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곳"(으)로 총 7,975건 검색되었습니다.
- 투표) 저 너무 고민되는데 좀만 도와주세요포스팅 l20250105
- 전체가 위험에 빠지게 될 수 있죠. (+등장인물의 직업이 스트리머, 아이돌 등등 으로 설정됩니다!) 학생이면 사건이 일어나는 곳은 동화 속의 고전적 학교이고, 로맨스 요소와 아이돌물 느낌은 많이 빠지게 되지만, 학교 아포칼립스물(!) 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 중 '여우'의 갈등을 심화할 수 있으며, 판타지의 느낌이 훨씬 더 강해지 ...
- 심심할 때 읽어보는 일제 강점기 시들기사 l20250102
- 여러분, 여러분은 무언가를 읽거나 창작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시를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우리 민족의 아픔이 담긴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시 몇 편을 뽑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윤동주 시인 ...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발 재겨 디딜 ...
- 정말 오랜만이네요 여기!포스팅 l20250102
- 팝콘플래닛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어린이과학동아 홈페이지. 제게는 여전히 어린 시절의 추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앞으로도 제 기억 속에 소중히 간직될 거에요! 2025년 새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 냠냠! 맛있지만 정신없는 피자집기사 l20241231
- 여러분, 대전에 가 보셨나요? 대전에는 성심당이 유명하죠. 하지만, 성심당 바로 밑에 '중앙로 지하상가' 라는 큰 지하상가 거리가 있는 것, 아시나요? 그 지하상가에는 옷, 악세사리, 소품 등 여러 가지 물건 ... 여러분께는 주말 오전이나 평일에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독감/폐렴/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사람이 많은 곳 ...
- 해리포터 좋아하는 친구가포스팅 l20241230
- 있으면 어디있을까?" 라고 말했거든요그래서 다른 친구가 "그 제주도 아래에 매탄 가스가 많이 차 있어서 한국판 버뮤다로 불리는 곳이 좋지 않을까?"라고 했는데 다른 친구가 "내 생각에는 백두대간 어딘가가 좋을 듯 거기서 호랑이들과 반달가슴곰들이 문지기하는 거야" 라고 해서여기다가 제가 한 스푼 더 떠서"오 그럼 다이건 앨리같은 상점가는 산아래에 ...
- 제가 지금 이 시간에 뭐하냐고요?포스팅 l20241230
- 저도 제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제 침대는 동생들한테 차지당혔는데 제가 자려고 하던 곳은 사촌동생이 다리 튀어나와서 못 자고 이러고있습니다 그냥 밤 샐까요 어두워서 안 보이실 수도 있는데 지금 상황입니다 망 ...
- 사촌/동생 상황, 내 상황포스팅 l20241229
- 네 지금 자기 전이거든요? 근데.. 여기 제 방이거든요? 네 제 침대입니다 지금 둘이 같이 떠들고있고요 여긴 제가 잘 곳 입니다 네. 문제 있어요? 네. 문제 많아요 망 근데 복수하려고 저기에다가 전기장판 최고높이로 설정함요 ㅋㅋㅋㅋㅋ ...
- [인생 책 챌린지] 밤을 보는 눈기사 l20241229
- 대신하죠. 인간이 죽으면 누구나 가게 되는 도시가 있습니다. 살아 있을 때 기억을 모두 지워진 채로 말이죠. 잠뜰님이 보고 있는 곳 이곳은 바로 죽은 자들의 도시 해광입니다. 뭐라고요? 죽으면 오는 도시? 당신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설마...... 당신 야괴야? 야괴라니요~. 저는 평범한 영혼, 범혼입니다. 이 부분은 바 ...
- [인생 책 챌린지] 시간을 건너는 집기사 l20241227
- 슬픔을 견디고, 강민은 충분한 행복한 자신을 왜 선택받았는지 고민한다. 선미는 부모님을 살리려 노력하고,12월이 되면 현재가 아닌곳 으로가서 부모님을 살리려 다짐하지만, 그전에 부모님이 죽게되어 큰 슬픔에 빠진다. 이수는 왕따를 당해 맞고있는 자영이 도움을 청하자 연락을 받고 왕따의 대장을 호신용 칼로 찌른다. 다행히 죽진않고, 이수는 경찰에 ...
- 크리스마스 선물포스팅 l20241225
- 쓴 건 공과 쪽이고 명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한테는 꿈의 학교입니다. 지난 몇 달간은 꿈을 묻는다면 '여기는 붙여 달라'고 말했을 곳입니다. 그 땐 그렇게 살았습니다. 처음 여기 왔을 때랑은 사뭇 달라졌습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게 꿈을 묻는다면 뭐라고 답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졸업이 얼마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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