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356건 검색되었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제 02장 : 화월국포스팅 l20210621
- 남자가 철컥 열리는 문과 함께 들어오는 남자를 보고 말하다가 그 옆에 딸려오는 나를 보고 말을 멈췄다. 나를 멍하니 쳐다보는 그 눈길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었다. "정 비서, 잠시 나가 있어.""저, 아가씨는 누구…….""나중에 다 알 거야."나를 마지막으로 힐끔 쳐다보고 나가는 그와 뒤이어 쿵, 소리를 내며 닫히 ...
- 광주 영산강을 갔다 와서...기사 l20210620
- ,,그리고 저는 2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다 집으로 향했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도 영산강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당~~근데 제가 자전거 기사 말고 뷰에 대한 얘기를 마니 한것 같군요,,,실수를 마니 한 것 같은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꽤애액! ... ...
- 나무가족 - 210620 - 1탐사기록 l20210620
- 제가 학교가 끝나서 놀러가던길에 도마뱀같은 도룡뇽? 잡던애 들이 가자마자 가서봤는데 글세꼬리가 잘려있어서요. ...
- 무서웠엉포스팅 l20210619
- 오늘 어디 갔다오는길에 불난 곳을 봤습니다.9년 인생 처음으로 화재를 봤습니다.다행이 큰불은 아니어서 수습은 재빠르게 됐지만...........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모두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더이상 부주의로 희생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
- 새끼 새를 주웠을땐 어떻게 해야할까?기사 l20210619
- 놀다가 물까치 새끼가 바닥에 다처 누워있는 걸 보고 119에 대려간 적이 있어서 그걸 바탕으로 이 기사를 써봤습니다.여러분도 혹시 길가를 가다가 저같이 새끼 새를 발견한다면 무심코 지나가지 말고 한번 제가 알려준 방법대로 해보세요.정말 뿌듯하고 기쁘답니다. 지금까지 이우진 기자였습니다.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8화 인간의 피(양식 바꿨어여!)포스팅 l20210619
- 눈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덕개: 각별 씨! 각별 씨!!!! 일어나봐요! 수현: 일단... 시원한 곳으로 옮기자! 잠뜰: 오는 길에, 엄청 큰 니티나무가 있었어! 거기 그늘을 써 보자! 시간이 지나도 각별 씨는 일어나지 못 했습니다. 모두가 초조해 졌습니다. 공룡: 어떻게 해... 잠뜰: ㅍ.. ...
- 하...ㅋ 이번 주에 있던 썰 풉니다포스팅 l20210619
- 곳으로 이사를 간거예요ㅠ 암튼 이야기로 돌아와서 걔가 그걸 갖고 간거예요 그때 쯤이 정문 좀 지나고 나서였거든요 두 갈래길이 있는데 하나는 제가 가는 쪽이고 걔는 다른 쪽으로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걔가 지 가는 쪽으로 가는 거예요오 딥빡을 해서 오면서 전화 3통이나 거는데 다 씹는 것 같고 문자도 진짜 '딥빡'한 상태로 보냈거든요 ...
- 박ㅅ윤님 글쓰기 대회 참가 -나의 바다-포스팅 l20210618
- 보고 싶었다. ...후회한다. 증조할아버지의 유산 상속을 읽고 엄마에게 소곤댔던 그날 새벽을.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알 길이 없었다. 단지 재정신이 아니었다. 그것밖에 할 말이 없었다.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다. 맨정신이었다면 그럴리가 없다- -어떻게 그런 짓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다 내가 한 짓이었다. 그날 밤 내가 ...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포스팅 l20210617
- 라디오를 틀려고 했었다. 그런데 눈물이 흘렀다. 내가 왜 이렇게 고생하는지 알 길이 없었다. 라디오를 틀려던 손이 멈칫했다. 이내 라디오를 다시 틀었다. -원자바다와 함께 1화 종료- ... ...
- [비오는 그날]포스팅 l20210616
-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다음 날이 되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덩달아 기분도 좀 우울해지는 듯 했다. 그때 등교길에서 하늘이를 만났다. 하늘이는 나에게 할 말이 있다는 듯이, 잠깐 와보라고 했다. 커플 볼펜 이였다. 하늘이는 내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 같았고,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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