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걱정"(으)로 총 1,8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충북,합참의장팀]160603-2탐사기록 l20160603
- [충북,합참의장팀]160603-2드디어 애기들 부화했습니다.지난주에 엄청 걱정했는데 말이죠.^^ 부모제비가 경계태새 장난 아니네요.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 부천 부지사대탐사기록 l20160602
- 160602-3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85-1날씨 화창 바람 조금17시 50분경조금씩 들려요그런데 새가 5마리 날아왔어요개구리를 잡으러 왔는지 걱정돼요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 용산 제비 번개...탐사기록 l20160529
- 제비 번개..지사탐8팀과고선아편집장님, 김정기자님과 찐이..30명이 함께 했습니다.덥고..골목을 걸어다니는 일이라걱정했지만..모두 재밌어 하셔서 다행이었어요.우리가 지사탐이기에 기능한 이야기들 입니다.^^모두..번개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곧 이소를 하게 될 한남동 오예카페 새끼 제비들...먹이 먹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보 ...
- [서울, B.E.A 고고!]수원청개구리 160528-1탐사기록 l20160528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 412-11 (210번)5월 28일 20:00~21:10맑음, 약간의 바람수원청개구리 탐사오늘도 강한 제초제 냄새가 났다. 청개구리 개체 수가 현저히 감소한 듯 하다. 우는 청개구리들이 별로 없어서 안타깝다. 이러다가 더이상 청개구리 노래소리를 듣지 못할까봐 걱정된다.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
- 서울강서-엉뚱발랄탐사대)제비160508탐사기록 l20160508
- 제비집이 아직 미완성이네요.제비 한쌍이 부지런히 주변의 나뭇잎을 물어 나르고 있었어요~~청개천 옆동네이긴 하지만 주택가라 잘 살아낼지 걱정입니다.앞으로 잘 관찰해 볼께요. ...
- 온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샤워기가 있다고?기사 l20160503
- 계속 수도꼭지를 돌리다가 차가운 쪽으로 너무 많이 돌려서 화들짝 놀란적이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샤워기만 있으면 그럴 걱정이 없을 것입니다. 이 샤워기는 물의 온도에 따라 조명의 색깔이 바뀝니다. 그럼 어떤 색깔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LED 샤워기는 초록, 파랑, 보라, 빨강 이렇게 네 가지 색깔을 냅니다. 이제부터 어떤 색깔일 때 ...
- #제비# [경기 양주, 알쏭달쏭자연 ] 20160427-1 장소: 양주시 덕정동 날씨: 맑탐사기록 l20160428
- #제비# [경기 양주, 알쏭달쏭자연 ] 20160427-1 장소: 양주시 덕정동 날씨: 맑음 옆집 제비집 입니다 해마다 제비가 왔었어요 올해 제비 온것 확인은 못했구요 근데 작년부터 동네에 차량이 부쩍 늘어 걱정이네요 또 올려는지 ᆢ 똥자리 보면 온거 같은데요 계속 관찰 할수 있을지도 ᆢ 옆집 할머니 무서우세요 ㅠ ...
- [2016년 8호 미션] 쿵치 쿵치 호!놀이터 l20160428
- 안녕하세요~! 새로운 디자인의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찰칵찰칵 캐릭터 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미션은 8호 미션입니다! '코드 마스터'에 나오는 한 장면을 멋지게 따라 하는 거예요. 바로, 이 장면이죠? 이 장면을 따라한 사진을 2016년 5월 4일까지 올려 주세요~! (고화질 파일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이전 게시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기사 l20160424
- 만들고, 인빈(仁嬪)의 장지(葬地)가 매우 길하다는 말을 듣고는 늘 사람을 시켜 엿보게 해서 죄에 얽어 해하고자 하였다. 이에 대왕은 걱정과 답답한 심정으로 지내느라 술을 많이 마셔서 병까지 들었다. 그는 늘 말하기를 "나는 해가 뜨면 간밤에 무사하게 지낸 것을 알겠고 날이 저물면 오늘이 다행히 지나간 것을 알겠다. 오직 바라는 것은 일찍 집의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6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순릉: 인수 왕대비의 "옥 같은 마음의 며느리 " 공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420
- 성종실록 40권, 성종 5년 3월 23일 무신 2번째기사http://sillok.history.go.kr/id/kia_10503023_002, 자료제공)이 기록을 보면 중궁의 병을 걱정하여 성종이 직접 명산대천에 기도하도록 지시한 것을 보면 그리 무심한 지아비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병세가 깊어져서인지 아니면 다른 치료의 목적에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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