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당시 그당시

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19건 검색되었습니다.

큐큐큐큐큐포스팅 l20210412

아니 어제 저 친구들이랑 놀았는데여... 한 친구가 폰 액정 깨져서 흐규흐규이러고 있었거든요? 근데 다른친구들이 썰풀기 하고있어서 막 웃고있었어요. 그러다가 한 친구가 사이다썰 풀어서 박수를 치는거에욬ㅋㅋ 그때가 마침 딱 울음을 터뜨렸을떄라...ㅋㅋㅋ 막 싸우고 난리 났어요.... ...

따흑포스팅 l20210412

저도 자전거 타고 갈려고 하는데 그게 쫌 촌스럽고 그래요.......... 바람도 없고 펌프도 없어서 고민하다 그냥 킥보드 가지고 나가는데 그때 전화가 와서 빨리 나오라고 짜증을 내는거여..... 거기서 1차로 화났고 나갔는데 개가 중공에 먼저 놀고있다는거에여 신호걸렸는데 왤케늦냐고......... 거기서 부글부글.........  근데 갔는데 ...

게임 하다가 어이 없게 부계 만든 썰포스팅 l20210411

구글 플레이 계정인 줄 알았거든요? 구글 플레이 계정으로 로그인을 눌렀더니 또 닉 정하고 회원가입하는 창이 뜬 거예요ㅋㅋㅋㅋ   그때 진짜 멘붕이 왔어요 왜냐하면 그 계정 진짜 1년 넘게 썼고 레벨도 열심히 올렸(는데 낮고) 영어 문제집 열심히 풀어서 현질도 했거든요ㅜㅜ   온갖 방법 다 써봤는데 안되서 그냥 포기하고 친구가 기다리니까 계정 새 ...

내가 어과동의 만화속에 들어간다면?!(프롤로그)포스팅 l20210411

그린다. 이웃하나 없는 블로그에다가 매일 꾸준히 1편씩 올리고 있다. 가끔은 누군가 나의 만화를 봐줬음 하는 마음이다.-띠롱!'응?'그때 이상한 문자가 컴퓨터에 떴다. '당신의 모든 소원을 들어줍니다...?'아래 하얀 창이 떴다. 당연히 믿지는 않았다. 나는 컴퓨터 카메라가 있는 곳에다가 잠시 어과동을 두고 조그마한 소원을 적었다. -누군가 제 ...

진짜 급한데 제발요 제발제바류ㅠㅠㅠㅠㅠ포스팅 l20210411

. 근데 예전에 엄마가 배 되게 아프셔서  코로나 증상에 복통 있는지 찾아봤는데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 때는 소화 문제였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 아 설마 ㅋㅋㅋㅋ 말도 드럽게 안듣는 놈이 뭔 ㅋ코로나야~~ '  이러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약간 예민해요 어과동에서도 지적충으로 활동중이고 프로 불편럽니다. 점점 불길한거에요. 그래서 물어봤습 ...

초능력 소녀 (7 화)포스팅 l20210410

!! 갑자기 문아 열있다. 당황한 로로와 소민이는 날아가, 천장으로 붙었다.  그후 아래로 병사들이 연달아서 쭉 나오기도 시작했다.  그때 , 한 병사가 천장을 쳐다보았다. " 탈옥자다!!!!!!!!!" 그 병사가 외쳤다. 로로와 소민이는 허겁지겁 날아가기 시작했다. " 계속 쫓길수는 없어!" 고민이가 그렇게 말하고는 물을 병사들에게 뿌리기 시 ...

후회(단편소설)포스팅 l20210409

아니더라마지막 문자-2020년 9월 4일네가 죽기 일주일 전..나에게 문자했었네너무 힘들다고..나는 그냥 신세한탄인줄 알고씹었어음..그때 답을 했다면괜찮았을까도대체 나도 무슨 생각이었던가5개월정도 지난 지금,아직도 후회되왜 막지 않았을까.. ... ...

소름 돋게 만들 말 추천해주세요포스팅 l20210409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78805   그때 추천을 받았었는데 제 동생 친구도 그 텃밭 당첨이 됐는데 걔가 텃밭이라고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적어서 안 쓰는 CD에 그려서 꽂아놨데요   근데 그게 없어졌다네요? 진짜 바람에는 안 날아갈 정도로 꽂아놔서 누가 뽑아간 것 같다고 하는데 ...

고운말봇이 만들어진 이유포스팅 l20210409

아마 그때는 포트폴리오라는 거 자체가 없었을 거예요 저는 2018년 2월에 시작했는데 그때는 있었으니까 2017년? 쯤에 처음 생기지 않았나 생각하네요   아니 이 내용에 무슨 욕이 있다고..   고운말봇은요 사람들은 화나게 할려고 나온 거 같네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고운말봇이 오래 살고 싶지 않은가 봐요^^ 아니다, ...

레몬티 中.포스팅 l20210409

형이 나에게 처음으로 준 것이었다. 예쁜 컵 받침까지 받쳐져 있는 투명한 유리잔을 받고 살며시 웃었던 게 생각이 났다.​​​​나는 그때부터 형을 더욱더 따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사망하셨습니다."​​​​정체불명의 병으로 목숨을 잃은 형의 소식을 들었을 땐 기분이 얼마나 뭣 같았던지. 믿지도 않는 신에게 빌기까지 하며 형의 시신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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