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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으)로 총 239건 검색되었습니다.
[표지로 읽는 과학]동일한 생존전략 택한 세 지역의 토끼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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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문제로까지 커지자 호주 과학자들은 토끼 수를 조절하기 위해 토끼를 빠른시일 내로
죽음
에 이르게 하는 점액종 바이러스를 풀었다. 프랑스와 영국도 같은 방식을 시도해 토끼의 수를 조절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토끼의 개체 수 감소세는 시간이 지나며 줄어들기 시작했다. 세 곳의 ... ...
[개발자 아빠의 교육실험]③컴퓨터와 대화하는 법
2019.02.11
2011년 그의
죽음
을 맞이한 전 세계 개발자들은 “굿 바이, 월드(Good bye, world)!”라며 그의
죽음
을 애도했다. “헬로, 월드(Hello, World)!” 태초에 빛이 있었다면, 코딩에는 “헬로 월드!”가 있다. 누구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처음 작성해보는 프로그램이 위 두 단어를 출력하는 것이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홍역은 어떻게 면역 기억상실을 일으킬까
2019.01.29
가운데 35명이 사망했다. 사망률이 ‘불과’ 0.2%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막을 수 있었던
죽음
이라고 볼 때 적은 숫자가 아니다. 게다가 ‘통계적으로’ 보면 비슷한 수의 사람이 홍역이 나은 뒤 2~3년 내에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 홍역 후유증인 ‘면역 기억상실(immune amnesia)’이라는 현상 때문이다.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고생은 과연 인간을 성장시킬까
2018.12.15
이유를 찾았다고 한다. 보상을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매 순간 작은 의미를 찾아낸 것이
죽음
의 수용소에서의 삶 또 그 이후의 그의 삶을 지탱해 준 원동력이었다고 한다. 고생에서 큰 의미를 찾지 말라는 것이 내가 겪은 힘든 일에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고 생각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 의미를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반려동물과의 이별, 준비하셨나요
2018.12.08
비중이 클수록 상실의 슬픔이 큰 편이라고 한다. 또한 어린아이들의 경우 반려동물의
죽음
이 처음 경험하는 상실일 수 있어서 슬픔이 클 수 있고 노인의 경우에는 반려동물과 비교적 더 많은 시간을 보낸 편이고 달리 의지할 사람이 적다는 점 등이 슬픔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유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세놀리틱은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까
2018.11.28
DNA 손상 같은 문제가 생겨 복구가 어렵다고 판단하면 몸에 해를 끼치기 전에 스스로
죽음
을 택해 사라진다. 이를 세포사멸(apoptosis)라고 부른다. 그런데 모두 이런 길을 택하는 건 아니다. 어떤 경우 일단 세포분열 능력을 중단시키고(암세포가 되지 않기 위해) 그 자리에서 때를 기다리는데 바로 노화 ... ...
[강석기의 과학카페]면역학자 찰스 서 교수의
죽음
뒤 일어난 일들
2018.11.21
권위 있는 학술지인 ‘면역(Immunity)’에 또 한편의 논문이 실릴 예정이다. 서 교수의
죽음
을 헛되지 않게 하는 길은 지난해 10월 서 교수가 타계한 뒤 ‘면역’, ‘네이처 면역학’ 등 면역학 분야의 주요 학술지는 그를 기리는 부고를 실었다. 찰스 서의 삶과 업적을 되돌아보며 다들 하나같이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늘 거절이 어려운 당신에게
2018.08.05
완장을 찼을 뿐인 실험자가 전기 고문을 하라고 했다고 해서 약 70%의 사람들이 타인을
죽음
에 이를 수 있는 수준까지 고문했다는 밀그램의 실험처럼 때로는 부탁이 부당하고 잘못된 것일 때에도 우리는 쉽게 ‘노!’라고 하지 못한다. GIB 제공 ‘권력자’가 있어서 복종해야 하는 상황에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동물 다세포성의 기원에 대한 고찰
2018.07.10
흥미로운 내용은 암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다. 암세포는 세포의 성장과 유지, 사멸(
죽음
)을 조절하는 정교한 시스템이 무너진 결과 제멋대로 행동하는 세포라는 게 기존 관점이다. 이에 따르면 이런 세포의 무리를 암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지만 고장이 난 유전자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삶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2018.06.23
2차 대전 나치 수용소에서 힘들게 살아남은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은 저서 '
죽음
의 수용소에서'에서 그런 상황에서조차 절망하지 않고 여전히 내 삶은 의미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살아남았고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은 몸 이전에 마음이 죽어버려 살아있는 시체가 되었다고 언급하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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