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말
말소리
국어
랭귀지
language
어학
언어학
d라이브러리
"
언어
"(으)로 총 1,916건 검색되었습니다.
(4) 한글
언어
개발 시급하다
과학동아
l
1991년 10호
'소프트웨어 국산화 프로젝트'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내용은 하나의 한글
언어
를 개발하고 이것을 중심으로 유닉스와 같은 운영체제를 만들고 여타의 시스템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컴퓨터 기술 자립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가장 민족적인 것이 ... ...
그리스
과학동아
l
1991년 09호
유럽문화의 모태가 되는 그리스문명을 꽃피웠던 곳이지만 그 후 참으로 기구한 운명을 감수해야만 했다."한방울의 비로 여름은 죽어버리고…" 1979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그리스의 대표적인 시인 아힐레프스 엘리티스의 시구절이다. 그렇다. 시인의 말대로 그리스에서는 여름에 비가 오지 않는다.5 ... ...
스웨덴 국제수학올림피아드를 다녀와서
과학동아
l
1991년 09호
각기 자기나라
언어
로 문안을 바꿨다. 곧 이어서 열린 참가국 대표회의에서 37개의
언어
로 번역된 시험문제를 승인했다.우리 학생들은 14일 저녁에야 스웨덴에 도착했다. 그 이튿날에는 관광을 하고 16일 저녁엔 개회식에 참가했다. 그들은 17, 18 양일간에 시험을 치렀다. 시험기간중 각국 대표들이 ... ...
열기 시들해진 제5세대 컴퓨터 프로젝트
과학동아
l
1991년 09호
해댔다.88년 첫제품이 선보였을 때 많은 사람들은 실망했다. 병렬추론 머신과 논리형
언어
프롤로그를 채택한 '마루치PSI'란 신제품은 기존 컴퓨터와는 별개의 구조를 지녔으나 기대했던 'AI컴퓨터'는 아니었다. 논리적 추론만으로는 직감적 사고와 무의식을 지닌 인간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던 ... ...
1. 아무도 접근을 막을 수 없다
과학동아
l
1991년 08호
가지고 오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다.윌리엄스가 애플용 포트란
언어
를 작성하기로 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보다 더욱 중요한 컴퓨터 혁명은 바로 그의 집안에서 일어났다. 그의 아내 로베르타 윌리엄스는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그녀는 환상을 좋아했다. 사실 로베르타는 ... ...
물중독, 정신분열증과 관계있는 듯
과학동아
l
1991년 08호
뇌세포가 부풀어오르게 된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물중독환자는 가벼운 도취감
언어
장애 정신착란 발작 혼수상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정신분열증환자이 물 중독에 걸릴 위험이 크다고 한다. 연구대상이었던 정신분열증 환자의 10~15%가 물중독증세를 보였다는 것이다.최근에 의학계는 ... ...
비전문가의 아전인수식 해석은 곤란
과학동아
l
1991년 08호
자신들의 종교를 과학으로 위장해 오도하는 것이며 그것은 과학이 아니다.과학자의
언어
가 과학으로 이해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자신의 전문영역을 고수해야 한다. 이는 학자가 취할 기본자세다. 과학은 어느 분야이건 시대에 따라 발전의 완급은 있지만 발전의 방향이 역행하지는 않는다. 거기에는 ... ...
신소재란 무엇인가?
과학동아
l
1991년 08호
잘못 예측한 것은?① 갈륨비소 반도체를 이용, 속도를 훨씬 빠르게 할 것이다.② 컴퓨터
언어
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음성이나 도형을 그대로 입력, 출력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할 것이다.③ 새로운 상황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④ 적은 양의 ... ...
소프트웨어산업 내일 여는 젊은 프로그래머들
과학동아
l
1991년 08호
문외한이었다.동아대 기계과 4학년이던 87년 봄 전공필수과목으로 포트란(컴퓨터
언어
의 일종)을 들은 이후 그는 컴퓨터의 마력에 흠뻑 빠지고 만다. 학교 실습실에서 IBM PC를 벗삼아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몰랐던 그는 컴퓨터 책이나 잡지라면 가리지 않고 독파 했다. 어느 정도 PC에 자신이 ... ...
오키펀오키
과학동아
l
1991년 07호
북동부에 걸쳐 있다. 오키펀오키란 말은 이 고장에 살았던 인디언 세미놀족의
언어
로 '흔들리는 대지'(trembling earth)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어쩌다 습지 한 가운데에서 악천후를 만나면, 대자연의 위력을 몸서리치게 경험할 수 있다.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치면 습지의 수목과 수면은 온통 현란한 빛을 ... ...
이전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