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켜"(으)로 총 410건 검색되었습니다.
- [필독필독 그냥 다 필독] 어린이과학동아 릴레이 소설 ★☆★개최★☆★포스팅 l20210927
- 계속 들어오는 인원을 못 받을 수는 없고.. ((에초에 들어올지 의문 그래서 정했습니다. 규!칙!을! 아래 규칙은 꼭 잘 읽고 지켜주세요 1. 아무 통보 없이 다음화를 쓰지 않는다 2. 다음화를 쓰고 싶다면, 전편 댓글에다가 미리 통보를 해둔다. 제일 먼저 신청한 사람이 할거다. 그렇다고 해서 이미 제일 먼저 신청한 사람 댓글 보고 신청 안 하 ...
- 고운말봇 찬반 토론포스팅 l20210923
- 제가 이미 토론토 주제 신청에 제출하긴 했지만 않뽑힐것 같아서 여기 올려요..! 요즘 고운말봇 때문에 많이 문제가 됬어요..뭐 조#님은 descord?(이거 맞나요..?) 인가 뭔가 욕이나 나쁜언어가 아닌건데 걸리셨어요 또 저도 어과동 재난 피해를 ... 댓을 못 쓰기 재한하는것 같아요 *쓰실때는 고운 말과 (뭐 고운말봇에 걸리겠지만요) 서로의 의 견을 ...
- 여러분 좋아하는 유튜버/가수/아이돌 입덕 계기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922
- '별, 그대, 별' 합작한 걸 발견했었어요 '오! 제목 좋은데'하고 딱 보는데 음악이 너무 좋은 거예요! 제가 줄넘기 할 때 음악 켜놓고 하는 편이라 엄마한테 부탁해서 별 그대 별을 켰는데 엄마가 아는 가수 노래라는 거예요 그 노래가 안예은 노래였어요 그 때 홍연도 듣고 암튼 그 때부터 입덕한 것 같아요ㅎㅎ ...
- 어과수 기자님들이 고쳐주셨으면 하는 점들!!기사 l20210915
-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굿커뮤니티 규칙은, 말그대로 굿 커뮤니티를 위한 규칙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이죠. 특히 은반, 은반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반은 은근히 반모를 사용하는 것의 약자 입니다. 반모가 허용된 포트폴리오 응원댓글에서 반모관계일 경우를 제외하고, 포트폴리오에서도 반모 사이가 아 ...
- (상품많은)))그림대회!포스팅 l20210912
- 노을지는 풍경..뭐 그런거 그려주심 됩니다3명이하일시,폐기되고요,5명이상일시,상이 늘어납니다제출일은 오늘부터 9월 29일이고요,30일에 발표입니다제출일 지켜주세요 마지막으로,상품!1등:소원권 5개,포방 1주,반모권,리퀘권2장2등:소원권 3개,반모권,리퀘권 1장,포방 3일3등:소원권3장,반모권,포방 1일 참가해주신 모든분들께 기본 포방 2일 갑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3화 악역이지만 선하게 죽는다포스팅 l20210912
- 자살 하려고 할 때 대처 방법 하지만 '친구를 잘 사귀는 법', '자살 예방','지진 대처 요령' 같은 것들만 나왔습니다. 지식on을 켜 질문을 쓰기도 했습니다. 제목-급합니다. 내용-친구가 자살 하려고 하는데 저한테죽여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돼나요... 내공 많이 드립니다. 하지만 쓰다가 창을 닫았습니다.어차피 아무도 안 믿어줄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주민들의 택배를 맡아주곤 했다는 동네의 한 작은 슈퍼 그 날 역시 동네 주민 김씨가 택배를 가져가기 위해 슈퍼를 찾았다. 불이 켜진 것을 보고 문 밖에서 여러차례 할머니를 불렀지만 고요한 적막만 흐를 뿐. 안에선 아무런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는데 , 그 순간 기동슈퍼의 불이 꺼졌다. 김씨가 돌아간 후 슈퍼에는 큰 불이 났고 ...
- 아아아악포스팅 l20210907
- 소설 썼는데 임시저장 안하고 학원 갔다왔는데 지금 생각나서 켜보니까 엄마가 다 창을 닫..? 창을.. 닫..았어...요 아아악 다시 써야돼요 이게 무슨?! 아아아아ㅏ아아아ㅏㅇㄱ 살려주세요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1화 거룩한 밤.... 무슨 일이?포스팅 l20210904
- 라더 군은 술집이 있는 골목 앞에서 멈칫했습니다. 라더: (생각) 저 쪽에 좀 이상한 인간들 많다던데. 술집만 환하게 불이 켜져 있고, 다른 가게나 식당들은 빛을 잃었습니다. 라더: 이 주변에는 경찰들 순찰도 잘 안 도는데... 라더 군은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라더: (생각) 맞다... 죽도가 있었지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해주려는 마음에 나는 커텐을 확 젖혔어. 그러자 정면에 있는 그 여자의 집이 보였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집 안 불이 꺼졌다가 켜지기를 반복하고 있었어 달칵달칵달칵- 재빨리 커텐을 닫은 뒤 나는 돌아온 동생에게 달라붙어 정말 눈물을 글썽이며 겪었던 일을 말했고 다시 봤을때 그 집은 여전히 불이 꺼져있엇어. 도대체 그 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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