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2배"(으)로 총 1,624건 검색되었습니다.
- 3짱 프로젝트-살은 왜 찌는 걸까?어린이과학동아 l20061012
- 같은 몸무게라도 지방이 많으면 더 뚱뚱해 보입니다. 근육보다 지방의 부피가 더 크기 때문이지요. 같은 1㎏이라도 지방이 근육보다 2배 정도 더 부피가 크답니다. 몸무게가 비슷한데도 더 날씬해 보이는 친구의 비밀을 알겠죠? 난 뚱뚱한 걸까? 모든 사람은 몸에 어느 정도 지방으로 에너지를 저장해 두고 있어요. 하지만 저장해 둔 지방이 너무 많으면 ...
- 지구용사 어과동 파이브! (1)어린이과학동아 l20060830
- "지구인들은 들어라! 지구는 아주 쾌적하고 아름다워 우리가 살기 적합한 곳으로 결정되었다. 지구는 이제부터 우리의 것이다!" 11.3광년 떨어진 작은개자리 프로키온의 행성에서 지구로 쳐들어온 외계인. 그들은 다짜 고짜 지구를 내놓으라며 반항하는 지구인들은 모두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한다. 대혼란에 빠진 지구.‘어린이과학동아’는 가장 빠른, 가장 힘 센, 가장 ...
- 모모와 함께한 해저 2만리 (2)어린이과학동아 l20060814
- 갑자기 무전기가 켜졌어 “치지직…, 치직…, 모모 들리니?” 고장난 줄 알았던 고물 무전기에 잡음 섞인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혹시 실종됐다던 모모의 아빠? 모모가 소리쳤어. “박사님~!” “오랫동안 연락이 안 돼서 얼마나 걱정한 줄 아니? 무사하다니 다행이구나.” 바로 한국해양연구원의 김웅서 박사님이었어. 2년 전 박사님은 모모의 아빠를 비롯한 세계 ...
- 신나는 여름방학, 과학이랑 놀자어린이과학동아 l20060714
- 휘어 애를 먹었다. 역시 공기가 희박해 공이 엉뚱하게 휘기 때문이다. 화성의 하루는 약 24시간이어서 지구와 비슷하다. 그러나 1년은 2배나 길다. 초겨울에 화성에 온 선배 우주인은 6개월 동안 겨울이 계속됐다며 투덜댔다. 그래도 화성에서 물을 찾고, 생명체의 흔적을 조사하는 일은 늘 즐겁다. 화성은 지금은 춥고 물도 없지만 과거에는 공기도 많 ...
- 현미경과 망원경이 보여 주는 놀라운 세계(2)어린이과학동아 l20060629
- 망원경이 보여 주는 먼 세계 우리 눈은 얼마나 멀리 볼 수 있을까요? 축구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 망원경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우리 눈은 꽤 멀리 있는 물체도 볼 수 있답니다. 우리가 매일 보는 태양만 하더라도 자그마치 1억 5000만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천체망원경을 사용하면 그 거리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멀리 떨어 ...
- 한여름에 떠난 북극여행어린이과학동아 l20060628
- 겨울, 반가운 탄생 북극의 겨울은 춥고 길다. 극야현상 때문에 낮에도 밤처럼 짙은 어둠이 내리는 날이 이어진다.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아득히 쌓인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 추위가 모든 생명의 흔적을 쓸어가 버린 듯 조용하다. 북극의 자연환경은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결코 만만치 않다. 그러나 생명의 탄생은 북극이라고 해서 피해가지 않는다. 지난 봄, 사 ...
- 우리는 왜 월드컵에 열광할까?(2)어린이과학동아 l20060614
- 어떤 슛이라도 막아 주마, 든든한 골문 지킴이 시속 110㎞가 넘는 속도로 날던 공이 갑자기 휘어져 골문으로 빨려들어간다. 하늘로 치솟다가 갑자기 골대로 꽂히는 슛도 있다. 공의 회전력과 저항을 이용한 과학적인 슈팅이 쏟아지는 이 때 골키퍼는 어떤 작전으로 공을 막아 내야 할까? 승부차기에서 골키퍼가 날아오는 공을 보고 몸을 움직이는 데 걸리는 시간은 0. ...
- 맛있는 빛의 요리사어린이과학동아 l20060613
- 빛에도 색깔이 있을까? 사람의 눈에 빛은 투명하다. 그러나 빛을 흩뿌린 세상은 알록달록한 색을 가진다. 파란 하늘과 푸른 숲, 노란 꽃과 붉은 노을. 게다가 무지개는 일곱 빛깔을 뽐낸다. 빛의 색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프리즘이나 분광기가 필요하다. 유리나 수정으로 만든 삼각기둥 모양의 프리즘은 빛을 여러 가지 색으로 나눈다. 반대로 빛과 빛을 더할 수도 있다 ...
- 2006 동물 월드컵(2)어린이과학동아 l20060530
- 나와의 몸싸움은 상상도 하기 싫을 거야. 고슴도치도 나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나와는 비교가 안돼! 일단 나는 고슴도치보다 몸집이 2배 정도 커. 또 고슴도치의 가시는 찌르기만 하지만 나의 가시는 내 몸에서 쉽게 빠져 나와 부딪힌 동물 몸에 박혀 버린다구. 어때? 정말 무서운 수비수지? 평점 6 ★★★★★★ 20㎝가 넘는 긴 바늘을 찔러대는 수비수 ...
- 자연에서 숨은그림찾기어린이과학동아 l20060414
- “하늘에서 흰 눈이 내린다.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도, 친구의 속눈썹 위에도 솜털처럼 가뿐하게 내려앉는다. 눈송이가 손등에 떨어진다. 눈이 녹는 차가움도 잊은 채 눈송이를 관찰한다. 눈송이의 모양이 육각형이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 전의 독서를 통해 알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는 건 처음이라 조금 떨린다. 독일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케플러는 1611년 추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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