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살"(으)로 총 4,633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완료~포스팅 l20211022
- 맞고 왔어요... 10번도 넘게 맞았는데도 무섭드라구요..... 앞에 5살 이하 정도 되는 아이들이 계속 우니까 더 무서웠지만!!!! 전 5살이 아니라구요~ 동생과 '아픔은 먼저다' 라는 명언 (제가 지었습니다...) 을 두고 먼저 맞는다고 싸우다가 제가 승리했습니다!! 그래서 주사 바늘이 들어갔습니다. 생각보 ...
- The star of the future star1화포스팅 l20211022
- 엄마 일 다녀올게, 아빠는 늦게 돌아오시니까 먼저 밥 먹고 자. 잘 있어. - '내 나이 12살. 부모님께서 넉넉하지 않으셔서 집안일은 내가 맡아야 한다. 동생은 두 명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노래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한다.' - 누나(비비적)누나(하품 - 어 응. 지후야. 세수하자. - 언니안녕. - 민지야 안녕. 언니 학교가야 ...
- 동물의 왕, 사자를 알아보자!기사 l20211021
- 함께 대형 고양이족 가운데 최고의 맹수로써 백수 `백수의 왕`이라고도 불립니다. 보통의 사자들은 10마리에서 20마리 까지 모여 살며, 사냥은 주로 암컷들이 하고, 수컷들은 자기 영토에 침입자가 들어오면 맞써싸워서 자신의 영토를 지켜냅니다. 공동작전으로 무리의 일부가 사냥감을 추적하고, 나머지는 잠복해 있다가 덤벼들어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 ...
- 페이스메이커 _4화포스팅 l20211021
- 한복판에 서 있는 소녀를 구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무관심 처음으로 느껴보는 느낌이였다 날은 어두워졌고 살을 파고드는 추위가 왔다 미리 예상을 하고 코트 두어개는 챙겨왔지만 추위를 막지는 못했다. (직접 그림)사람들은 그저 공부하러,집가는 그런 소녀라고 생각하지 아마 가출 소녀라고 생각은 하지 못할것이다 .바보들 그 ...
- 페이스메이커 3화포스팅 l20211021
- 가출은 오래전부터 생각해두고 있었다."아이는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있어요."한 심리학자가 한 말이다.난 12살때부터 엄마의 속내를 알아차리기 시작했다.그래서 만일에 대비해 출연료를 조금씩 모아서 엄마가 모르는 곳에 숨겨두었다.그렇게 모은 돈이 125만원.돈,휴대폰,보조배터리,휴대용 담요,여벌 옷을 가방에 챙기고 엄마를 ...
- 네네ㅔ네네ㅔ?포스팅 l20211021
- 방금.. 어과동 2014년꺼 들어가봤는데여 생각해보니까 전 2014년에 어과동을 하는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그때... 4살인거 있죠오... 놀라워요 ㅋㅋ 제가 그때 어과동을 한다는건 상상도 못 합니다아.. ...
- 모쏠 초딩이 하는 연애 50문답 (ʘ言ʘ╬)포스팅 l20211021
- 났던 상대는 몇 살 차이 : ...? 얘 나 무시하는 거 맞죠 이걸 하면 안됐나.. 모쏠이라구... Q30. 제일 나이차이가 적게 났던 상대는 몇 살 차이 : ㅋㅎㅎㅎㅎ.. (포기) Q31. 연애할 때 적극적인지, 아니면 소극적인지 : 소극적일 거에요 나도 몰라요 모쏠이라서.. Q32. 가장 오래 연애한 기간 : .. ...
- 힐링 사진포스팅 l20211020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이 찝니다 ^^;;;; ...
- [이야기 클럽] 비 오는 날의 맑은 하늘포스팅 l20211019
- 말이라고는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았던 내가 그랬으니 그럴 만도 했다. 나도 내 말에 놀랐다. 그렇지만 이제 말해야 했다. 평생 웃고만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어디선가 '힘내'라는 내 내면의 목소리가 들려온 것 같았다. 돈을 빌리려던 아이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 잠자코 있더니 인상을 구겼다. 나는 잠시 흠칫했지만 그 애는 뒤돌아서서 그냥 ...
- 와아아ㅏㅏ아ㅏ아ㅏ!!!!! 보내지 못한 편지 공지!!!!!!포스팅 l20211019
- 캐릭터는 그대로구요, 새로운 후원아동이 생길겁니다. 제가, 새로운 아이를 후원하게 되었어요. 이름은 띵 이고요, 배트남에 사는 5살짜리 남자아이 입니다~ 그 아이와 편지를 주고 받을건데요, 그 내용을 배껴서 (음하하하ㅏ하하핳) 쓰겠습니다^^ 아! 근데 이 편지가 도착하는 날짜가 규칙적이지 않아서 편지가 오는 날마다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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