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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으)로 총 1,702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후의 수호자’부터 ‘명왕성 사냥꾼’까지2015.12.27
- 협정에 합의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UN 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네이처가 선정한 올해의 과학계 인물 10인 중 1위를 차지했다. - 네이처 제공 이란 핵협상을 주도한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기구 대표도 뽑혔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원자력공학 ... ...
- '줄기세포 논문조작' 황우석…교수직 파면 '정당'(종합)포커스뉴스 l2015.12.23
- 징계가 정당하다고 봤다. 대법원도 이어진 재상고심에서 “서울대학교 총장이 조사위원회의 원본보고서를 위조하고 제출해 교육공무원징계령을 위반했다는 원고의 주장은 절차상 하자에 불과하고 이를 배척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한편 황 전 교수는 지난해 2월 특경법상 횡령 및 ... ...
- “北 소프트웨어-南 과학기술 인프라 만나면 세계적 경쟁력 발휘할 것”2015.12.18
- 협력이 꾸준히 이뤄져 통독 이후 동독 지역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토대가 됐다. 박 총장은 평양과기대가 남북 과학기술이 협력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방북을 불허하는 5·24 조치로 한국 국적 교수가 평양과기대에 갈 수는 없다. “비무장지대(DMZ)에 남북이 함께 참여하는 ... ...
- 올해 최고의 과학기술 성과는…‘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2015.12.18
- 협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을 최고의 인물로 꼽았다. 인간 배아에 크리스퍼를 적용한 중국 중산대의 황쥔주 조교수와, 명왕성 탐사를 총괄한 앨런 스턴 미국 사우스웨스트연구소 연구원, 식물, 쥐, 박테리아 등에서 얻은 21개 유전자를 ... ...
- 우주 중력파 검출을 위한 첫 단추, LISA 패스파인더 발사2015.12.03
- 운용하며 기술검증 및 향후 보완점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조한-디트리치 워너 ESA 사무총장은 “리사 패스파인더와 함께 우리는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중력파를 증명하기 위한 다음 발걸음을 옮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최기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달탐사연구단장은 “중력파를 검출 수 ... ...
- KAIST-GIST-DGIST-UNIST ‘업그레이드’, 기업혁신-산학협력 견인차 된다2015.12.02
- 만큼 UNIST 고유의 연구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정무영 UNIST 총장은 “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 3차원(3D) 바이오 프린팅, 탄소섬유복합소재 등 UNIST 하면 떠오르는 연구 분야 10개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협력해 울산을 포함한 동남권의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 ...
- “대학 공학 교육, 기술 발전 속도 못 따라가”2015.12.01
- 통해 현장 맞춤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도연 포항공대(포스텍) 총장은 기조강연에서 “5000년 전에 문자가 만들어지고, 500년 전 책이 만들어지더니, 50년 전엔 컴퓨터가, 5년 전에는 스마트폰이 나올만큼 공학기술은 가속화됐는데 교육은 공학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뿐 ... ...
- 부당해도 억울해도 탈출하기 어려운 ‘지옥의 실험실’ 실체과학동아 l2015.11.26
- 일선 교수와 직접 충돌할 일은 없다”고 했다. “옴부즈퍼슨은 총장 직속기구로, 부총장이나 학장보다 서열이 높습니다. 사건이 벌어졌을 때 옴부즈퍼슨은 각 부서에서 책임급 직원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구 교수에게 심층인터뷰 사례를 제시하며, 옴부즈퍼슨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 ...
- KAIST 대학생이 학교에 3000만 원을 쾌척한 까닭2015.11.25
- 팔아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인 3000만 원을 모교에 기부했다. 주인공은 24일 강성모 KAIST 총장에게 해당 금액을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한 전기 및 전자공학부 4학년인 오승규 씨(27). 오 씨는 2010년 1인 기업 ‘오리지널’을 창업한 뒤 지하철용 스마트폰 앱 ‘지하철 내비게이션’을 선보였다. 이 ... ...
- 97년 이후 18년만의 슈퍼 엘니뇨, 올겨울 한반도 예상 날씨는?동아닷컴 l2015.11.24
- 위는 1997년12월~1998년2월(평균기온 1.9도), 2위는 1982년12월~1983년2월(영하 0.2도)이다. WMO 사무총장은 "전세계는 엘니뇨로 인한 홍수와 가뭄에 대처할 준비에 들어갔다"며 "현재 전 세계의 자원·인력 동원능력은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화제의 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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