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끝소리"(으)로 총 882건 검색되었습니다.
-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 사실인가?기사 l20220317
- 안녕하세요~정지우 기자입니다. 여러분,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계실 건데요. 그런데 과학적으로 보면 개미도 열심히 일하지는 않고요. 배짱이도 계속 노는 건 아닙니다. 그럼 저와 진실을 알아볼까요? 자,먼저 개미는 계속 열심히 일할까요? 아닙니다. 개미에 20%정도는 게을르고, 논다고 합니다. 개미는 우리나라에서도 130종이나 많이 발견되었는데 ...
- 정령 #17 시간의 흐름 속에서포스팅 l20220315
- "잘 왔어, 여긴 시간의 흐름이야." 머리카락과 눈은 루비처럼 새빨갛고 회색의 그 아이의 몸보다 1~2치수 정도 커 보이는 옷을 입은 남자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시..간의 흐름...?" "응. 시간의 흐름." "렌, 우리는 지금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 빨리 2주 뒤로 우리를 보내 줄 수 있니? 넌 여기서 오래 있었잖아..." 타임 ...
- [마법을 파는 가게] 5 - 농구공 젤리 + 에필로그, 특출 받음포스팅 l20220314
- ‘키가 딱 10cm만 커졌으면...’ 제이든은 농구를 좋아한다. 아니, 잘하기도 한다. 그래서 일주인 전, 농구부의 새로운 부원을 뽑는다는 벽보를 보고 바로 지원하였다. 처음부터 “너 농구 잘하는 거 맞아? 농구 하는 애라기엔 키가 너무 작은데?” 하는 말을 듣긴 했지만, 곧 경기만 시작되면 그런 편견은 사라질 것이라 믿고 크 ...
- 쿸런 이야기 3기 29화 쫓기는 몸포스팅 l20220313
- (아니 왜 이 금덩이들을 두시고 접낮에 탍인가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28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5426 = 사군자: 하면 왕 때문에 흉년이 들기라도 했다고 소문을 낼 거라는 요량이요? 어떤 근거로. 훠궈: 먼저 내가 다스릴 때 양반이었던 자들을 찾아 갈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5 그 사람이 우릴 노리고 있어포스팅 l20220311
- 지난화 이야기: 채린이의 부모는 사실 죽었으며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탐정부는 더욱 더 단단해지며,채린과 도진을 따라 그 살인마를 찾으러 간다. - "그래! 가자!" 아이들은 밝게 웃으며 출발했다. 자신들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는지도 모르면서 - "어? 이게 뭐지...?" 어떤 아이가 학교 운동장을 걷다가 어떤 편지를 보았다 ...
- 연사모[공지] {미션}포스팅 l20220307
- (체라레님) 안녕하세요~ 연사모 여러분!! 이 포스팅을 이용해 공지, 미션을 함께 전달하려 합니다! 집중해서 봐주세요. [공지] 혹시 다른 sns를 이용하고 계신 분이 있으실까요?? 그런 분들은 그 곳에서도 연두사진과 함께 설명글을 쓰셔도 됩니다!(물론 출처는 링크로 해주세요! 예를 들자면.. http://www.agase.co ...
- 쿸런 이야기 3기 28화 여러모로 (+3.1절 특별편: 쿸런 이야기&死己動 크로스오버)포스팅 l20220306
- (흥부놀부전 보니까 다리 고쳐준 흥부한테 박씨 물어다 주던데 전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께 뭘 드려야 할까요) 27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3945 중요공지: 하... 흑설이 또 개명합니다... 핫시 진짜... 까눌레맛 쿠키가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까눌레 갑니당... 허허허헣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7화: 예지몽 (+3.1절 특별편)포스팅 l20220305
- 16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3748 '무슨 뜻일까, 그 말...' 용감한 쿠키는 벤치에 대충 앉아서 아까 각별이 한 말을 떠올렸다. 그게 어떻게 된 것이냐면, 각별이 출근하기 대략 5~10분 전 쯤이었을 것이다. 각별이 먼저 입을 열었다. "있잖아, 내가 여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 특별편포스팅 l20220304
- *실제로 제가 한 마퍄 게임과99% 일치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마피아 게임이 시작하면 대본형식이에요 본편에서는 " ~~ " 형식으로 돌아옵니다* 삐- 채린의 귓가에서 삐-소리가 울려퍼졌다. 얼마나 큰 소리였는지, 귀가 얼얼할 정도였다. 그와 동시에, 채린은 자신이 자고 있던 침대가 아닌 넓은 방에 있었다. ' 여긴 어디야. ' 그 ...
- 진짜 진지한 고민(가출함)포스팅 l20220303
- 일단은.... 저는 대전의 한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3살때부터 영어유치원과 온갓 특강에 시달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5살때 남동생이 태어났죠...... 집안의 모든 권력(?)은 동생한테 쏠리고..... 저는 공부만 잘하면 되는 첫째가 되어가고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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