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꼴"(으)로 총 305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양이에게 테이프를 붙이면 안되는 이유!!!기사 l20220119
-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신경계를 통해 뇌와 연결되있어 정보를 전달하는데, 몸에 테이프가 붙으면 이 연결을 차단하는 꼴이 되버려 똑바로 걷거나 움직이지 못 하는 것 입니다. 한 예로 사람이 팔과 다리가 줄에 묶여있는 데 걸어보라고 하면 어떨 것 같습니까? 고양이들이 테이프를 통해 힘겨워하고 있을 때 사람들이 못 알아보고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했습니다. 그럼, 세월은 무엇으로 길들일까요. "저 자랑 눈 마주치면, 죽는다는군." "쯧쯧. 호강에 겨웠다가 노비로 훅 떨어진 꼴이구만." "태어난 것 자체가 불효다, 넌." 철융신: ... 큰 일이네, 기억 못 해야 하는데, 그 쿠키들은. 헌데, 기억이 너무나도 잘 나서,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 마법사: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감고 있었으며 군청색 쯤 돼는, 폭 넓은 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다. 손에는 마법 지팡이가 들려 있었다. "안녕하세요~. 요즘 세상 꼴이 말이 아니죠? 무슨 일로 찾아 오셨나요?" 난 늘 그렇듯 그에게 이런 식으로 인사를 건냈다. 원래 다들 그렇지 않던가. 세상에 대해 안부를 묻거나 하는 그런 뻔하기도, 뻔하지도 않기도 한 인사말로 시작한다. ...
- 닌자 3화 제목: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다시 올립니다.)포스팅 l20220114
- 내 생각에는 아빠 유죄 받을것 같아.........은기:우리도 그렇게 생각해.지수:미안해......우리 아빠 때문에 이렇게 너희들까지 이런 꼴이 되고........예윤:괜찮아,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예은:그래, 강도짓을 한 우리의 아빠도 잘못했어.가윤:응, 우리 아빠들 모두 잘못했어.도연:어제까지는 괜찮았다가 왜그래?힘내!지수:흑흑, 얘들아 ...
- 닌자 3화 제목: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포스팅 l20220113
- 내 생각에는 아빠 유죄 받을것 같아.........은기:우리도 그렇게 생각해.지수:미안해......우리 아빠 때문에 이렇게 너희들까지 이런 꼴이 되고........예윤:괜찮아,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예은:그래, 강도짓을 한 우리의 아빠도 잘못했어.가윤:응, 우리 아빠들 모두 잘못했어.도연:어제까지는 괜찮았다가 왜그래?힘내!지수:흑흑, 얘들아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목걸이를 잡으려고 했지만 철융신은 목걸이를 든 팔을 들고 뒤로 빠졌습니다. 철융신: 어차피 지옥 꼴은 정말 지옥 같은 꼴이 될 테니까. 저승사자: ... 저승사자는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철융신: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않는 게 좋을 터입니다, 망각 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신다면은. 저승사자는 철융 ...
- [외로운 연애]_4화포스팅 l20211225
- ' "저, 안 그랬어요. 라원이가 거짓말을 한 거에요." "하.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원이는 태빈이 불러와." "네." 라원이는 꼴 좋다는듯 웃고 가버렸다. 나는 집에서 깜지부터 쓰기 시작했다.하지만 자꾸 라원이가 한 말이 귀에서 맴돌았다. "선생님, 유빈이가 저랑 태빈이랑 예전에 사귀기로했는데 유빈이가 갑자기 '야. 너 태빈이 ...
- 마법의 디저트 가게 1화: 우재의 이야기 part 1포스팅 l20211215
- '우재' 였다.퇴근길에 우재의 발걸음은 무거웠다.선배에게 혼난 것과 야근까지 겹치고,설상가상으로 우산도 없어 물에 빠진 쥐 꼴로 집으로 향해야 했다.우재가 발걸음을 재촉하며 좁은 골목길을 지났다.그때, 그의 시선을 끄는 것이 있었다.골목길 저편에 어떤 형상이 나타나 있었다.우재는 자신이 드디어 미친 것이라고 중얼거리며 그 형상을 쳐다보았다. ...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 성주신: 빨리 오기나 해 봐...;; 딸칵. 흑설탕: 아니... 누가 죽었길래 가택신이 신고를 다 하고... 살면서 별 꼴을 다 보네, 별 꼴을. 캐슈넛: 네? 흑설탕: 아, 아냐. 저 쪽 시골마을에 살인신고 잡혔으니까 눈설탕이랑 선배 불러 와. 빨리 가자. 캐슈넛은 그 자리에서 '눈설탕! 선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그날의 겨울 밤만은 하얗지 않았다.포스팅 l20211207
- 있었다. 반격당한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그는 끝의 끝까지도, 웃어대고 있었다. "크리스마스지... 모두가 행복해하는 날... 그런 꼴은 못 보지." 그의 마지막 말이였다. ========================================================= 작가의 말 죄송합니다 제가 평화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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