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글"(으)로 총 1,368건 검색되었습니다.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부록. 도착은 이런 소설입니다]포스팅 l2023091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근데 오늘은 없음) 8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3626?list_page=1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뀨. ...
- 비슷하지만 다른 무당거미와 긴호랑거미기사 l20230916
- 안녕하세요. 서원식 기자입니다. 9월 - 11월 가을이 되면, 작았던 어린 거미들이 어른 거미가 되는 시기라 몸집이 커져서 거미를 관찰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합니다. 지난 9월 9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에서 황청하 연구원님, 지사탐 매니저님, 지사탐 대원들과 함께 한 거미와 소리 현장 교육이 있었습니다. 거미와 소리 한검 팀은 거미들이 주변 소음에 ...
- 국힘 현수막 오류포스팅 l20230901
- 출처: 국민의 힘 홍보 자료실이번에 광복절 그쯤에 저 현수막 본 적 있는데, 시비 터는 류의 글이지만, 8월 15일날 만세 운동? 막 '대한독립만세!' 라고 외쳤을 것 같지만, 실제론 일왕이 대충 일본 왕실 고어나 말을 돌려돌려돌려 까서 말해서 거의 아무도 못 알아들었고, 일부 사람들은 알았지만, 일본군 애들이 막 총칼차고 걸어다니는데, 하지도 않았습니다. ...
- 금손의 매력과 그의 권력포스팅 l20230826
- 세상은 넓고 금손은 많다. 저 클리셰를 만드려고 꽤 시간이 걸렸는데 막상 만드니 내 마음을 대변해줄뿐 바뀌는건 없는것 같습니다.저의 그 고질적인 관념은 그림에도 그대로 스며드는 것 같네요. 4월에 그린 그림인데, 그림 실력은 정말로 꽝입니다. 표현력은 그나마 자부심이 있으나 그걸 완벽하게 묘사하기가 무리라는게 단점이죠. 모두들 자기 그림 빼고는 다 잘 ...
- 제가 생각하는 트레이싱 대처법? 입니다포스팅 l20230822
- 우선 트레이싱은 기존 그림을 따라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저,우리 팝플을 이용하시는 모든 기자단분들,그리고 팝플을 모르는 사람들도 대부분 한 번씩은 트레이싱을 해보셨을 겁니다. 저도 많이 해보았는걸요.하지만 요즘 팝플에서 무단트레이싱을 하는 분들이 조금씩 계셨습니다. 주워들은 이야기이지만 너무 충격적이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런 트레이싱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5장. 내가 두려웠다.]포스팅 l20230820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4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0018?list_page=2 몇 해 전. 오빠, 뭐해? 책 읽는데. 뭐 ...
- 여러분! 세상은 참 아름답죠??포스팅 l20230820
- *이 것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쓴 글 입니다다여러분! 세가ㅣ승은 아름다워요! 팝콘프래닛ㅐ서나쁮 점을 바로잡아주는 우리 코나들이 있고요!세상은 ㅏㅇ름답고! 아름답고! 안람답고! 아름답고! ...
- 배액문배액답포스팅 l20230817
- 이 글은 정다연님의 글을 복사한 것입니다1. 내 이름 홍주아 2. 생일 5월 27일 ⭐세봉이들 데뷔 다음날 ⭐ 3. 키 147.7 흑흑 4. 최근 관심사 ⭐ 세븐틴⭐ 5.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고잉 세븐틴이나 세븐틴이 나오는 유튜브 보기 그림 그리기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
- 백문백답포스팅 l20230817
- (이 양식은 네이버 "귤지"님의 양식입니다.백문백답 글은 정다연 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1. 내 이름 권가빈 (權佳彬) 2. 생일 6월 7일(20120607) 3. 키 145 4. 최근 관심사 포카&아이돌 5.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유튜브 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붉은 색의 매우 우아한 건물 속에서 칼을 숨기고 웃던 토끼들. 그들은 매우 붉은 색 이였다. 그 색을 가지고, 그 색을 원하던 호랑이들을 죽이고, 아니면 붉은 호랑이가 그들을 죽이던 일들의 중심지. 1810년 8월 29일 새워진 우아하지만 칼을 품고 있었던 그 건물. 나는 그 독수리의 옷을 입은 매우 붉은 토끼가 나간 사이, 방의 문을 열고 나갔다. 그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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