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모든것"(으)로 총 3,347건 검색되었습니다.
- 방탄소년단의 업적을 알아보자!기사 l20210608
- 안녕하세요! 김수안입니다. 출처 : 방탄 네이버 프로필 /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B0%A9%ED%83%84%EC%86%8C%EB%85%84%EB%8B%A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585527 뉴스만 틀면 ...
- 글쓰기 이벤트_ 오늘까지포스팅 l20210607
- 오늘까지 입니다. 주제는 바다구용╰(⸝⸝⸝´꒳`⸝⸝⸝)╯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6246 들어가 보시구, 더이상 참가자 안받구요 현재 글쓰기 이벤트 참여하겠다고 하신 분들 : 홍ㅅ연님, 박ㅎ별님, 박ㅅ은님, 정ㅇ나님, 이ㅇ진님, 이ㅎ니님, 박ㅊ란님, 권ㅅ아님, 권ㅅ윤, ...
- 서울 도심 속 역사 경희궁기사 l20210607
- 안녕하세요! 박소율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경희궁에 다녀와서 경희궁의 역사에 대해 소개하려 해요. 가장먼저 경희궁은 서울 5대 궁궐(경복궁,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중에서도 아픈 역사가 있는 궁으로, 다른 궁궐과는 다르게 크기도 크지 않았어요. 경희궁은 1617년 광해군 시절에 착공하여 1623년에 완공되었고, 경덕궁이라 불리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나는 유기묘이다. 유기묘가 무엇인진 모르지만 대충 버려진 장난감인것같다. 한때는 주인이 몇 명 있었지만 지금은 버려졌다. 인간들은 나쁘다. 어렸을 땐 귀엽다, 예쁘다 하면서 나이가 들면 고장 난 장난감처럼 버린다. 나는 원래 어느 펫숍에서 태어났다. 그때 나는 3명의 형제자매와 태어났다. 나는 그중 가장 막내였고 엄마와 형, 누나들에게 사랑을 받 ...
- 치유(治癒) : 제 08장포스팅 l20210606
- 치유(治癒) : 제 08장 W. 신주원 " 봄아! " 해맑은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 한겨울을 시작으로 학교가 가기 싫었던 내 마음이 조금 풀리는 듯 했다. 여태껏 진정한 친구가 없었고, 친구라도 못 믿었었는데, 나에게도 ' 진정한 ' 친구가 생겨서 놀라울 따름 이었다. " 겨울아! 벌써 왔어? " " 늘봄! 한겨울!!! ...
- 레벨별 포폴 관리 비법 모음집포스팅 l20210606
- 안뇽하세용오늘 처음으로 어과동에 포스팅 쓰는 정유나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레벨별 포폴 관리 비법 모음집]을 주제로 글을 써 볼까 해요 1렙 :: 상메에 인사말을 적는다.그리고 응댓이 달리면 꼬박꼬박 답장을 쓰며 맞방을 간다. 2렙 :: 상메에 하고 싶은 말은 간다히 적는다.그리고 응댓이 달리면 맞방을 가거나 답장을 쓴다. (둘 중 하나) 3렙 ...
- 무당벌레의 한살이!!기사 l20210605
- 안녕하세요! 이유나 기자입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나) 오늘은 화성 성곽길을 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사의 주제는 무당벌레의 한살이입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해 보겠습니다. 1.알 (사진 없음) 알은 약간 노란색이고, 옥수수 모양입니다. 또 알은 서로 가까이 있고 움직이지 못합니다. 2.애벌레 (사진 없음) 애벌레는 나뭇잎을 갉아 먹고 ...
- 이ㅇ서님 글 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604
- 제목:처음으로 맞이 하는 봄,내 마음에 첫 봄, 내 이름은 한수아 동생 한수지 언니 한아름 부모님은 왜 없냐고? 우린 고아다.고아원에서 산다 우리나라는 항상 눈이 온다. 여름은 없다.봄도,가을도 없다. 오직 겨울 뿐이다. "......"나는 가만히 앉아 있었다 "언니,무슨 생각해?"수지가 말했다. "몰라,그냥 가만히 있었어"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604
- 좋은 점수 부탁드려욥...히히 [비오는 그날] 나는 학교에서 왕따..까지는 아니지만 은따를 당하고 있었다. 학교에 가면 모두 날 투명인간 취급하곤 했다. 학교에선 항상 아무말도 하지 않고, 정확히 말하면 못하는 건가? 말을 할때는 가끔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4
-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이 싫다. 내 친우(親友)가 죽은 날이, 비 오는 날이니까. . . . 6월 초, 이제 막 장마철이 시작된 참이었다. 이제 막 수업이 끝나서 하교하려는데 비가 와서 짜증 내는 학생, 서류를 들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는 직장인, 우비와 부츠로 몸을 둘러싸고 깔깔 웃는 어린 아이까지. 비 오는 날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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