해서는 모든걸 할수 있었다포스팅 l20210815
- "아버지,,,,,가지 마세요,,,,"딸의 울음의 아버지는 뒤를 돌아볼수 없었다....아버지는 이 일을 멈출수도 없었고 이 일을 꼭 해야만 했다."가지마세요...."아버지는 뒤를 살짝 돌아보고 옷깃을 살짝 당긴뒤 모자를 푹 내려썼다. 그리고 뒤를 돌아본채 말했다."미리야, ... 밖으로 나가 외쳤다."대한독립 만세!"그리고 미리의 집 탁자에는아버지의 구겨진 ...
- 이것 좀 읽어주세요포스팅 l20210815
- 바람이, 네가 환히 웃을 때는 따듯한 햇살이 되어주마. 호두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네 곁에 있으마. 꼭 우리를 되찾아주렴. 이 못난 아버지의 노력을 헛되지 않게 해주렴. 아까 광복절 기념으로 쓴 거 복사한 건데여러분이 안 읽으시면 의미가 없답니다(?)문제될 시 ... ...
- [살아남아라 : welcome to zombie school ] 3화포스팅 l20210815
- ..."난 애써 쓴 웃음을 지어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울고 싶어졌고 내 가족들이 그리워졌다. 그리고 결국엔 울고말았다. 난 왜 어차피 울걸 왜 늦게 미루며 애써 날 위로한걸까..."라이카....울지마.....나도.....그러니까......."라이카를 위로한건 누구였을까요?살아남아라 학교 지도 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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