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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으)로 총 171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진 발생하면 ‘지진가방’에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동아사이언스 l2016.09.20
- 우리도 이제 ‘지진가방’ 을 준비할 때! 일본에서는 잦은 지진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방재용품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가족 수에 따라 2인용, 3인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략 만 엔에서 2, 3만엔까지의 가격대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세트를 배낭에 넣어 둔 것을 ‘지진가방’ 이라고 부르는데 ... ...
- 지진 경보, 日에선 수십초 전에 받는 이유 동아사이언스 l2016.09.13
- 국민안전처가 교육부,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등과 함께 발표한 ‘범정부 차원의 지진방재 개선대책’에 따라 지진 조기경보 시간을 2020년까지 10초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이런 실시간 경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제공되는 내용도 진원지와 지진 규모 같은 단순 정보뿐이다. ... ...
- [OX 퀴즈]“지진이 나면 책상 아래 숨어라?” 2016.07.06
- - 소방방재청 제공" src="http://image.dongascience.com/Photo/2016/07/14677931004032.jpg" border="0" /> 소방방재청 제공 #요약: 그래서 뮛이 중헌디? 상황별 대피 요령을 보면 결론은 이것이다. '바깥으로 대피하라!' 책상이나 탁자 아래로 몸을 대피하는 것은 일본에서 흔히 이야기 하는 대피요령이다. 일본의 ... ...
- “서울에서 규모 6.5 지진 발생하면 사상자 11만 명 발생”2016.06.23
- 회 국민안전기술포럼’의 발표자로 나선 이희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소방방재청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하며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서울에 있는 38만 채에 이르는 건물이 손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진재해 대비기술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 ...
- 한국 지진 불감증… 학교 23%만 내진보강동아일보 l2016.04.18
- 상태다. 특히 송유관은 5곳 모두 내진 보강이 이뤄지지 않았다. 안전처는 올 1월 지진방재대책 개선추진단을 출범시켜 공공뿐 아니라 민간 건물의 내진 설계 유도 방안을 마련 중이다. 안전처는 내진 설계 여부에 따라 지방세 감면과 보험료율 차등 적용을 검토 중이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 - ... ...
- 3D프린터-사물인터넷-드론… 규제에 가로막힌 新성장산업동아일보 l2016.01.21
- 거쳐야 한다. 스마트센서가 부착된 비상안내지시등, 연기감지 피난유도설비 등 지능형 방재설비, 인공지능(AI)을 통한 무인 환자이송 엘리베이터 등도 안전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시장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 해외와 비교해도 후진적 규제정책 현대자동차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수소연료전지 ... ...
- 공학-의약 전공자 아니면 대학 나와도 취업 ‘바늘구멍’동아일보 l2015.12.16
- 인증 프로그램 △전문가 양성기관 지정 등을 통해 정부가 직접 육성할 방침이다. 또 방재전문가, 미디어콘텐츠 크리에이터, 진로체험 코디네이터, 직무능력평가사, 3D프린팅 매니저, 상품·공간 스토리텔러 등 6개 직업은 자격 신설 등 정부가 인프라를 구축해 민간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 ...
- 지진 땐 공기가 집 들어올려 피해 줄여… 日 첨단기술에 눈 ‘반짝’동아일보 l2015.11.12
- 듯했다. 체험 프로그램이지만 ‘이러다 다칠지도 모르겠다’는 공포가 엄습했다. 방재관 관계자는 “체험은 진동이 좌우로만 가해지지만 실제 1995년 고베 대지진(진도 9) 때는 좌우뿐만 아니라 위아래로도 지표면이 요동쳐 훨씬 위험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사망자는 6300여 명에 달했다. 이런 ... ...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2015.01.15
- ◇한국원자력연구원 △핵연료주기기술개발본부장 송기찬 △경영관리본부장 임오수 △원자력안전방호단장 정환성 △SFR원자로설계부장 주형국 △SFR계통설 ... △행정관리부장 천성호 △원자력정보기술부장 손재민 △방사선안전관리부장 김봉환 △방재환경부장 강문자 △안전방호부장 ... ...
- KAIST, 국내 첫 ‘재난학연구소’ 설립2014.10.22
- 시민사회와 정부의 역할분담, 국민화합을 위한 재난커뮤니케이션 등에 중점을 두고 방재 및 안전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초대 소장은 박희경 KAIST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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