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안 풀린 미스터리가 풀렸습니다포스팅 l20250503

제가 길 가다가 갑자기 머릿속에서 어떤 장면이 스쳐지나갔는데 그게 뭔지 생각하려고 하면 더 생각이 안 났어요 그런데 오늘 옛날 갬성(?) 을 되찾기 위해 제 동생이랑 제가 아는 동생이랑 같이 옛날에 놀았던 놀이터에서 30분을 놀았는데 집에 들어가기 직전에 옛날에 친구들이랑 같이 놀이터에서 밤이 되도록 놀았던게 떠올랐어요 그 장면이에 ...

이거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포스팅 l20250501

그림을 그렸는데 되게 이상한거 보듯이 보시드라구요...ㅠ 동생도 그림 그렷는데 동생은 잘 그렸다~ 식으로 말하시구.. 물론 제 동생이 저보다 긂을 잘 그리는 편이긴 한데..이번에 휴일 긴 편이니깐 그때 그림 그리고 싶엇던거 그릴려고 햇는데.. 그것도 눈치 보여서 못하게 생겻네요..  네,, 이정도면 나름..? 제가 외할 ...

아니 혼돈부기가 뭔진 잘 모르지만포스팅 l20250430

오케스트라 자율연습 시간에 같은 파트 동생이 핸드폰을 꺼내서 저한테 레# 이 뭔지 물어보길래 봤더니 유튜브로 혼돈부기 악보를 검색해서 연주하려고 하더라고요??ㅋㅋㅋ근데 혼돈부기가 머죠 ...

요즘 근황(소설 홍보)포스팅 l20250428

별로 열심히 안하고 게을러 터져서 살이 찌고 있어요(5키로나 쪗음)여동생 무용콩쿨가서(같은 무용학원) 새벽5시부터 쌤이랑 동생 수발들면서 오지랖 떠는거 빼곤 재밋는 일이 없었어요(쌤이 아침에 오면 소리 지른다 했는데 걍 감)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에 소설 올렸는데 함 봐주세요 아무리 저여도 bl 아니고 한국신화 기반 액션? ...

여기에 이딴사람은 저밖에 없지 않을까요포스팅 l20250426

메스머라이저 내일 1주년이라고 12시까지 깨겠다고 귀 망치는놈이요 아이 귀여워(?)     졸려요 저 밑에 티X핑은 동생이 보는것입니다 제가보는거 아니에요 아무튼 아님 ...

친구네 집에서의 업적포스팅 l20250426

이러면 미쿠테토를 티 안 나게 덕질할 수 있답니다   이건 제가 아는 동생이 그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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