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86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금부터 초능력자 [1화]포스팅 l20210916
- 소리를 따라 가보니학교 근처 골목인거야.조금더 소리나는 곳으로 갔어.그곳에서는,어떤 몸집큰 얘가 비초능력자를 때리고 있는거야.난 화가 났지만, 더 참기로 했어.근데 참을수 없는건 초능력으로 비초능력자를때렸던거야.너무 화가나서 비초능력자에게 쉴드쳐줬어.그러더니 몸 집큰 얘가 날 째려보고서는 빠지래.무서워서 비초능력자를 대리고 도망갔어.그렇게 된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5 특출 받음포스팅 l20210916
- "내가 신나게 말했다"채린아~ 탐정부에겐 여름방학이 없단다~"세희가 말했다"뭐?""대신! 여름 휴가가 있지~""아 뭐야~"그렇게 첫날은장난치며 몇일을 신나게 놀았다그리고 오늘,5일째 통화중"ㅇㅋ 그럼 '거기'에서 보자!" 도진이 말했다"ㅇㅇ"예은이 말했다 그리고 도진이 말한 '거기'는 바로... "얘들아 도착이야!"세희가 말했다바로..."멋지다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4화 _ 마녀쿠션 회장의 외동딸 클라쓰포스팅 l20210916
- 김도현 : 좋아. 그런데 하리는 안 빼. 난 확실히 해두려고 말하는 거니까. 잘 들어, 넌 나랑 사귀지도 않았고, 내가 좋아하지도 않았어. 난 너처럼 그런 식으로 다가가는 애들이 그 어떤 여자애들보다 싫어. 재결합은 무슨. 똑바로 행동해. 그렇게 살다간 너 큰일 나. 가자. 하리야. 이하리 : 어. . . . 응. 도현은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혼란스러운데 그 누구도 이상함을 감지못하니 나도 아무것도 못하겠는거야. 그러던 와중에 영화 장면이 부자가족이 캠핑을간 후 가난한 가족이 빈 집의 거실에서 술마시고 음식을 먹는 장면이였어. 비가 내리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와중에 알수없는 그것이 고개를 번쩍 들더라. 이전까지는 온 몸을 바닥에 붙인채 꾸물거렸다면 이제는 가슴팍부분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3화 _ 막말이 아니라 팩트야.포스팅 l20210915
- 것처럼 나도 우리 하리를 좋아하고 아끼거든. 그래서 그러는 거야. 주하리 : 도현아. . . . 너 진심이야? 김도현 : 내가 지금 장난 치는 것처럼 보이니? 전혀 아니었다. 가뜩이나 차가워 보이는 얼굴에서 더 냉기가 느껴졌다. 주하리 : 아니.... 믿기지가 않아. 너..... 나 좋아하지 않았어? 이하리는 주하리의 말에 ...
- 오랜만에 돌아온 [스파이] 12화포스팅 l20210915
- 전달할 방법도 없고.. 이유도 모르신 채로 괜히 날 오해하시겠지. 나도 많이 힘들었어 채민아. 네 생각, 나도 잘 알겠어. 그러나 난 희생했고, 박사님은 슬퍼하실 거야. 여기 오기까지의 결정. 사실은 그냥 유아 박사만을 위해서 왔어. 네가 누군지도 모른 채. 나의 희생을 헛수고로 만들거야? … 잘 생각해봐.” 이 ...
- 보내지 못한 편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14
- 여동생! 난 여동생이 없으니까..' 다음날, "예지야 우리 한명 후원할까?" "'후원' 이 뭐야?" "응, 후원은 어제 본 아이처럼 가난하고 힘든 아이를 도와주는 거야." "진짜? 응! 나 후원할래!" 그날 저녁 예지는 아빠에 핸드폰으로 후원할 애를 골랐다. "아니." "싫어" "걔 말고" "아니아니" " ...
- 정령 #04 커플?!포스팅 l20210914
- 무섭구나.." 아로마가 말했다 아니라 할 수도 없지. 투투두두둑- 쏴아아아아아-- "? 비온다."워터가 말했다 "자...잠깐만!! 난 물맞으면 죽어!!"파이어가 말했다 "나는 물 맞음 고장나"타임이 말했다(타임에 몸 속엔 조그만한 시계가 있다) "난 물맞으면 녹는데..?"아리아가 말했다 "난 물맞으면 흙이 아니라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보이겠지. 그래도 괜찮아. 누이가 내 사진 앞에서 우는 모습, 지옥 혹은 천국에 있는 약간 놀란 각별의 모습이 스쳐갔다. 난 혼자 피식 웃었다. 대한 독립 만세. 그리고 아찔하더니만 잠이 들 듯이 눈이 스륵 감겼다. "뭐야? 네가 여기 왜 벌써 왔어? 결국 고문 당해서 죽은 거냐?" 각별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들리 ...
- 괜찮아 소개 & #1포스팅 l20210914
- 들려왔다. “뭐야… 진짜였어?! 망할…” 댑은 일단 비옷을 입고 하인들에게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온다고 재빨리 말한 뒤 총소리가 난 쪽으로 뛰어갔다. 그곳에는 피와 비가 섞여 있었다. 한 여자아이와 함께.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님 좀 일어나 보세요 야 진짜…. 야야야야 살아있냐?” 일단 급한대로 그 아이를 업고 다시 집으로 뛰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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