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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으)로 총 1,935건 검색되었습니다.
- 한국 뮤지컬과 공연 콘텐츠 중국에서 통할까?2016.10.28
- 부탁드립니다. ※필자소개 최영휘 변호사. 법무법인 소명의 변호사로서 2008년부터 근무 중이며, 2012년부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한국기업 및 중국기업의 법률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북경어언대 중국어연수 및 길림대법과대학원에서 중국법 연수를 이수하였다. 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 ...
- 우리는 보노보를 롤모델로 삼아야 할까?2016.10.25
- 강석기. 서울대 화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 ...
- 중국의 한국 예능포맷 표절 시비..그 원인과 전망2016.10.21
- 부탁드립니다. ※필자소개 최영휘 변호사. 법무법인 소명의 변호사로서 2008년부터 근무 중이며, 2012년부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한국기업 및 중국기업의 법률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북경어언대 중국어연수 및 길림대법과대학원에서 중국법 연수를 이수하였다. 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 ...
- [캐치 업! 애플 (16)] 중국-일본 구애...한국은?2016.10.19
- 베이징에도 R&D 센터를 열었습니다. 3억 위안 (약 490억원)을 투자하며 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됩니다. 베이징 R&D 센터 설립 발표 이후 몇달 되지도 않아 다시 선전에 또다른 R&D 센터 설립을 약속한 것입니다. 또 애플은 중국의 토종 차량 공유 서비스 디디추싱에 1억달러를 투자하기도 헀습니다. ... ...
- 아세요? 사탕수수가 벼보다 광합성 효율이 높다는 사실을...2016.10.18
- 강석기. 서울대 화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 ...
- 강의 온라인으로 듣고, 교실선 토론 발표…‘거꾸로 수업’ 확산2016.10.16
-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쿠웨이트에 거주하는 전수빈 씨(24)는 직장에서 재무 분야에 근무하면서 이준구 서울대 교수의 ‘경제학 들어가기’ 강좌를 수강했다. 전 씨는 “해외 거주자들은 비싼 학비 때문에 무엇을 배우거나 대학에 진학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케이무크를 통해 무료로 ... ...
- S사 다니다 L사로 이직? 소송 당하지 않으려면 이렇게!2016.10.16
- 회사였기에 경력직으로 지원을 할지 여부를 놓고 고민했다. “담당 업무나 처우 조건, 근무 환경 등이 마음에 들어 옮기고 싶은데 경쟁사라는 점 때문에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직해도 될까요?” 후보자들한테서 간혹 받는 질문이다. 이직을 하고 싶기는 한데 입사시 작성한 ‘동종업계 ... ...
- 중국의 신개념 서점 청핀서점(诚品书店) 방문기 2016.10.14
- 부탁드립니다. ※필자소개 최영휘 변호사. 법무법인 소명의 변호사로서 2008년부터 근무 중이며, 2012년부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한국기업 및 중국기업의 법률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북경어언대 중국어연수 및 길림대법과대학원에서 중국법 연수를 이수하였다. 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 ...
- 바이오부탄올 100년 만에 빛 보나2016.10.10
- 강석기. 서울대 화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 ...
- 연봉이냐, 저녁이 있는 삶이냐 - 연봉 낮춰서 이직하는 경우2016.10.09
- 것 같지만 실은 수평이동을 하거나 낮춰서 가는 분들도 적지 않다. 굴지의 IT 기업에 근무했던 P씨(42)는 연봉을 소폭 낮추고 다른 기업으로 이직한 케이스다. 다음 해 상승분까지 생각하면 연봉이 꽤 낮아진 편이었지만 고민 끝에 이직을 택했다. 그렇다고 상사나 동료와 문제가 있던 분도 아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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