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빠"(으)로 총 3,262건 검색되었습니다.
- 냥이들 일상-1화 새연재포스팅 l20201225
- 엄마) 그리고 내 집사 4호는 은철이다냥. 집에서 나를 자주 놀아준다냥~근데 약간 게으른 편이어서 가끔 짜증난다냥! (은우,은서의 아빠) 이제부터 내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냥! 0000년 1월 1일,오늘 내집사들과 함께 내 남친과 내집사 5,6호가 있는 곳으로 갔다냥~ 우리 붕붕이(차)를 타고 갔는데,너무 오래가서 심심하다냥... (몇 시간 후.. ...
- 고민좀 들어주세요 미치겠어요 ㅠㅠㅠㅠ포스팅 l20201225
- 아빠 엄마한테 말해도 겁나 시큰둥해요 아빠 힘이 되게 세거든요 ? 살짝 때려도 엄청나게 아파요 자기 전에 한 번 걔를 혼냈어요 아빠가 회초리 때리면 넌 진짜 죽는다고. 하하 근데 그거 말한지 보름 (15일) 이 다 되었습니다 !! 지가 먼저 약속 그렇게 잡았어요 근데 이 바지랑 팬티입자의 시발점은 !! ...
- 순진한 분들 들어오지 마세요...(11세 이상/귀신 안 믿는 분)만 들어와주세요포스팅 l20201225
- 믿지 않으시는 분들이시겠죠?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대략 1~2달 전에 아빠께 산타가 자기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3주쯤 전 아빠께서 생일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패드 에어4, 애플펜슬 2세대, 매직 키보드를 사주셨어여.....솔직히 산타가 엄청나게 많은 어린이들의 집을 돌아다닌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여. ...
- 크리스마스 흑역사포스팅 l20201224
- 그런거 이자넝ㅅㅇ 그래서 내제 나름 유치원때 인기가 많았단다 훗 (그 이유는 내가 순수해서, 엄마 덕분에 사나워짐) 근뎅 볼뽀뽀 해가지고 아빠가 정색하고 나와가지곸ㅋㅋㅋㅋ 그래가지곸ㅋㅋㅋ 그렇게 됨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고딩되서 이러면 좋겠다는 모솔의 바람.. 심지어 소풍 갔을때는 안아준 그 남자애는 인제는 멍청하고 한심하게 되서 저를 돼지라고 ...
- 반짝반짝 자랑터! 크리스마스 선물포스팅 l20201224
- 아빠가 크리스 마스 선물로 현미경을 사주셨어요! 현미경으로 보는 미생물도 100개나 들어 있답니다!^^ ...
- 김#이 사건에 관한 해명문입니다포스팅 l20201223
- 쓰는 사칭범이거나 동명이인이거나 그럴것 같습니다. 또한 부계 만들려면 이메일 계정이 많아야 하는데 저는 bbeon@naver.com 이라는 아빠의 네이버 계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투가 비슷한 사람은 매우 많고요 제 친구 중에 어과동 말고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쪽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더군요! 또한 제가 초록창에 ...
- 사람은 왜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플까?기사 l20201222
- 당지수와 당부하가 낮아요. 또한,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에도 도움되요!^^ 이제 탄수화물을 적당히 먹어야겠어요^^ 아빠께서 빵을 좋아하시는데 빵을 먹으면 배가 더 빨리 고파진다고 말씀을 드려야 겠어요^^ 사람이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이유 2번째! 2. 수면이 부족하다면? 잠이 부족하면 비만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 ...
- 여러분은 클스마스 선물 뭘로 하실 거세요?포스팅 l20201222
- 전 아직이요..ㅠ 몰랑 다꾸 살까 고민중인데 그게 최저가가 3만원이 넘는다는. . .것 때문에 엄빠( 엄마아빠 ) 는 반대 시구요 3D 펜은 가격이 10만원 아니면 5만원 이상이라 이건 더더욱 안되네요. . 여러분들 클스마스 선물은 뭘로 하실 거세요? 전 그냥 한발 킥보보드 사려 하는데. .. ( 퍼퍼퍼벅 ) 넹. . . 킥보드가 더 비싸죠ㅠ ...
- 사이트가 좋아!포스팅 l20201221
- 마음이 궁금하면! 어린이 와아동아 채팅 사이트에 들어가 봐 나경:.... -그날 저녁- 엄마:저녁먹어!! 나경:아 싫어 컴할래! 아빠:?나경아! 어디 아파?최신 컴퓨터 사줬더니 몇달째 안쓰더니! 이제 쓸려고? 나경:아 몰라! 그냥 채팅 사이트나 둘러 볼려고 나희:쟤 왜저래?채팅 사이트? 손님들 와도 한마디 안하더만. ...
- 안녕 모두 다 1화포스팅 l20201221
- 낙하산은 이미 챙겨왔다. 뭐, 캐나다에 살고 있긴 하지만, 영어이름은 못 정했다. 근데 너무 피곤하다. 지금은 새벽 3시. 엄마, 아빠는 새벽 1시에 오셔서 골아떨어지고, 나는 채크 후 집을 나섰다. 2시~3시까지 지하철을 타니 다리가 저리고 배고프고, 균형감각이 없어졌다. 순간 나에게 화가났다. '바보같은녀석!' 하긴 내가 나한테 바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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