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철학"(으)로 총 291건 검색되었습니다.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유전자은행과 수집가의 전통2020.08.13
- for-human-genome-project/ 15 이상원. (2002). 실험의 두 역할: 사실 획득과 이론 시험. 철학, 72, 273-294. 이상원. (2000). 실험의 성격과 구조: 이론망에 기초한 인식적 접근 (Doctoral dissertation, 서울대학교 대학원). 16 John V. Pickstone, Ways of Knowing: A New History of Science, Technology, and Medicine (Manchester: Manchester ... ...
- 코로나19 백신 이제 가시권인데…확보·분배 전략 안보인다동아사이언스 l2020.07.31
- 역학연구자만 참여하는 게 아니라 노인학이나 산부인과학 전문가, 면역 전문가와 철학자, 사회학자까지 참여해 과학과 형평성을 모두 고려한 배분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도 이런 워킹그룹을 통한 논의를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감염병 대유행 때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배분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과학적 인본주의자의 길2020.07.30
- 2011 창간호에서 재인용. 이 그림들은 카트라이트(N. Cartwright)가 노이라트(O. Neurath)의 철학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한 것이라고 한다. Otto Neurath: Philosophy between Science and Politics (1996) -호그벤의 과학적 인본주의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내 책을 참고할 것. 김우재. 《선택된 자연》. 경기도: 김영사, 2020. ... ...
-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문 초안 아태지역 의견 모은다동아사이언스 l2020.07.23
- 제40회 유네스코 총회에서 권고안 제정을 결의했다. 권고안 마련을 위해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 교수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특별 전문가 집단을 올해 3월 결성했다. 이에 따라 마련된 권고안 초안에는 AI 시스템이 인류와 개인, 사회 및 환경에 유익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AI 시스템이 가져야 할 ... ...
- [사이언스N사피엔스]19세기 천문학 '새로운 행성들의 시대'2020.07.23
- 것은 20세기 하고도 20년이 더 지나야 했다. 놀랍게도 전혀 이 분야와 어울려 보이지 않는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는 허셜과 달리 우주가 무한하며 성운은 독립적인 은하라고 주장했다. 물론 이는 관측으로 얻은 결론은 아니었다. ※ 참고자료 -성운과 성단,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 ...
- 코로나19 백신 임상 긍정 결과 잇따라...‘휴먼 챌린지’ 요구 재점화동아사이언스 l2020.07.22
- 22년 전에 설립된 이 그룹은 15명의 노벨상 수상자 및 100여명의 연구자와 윤리학자, 철학자들의 서명이 담긴 공개 서한을 지난 7월 15일 미국 국립보건원(NIH) 프랜시스 콜린스 원장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 서한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정부가 중증 코로나19 환자로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동물행동학자에서 과학행정가로 변신한 후베르트 마르클2020.07.16
- 과학자가 독일 기초과학의 총책이 된 것이다. 막스플랑크연구회는 ‘하낙원칙’이라는 철학에 따라 운영되며, 언제나 저명한 과학자에게 운영의 자율권을 맞겨 왔다. 따라서 막스플랑크연구회의 총재 또한 각 연구소장들 중에서 선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당연히 역대 총재들은 모두 저명한 ... ...
- 제조 공정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 향한 융합기술 가치 내걸었다동아사이언스 l2020.07.16
- Q 앞으로 연구소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조직을 안정화하는 게 우선이다. 기본적인 철학은 연구원 개개인이 연구활동에 불편함이 없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좀 더 연구환경에 몰입하도록 격려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할 생각이다. 처음으로 부문장들과의 만남을 가졌을 때 가능한 자율적으로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장마와 동이족 문명의 성쇠2020.07.14
- 제공 최근 ‘황제내경, 인간의 몸을 읽다’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중국 의학자이자 철학자인 장치정 북경중의약학대학 국학원 원장이 가장 오래된 중국의 의학서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주요 내용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한 책이다. 장치정은 ‘황제내경’이 말하는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독일의 과학엔 특별한 것이 있다2020.07.02
- 플랑크의 책 《과학은 어디로 가는가》에 쓴 서문 중에서 '막스 플랑크의 물리학의 철학'에서 재인용. http://webzine.kps.or.kr/contents/data/webzine/webzine/15428716861.pdf -메르켈 독일 총리 대국민담화 “2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의 협력 가장 필요한 때”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36605 -트럼프의 ... ...
이전1011121314151617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