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안"(으)로 총 383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이벤트 작으로 내려고 했던 스토리 풉니다.포스팅 l20210810
- 느껴봐 인페르 (주인공) 마룸 (주인공 수호천사) 오나므 템푸스 인비디아 그 외 등등 인페르는 은수저 집안에서 사는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인페르는 휴가를 내고 띵가띵가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에게로 편지가 옵니다. 열어보니 그 편지는 수호 박물관에 초대하는 초대장이었고, 그녀는 그곳에 관심을 가 ...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806
- 전세계 돌아다니깅 87. 이거 하기 전에 오늘 뭐 했어? 영어숙제 88. 나는 아침형 인간이다 VS 저녁형 인간이다? 89. 나는 주로 집안에서 논다 VS 집 밖에서 논다? 90. 나는 돈을 모으는 게 좋다 VS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일단 쓴다? 91. 집에 조명을 밝게 VS 어둡게 하는 편이다? 92. 나는 결과가 중요하 ...
- 과연 이 사진을 보고 안들어올 사람이 있을까요?기사 l20210805
- 그런 걸 믿는 나라는 러시아인데요, 그로인해 러시아에는 아주 특이한 풍습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사하지 전에 고양이를 집안에다 들여놓고 그 고양이가 처음엔 드러눕는 자리에 침대를 놓는다 하네요. 그러면 만약에 고양이가 들어가는 것을 꺼리면 어떻할까요? 놀랍게도, 만약에 고양이가 들어가길 꺼린 집에는 아예 이사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내가 만나는 장소인데, 어렸을 적 부터 우리는 짠 듯이 항상 이곳에서 만났었다. 나는 가난하고 낡은 집에서 사는 반면, 정원은 좋은 집안 덕분에 고급 아파트에 사는 것이 함정이었지만. "연지야!" 저 멀리서 한 남자아이가 뛰어왔다. 그는 손을 흔들며 내 이름을 불렀다. 원이었다. 약하게 끼익거리던 그네에 앉아있던 나는 그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탄이 쓰러져서... 초능력을 쓰지 못했어.... 그 새끼들한테서 탄을 지키지 못했다고... 제기랄...." 다하는 반쯤 멘탈이 무너진 상태였고 집안에서는 인기척이 들리지 않았다. "다하, 정신 차려! 그 새끼들이 탄을 어디로 데려갔는지 알아?" 다하를 진정시키며 내가 다급하게 물었다. "정확히 어디로 데려가는지는 못 봤는데... 방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 "그렇구나." 자리를 피하고 싶었지만 지꾸 치근덕대는 그녀에 나도 할 수 없이 장단을 맞춰주었다.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다 결국 집안 얘기까지 오게 되었다. 장남이냐고 물어보는 그녀에 살짝 눈썹을 들어올린 뒤 누나들과 형들은 유학을 깄다고 했다. 뭐, 사실이니까. "너는 몇째야?" "여섯째." "와~ 집에서 완전 애기겠네." 그치? 싱긋 웃으 ...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레고 피규어 TOP3기사 l20210726
- 루카스가 자신이 그 중 하나를 갖고 있다고 트위터에 포스팅을 했다는데 나머지 3개는 어디에 있을까요? (혹시 우리가 살고 있는 집안에?! 빨리 찾아 봐야겠다!!) 이 피규어는 약 10만 4천 500달러 한화로 약 1억 2068만 780원!!!! 원룸 한채 값인 이 피규어가 대망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기 01장_마음__1포스팅 l20210721
- 들어가기 싫다..ㅠ" 난 교실문을 열었다.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 쓰겠다. 학교에서 공부, 아니 왕따를 당하고 들어오면 언니들이 집안일을 시킬게 뻔하니까 말이다. + 소설 일기 표지 만들어주실분 구해요. 낡은 일기장이 있는 그림으로요 ... ...
- [헤픈우연] 제 3장::희까포스팅 l20210721
- 오늘도 망설임 없이 빛이 약간 들어오는 다락방에 몸을 기댄다.집안은 온통 빚물 투성이다. 장화는 널뿌려져 있고... 알바 이력서는 집안을 날아다닌다... 뚝뚝뚝뚝 솔직히 내 인생에 큰 기대도 없다. 어제 비가 많이 왔는지 지붕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얼마나 조용하길래 지봉에 물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리지ㅋ ...
- [헤픈우연] :: 제 3장포스팅 l20210721
- 오늘도 망설임 없이 빛이 약간 들어오는 다락방에 몸을 기댄다. 집안은 온통 빚물 투성이다. 장화는 널뿌려져 있고... 알바 이력서는 집안을 날아다닌다... 뚝 뚝 뚝 뚝 솔직히 내 인생에 큰 기대도 없다. 어제 비가 많이 왔는지 지붕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얼마나 조용하길래 지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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