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입"(으)로 총 2,774건 검색되었습니다.
- 엇! 달이 이렇게나 컸다구?!(특별출연 Mr.뽀로로)포스팅 l20210320
- 도착하여 체온 측정, 손 소독제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채 어과동 책들을 읽으며 대기하고 있었다. 센터장님께서 입장하시고 기본적인 이론 교육이 시작되었다. 예컨대 지름으로 지구가 달보다 4배 크단 거라든가, 지구와 달의 간격이 태양계에 존재하는 행성들을 몽땅 넣어도 될 만큼 넓다는 사실 등을 알 수 유익한 시간이었다. 재미있었던 ...
- 쿸런 이야기 2기 6화 학교 운동장에서의 밤, 따라다니는 것 같은 느낌의 정체포스팅 l20210320
- 지배라도 하겠단 거야 뭐야?! 불정: 버림 받은 인간치곤 ㅋ 똑똑하네 소리: 버림 받은 인간? 야!!!! 너 死할래?! (죽을 사) 불정: ㅋ... 입 닥쳐라 인간. (분위기 반전...ㄷㄷ) 마법사: 해봐야 어둠마녀와 비슷한 수준...! 너도 봉인 할래 아님 꺼질래?! 불정: ...너야말로 소멸 될래 아니면 조용히 빠질래? 마법사: (움찔) 불 ...
- 나이트 BAT 1화포스팅 l20210319
- 않았다.그리고 말이 하나도 없는,침묵중인 아이였다. 그 아이는 조심스레 걷다가 우뚝 멈추고는 어딘가로 들어갔다.그때만은 입이 보였다.웃고 있었다.살며시. 아이가 들어간 곳은..박쥐가 잔뜩 매달려 있는 동굴이었다.. 감사합니다.2화도 기대해 주세요 ... ...
- 쿸런 이야기 2기 5화 학교포스팅 l20210319
- 소리: 으악! (솔나무 최구에게 끌려감) -학교가 끝나고 보호소, 쿠키들을 데려오고 설명 마법사: 둘은 왜 왔어 근데? (자기가 한 게 입소문 타니까 기분은 좋은 듯) 솔나무: 몰라 최구: 눈 떠 보니 인간계. 4군자: 어 나도 그러오 ㅎㅎ 마법사: 아 진짜...(뒤를 휙 돌아봄) 용감: 왜 그래? 마법사: 뭐가 계속 우릴 보고 있는 거 같은 ...
- {구미호와의 (강제) 계약} 3화포스팅 l20210318
- 남자. 남자 구미호다. 그 구미호가 자신의 주둥이을 가리킨다. "저기....무슨 말하는거야..." 구미호가 다시 입을 가리키며, 입을 벌렸다. "무슨...?" 시키는 대로 해봤다. 지민이, 그니까 난 내 손을 그 구미호의 주둥이를 만졌다. 손에 무언가가 쥐어진다. 블루베리 같은 것. 점점 커진다. 호두만하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얼마나 좋아!산 밑에 있는 마을은 착륙하기도 어려울것같구먼..)너는 산 밑 마을에 살지?해럴드:응.내일 시장 구경올래?나는 시장 입구에 있을게.2시에 오면 되!아,그리고 이거 먹어봐!초코푸딩인데,선물이야!그럼 안녕~~미카엘라:응?응...(시장?시장이 뭐람..)잘 가!...이게 뭐지?(먹어 봄)음!맛있어!라일리:ㅋㅋㅋ너 웃기더라...미카엘라:인 ...
- 이상하고 신기한 동물 top3기사 l20210317
- 아메리카너구릿과는 고기를 찢을 수 있는 이빨을 지닌 식육목인데,킨카주너구리의 주식은 아보카도나 망고 같은 과일,그리고 꿀입니다.킨카주너구리에게는 '허니베어(벌꿀곰)'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그리고 과즙이나 꿀만큼 알코올(술)도 좋아합니다.알코올이 들어있는 꿀을 먹으면 술을 마시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반려동물로도 키우는 킨카주 너구리는 술에 취 ...
- 제가 선물로 받고 싶은 것포스팅 l20210316
- 제 소설 관심 입ㄴ...ㅊㅁ))) ...
- 속담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316
- 뜻이랑 같이 ,, 1 가는 날이 ( 장날 )이다. :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았을 때 쓰는 말. 2 (가는 말 )이 고와야 (ㅇ오는 말)이 곱다. : ( ) 3 ( 가랑비 )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재산 같은 것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줄 모르게 줄어들어 ...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마침 이야기하고 있는 ...
- 정*아님 글쓰기 이벵 참여ㅣ[흑마의 희생]포스팅 l20210315
- " "으...응! 엄마!" 심장이 터질 듯이 뛰어가다, 흑마 살인자 한명을 보았다. "으하하하하하하!" 입 근처에 흉터 대여섯개 있는 거 빼고는, 완벽한 꽃미남이였다. "쓰읍....죽일까...말까...?" 엄마가 말했다. "제발....제발 우리 채영이만 살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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