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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포"(으)로 총 547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인슈타인도 깜짝 놀란 뇌 연구소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8호
- 친구들, 안녕~! 다들 내가 누군지 알고 있지? 사람들은 나를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이라고 부르더군. 허허! 내 입으로 말하려니 쑥스럽네~. 아무튼 내가 이렇게 미래로 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 사실 내가 연구용으로 뇌를 기증했거든. 내 뇌로 무슨 연구를 하고 있는지, 또 ... ...
- 축복인가 재앙인가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유전자 조작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70년대다. 1970년 DNA의 특정 서열을 인지해 자르는 '제한효소'가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DNA를 자르고 붙이고 삽입하는 유전자 조작 기술이 탄생했다. 그러나 제한효소를 활용한 유전자조작기술은 그 한계가 명확했다. 인식할 수 있는 서열의 길이가 너무 짧았다. 제한 ... ...
- 닥터 그랜마도 깜짝 놀란 사물인터넷 세상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5호
- 나는야 지구 정복을 꿈꾸는 닥터 그랜마! 세상을 내 맘대로 휘두룰 수 있는 최신 첨단 기술을 염탐하고 있어. 그런데 요즘에는 최신 과학기술이 ‘사물인터넷’에 다 모여 있대. 사물끼리 대화를 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야. 이 기술들을 내 손에 넣기만 하면 지구 정복은 시간문제겠지? 좋아! ... ...
- [Hot Issue] 빨간약, 진짜 만병통치약이었어?과학동아 l2015년 05호
- 구급상자를 열어보자. 어김없이 빨간약이 들어 있을 것이다. 약품명인 ‘포비돈 요오드’보다, 별명인 빨간약이 친숙할 만큼 우리 생활 가까이 있는 소독약이다. 요오드 수용액의 적갈색 덕에 빨간약이란 예쁜 별명이 붙었다. 그런데 소소하게 상처 소독에만 쓰는 줄 알았던 이 약이 에볼라 바이러 ... ...
- [지식] 냄새를 보는 행렬수학동아 l2015년 05호
- 안녕? 내 이름은 ‘양초’ 할 때 ‘초’, ‘그림’ 할 때 ‘림’, 오초림이야. 3년 전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었어. 194일 만에 일어나니 냄새를 코로 맡지 않고 눈으로 보게 됐지. 난 극단 ‘개구리’에서 일해. 유명 개그우먼이 되는 게 꿈이거든. 내일 개그 품평회가 있어서 만담 연습을 해야 ... ...
- [Hot Issue]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가다과학동아 l2015년 04호
- 으스스했다. 훤한 대낮인데도. 3월 13일 찾은 경남 김해 대동면의 한 야산은 녹색 비닐로 포장한 ‘소나무 무덤’으로 채워져 있었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려 고사한 나무들을 약제 처리한 뒤 방수 천으로 덮어 놓은 것이다. 군데군데 봉분처럼 솟아 있는 모습이, 거대한 공동묘지를 연상케 했다. 놀 ... ...
- [Knowledge] 끈 매고 뛰는 우주 런닝머신과학동아 l2015년 02호
- 체력 단련실로 들어가자 교관 줄리아가 하우스 박사로부터 받은 검사 결과를 보고 있었다. 줄리아는 엄격하지만 똑똑하고 매력적인 40대 초반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교관이다.“김선홍 대원님, 결과가 나쁘지 않네요. 그렇지만 우주비행을 하는 동안 골밀도가 낮아졌어요. 골다공증에 걸릴 수 ... ...
- 너무 빨리 자라면 병? 성조숙증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20호
- 난 친구들보다 키가 한 뼘도 넘게 커. 그래서 친구들도 다 날 부러워하지.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엄마께서 내가 너무 큰 게 병 때문일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하시지 뭐야? 병원에 한번 가보자고 말이야. 너무 많이 크는 거라면 거인병인 건가하고 생각했는데, 글쎄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성조숙증’ ... ...
- 드라큘라 백작이 알려 주는 피 이야기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15호
- 눈처럼 새하얀 피부에 검은 망토. 툭 튀어나온 날카로운 송곳니에 매서운 눈빛. 모두들 이쯤이면 내가 누군지 알았겠지? 나는 피를 먹고 사는 드라큘라 백작! 피 냄새가 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지. 오~, 마침 저기 한 어린이가 혼자 서 있군! 꼬마아가씨, 미안하지만 오늘 내 저녁식사가 돼 줘 ... ...
- [과학뉴스] 넌 다행히 피는 안 보고 혈장만 봤다~과학동아 l2014년 12호
- 겨울이 왔습니다. 춥습니다, 추워요. 으아아. 귤의 계절이 돌아온 것은 기쁘지만 추운 것은 질색이거든요. 김주황도 겨울을 맞이해 귤처럼 노랗게 물들이고 다니던 머리를 까맣게 만들었지요. 김주황의 친구 우유 양도 겨울 준비를 했습니다. 보송 보송한 털모자가 잘 어울리는 귀여운 단발로 자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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