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참"(으)로 총 3,791건 검색되었습니다.
- 일이 참 많았네요포스팅 l20210712
- 좀 정리된줄 알았는데 또 뭔가 터졌네요 참 슬픈게 저도 사칭범 좋지만은 않아요 잘못한거 깐건 나쁘진 않은데 저도 한마디 들었거든요 괜히 누군가 저를 지목하셔서 사칭범이 제 이름가지고 욕하더라고요 어쩌면 이것도 누군가 노린게 아닐지 하 사건 해결되고나니 안타까워요 도용사태도 그렇고 지난번 성적인 닉네임도 강제탈퇴라는 조치를 ...
- 一月傳(일월전) 제 8장 : 백호궁포스팅 l20210712
- 앉은 그녀가 긴 한복 치마를 쓸었다. 비단을 너무나 오랜만에 만져봐서 그런지 부드러운 느낌이 상당히 생소했다. 아버지가 한복을 참 좋아하셨는데. 옛날 생각을 하며 그녀는 어느새 창밖에서 서쪽으로 기우는 해를 쳐다보았다.월이 문을 닫고 들어가자, 창호지에 비치는 그녀의 실루엣을 확인한 가막이 순식간에 까마귀로 변해 궁 밖으로 날아가 월의 ...
- 참 신기해요포스팅 l20210712
- 이상하게 어제 꿈을 꿨는데 어과동 분덜이 나와서 얼마 전 있던일을 실존으로 하더군요 참 신기한게 목소리는 안 들리고 텔레파시(?)로... 얼굴은 다 모자이크로....ㅎㄷㄷ ...
- 여름방학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노하우(knowhow)!기사 l20210712
- 다듬고 싶다면 •+2권 정도 까지 책 읽기를 씁니다. 독서록도 당연히 그 만큼 씁니다. 그렇다면 벌써 방학숙제가 끝난 것입니다! 참쉽죠? 마지막, 먼저 연락하고 먼저 끊지 않기! 이게 뭐냐한다면 보통 여름방학 되면 좋아하는 이성친구나 관심있는 친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관심이 있다는 걸 간접적으로 표현하면 됩니다. 먼저 '야야', ...
- 어과수에 있었으면하는 기능과 개선됬으면 하는 기능기사 l20210711
-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다른 기자님들이 ds를올리려고 그러는 것으로 보실까봐눈치도 보여요. 이럴 때 댓글 수정 기능이 있다면 참 좋겠네요. 3.은반봇 어과수에는 고운말봇이 있지요. 요즘 어과수에 은반이많이 보이더라구요ㅜ 고운말봇이 비속어를 찾아내듯이 은반봇이 글 속에서 은반을 찾아 '은반이 섞여있습니다.' 라고 뛰워 주면 좋겠네요. 다만 ...
- 그으으으읆때애애ㅐ애!!!!!(엽니다)포스팅 l20210710
- (표지 만들어주신 권ㅅ아님과 오ㅈ원님 감사합니다!!) 후하후하 안녕하세요 겜속혁(게임 속 혁명입니당! 앞으로 줄일 때는 이렇게 줄이자구요)과 쿸런 이야기 담당자 김하윤 입니다(이렇게 하면 프로페셔널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전혀 아닙니다) ... 올릴 때 제목에 라고 써주시면 되고요 내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 작가의 말: 벌써 3번째 글이네요! 전 2 글도 이벤트 참가작으로 낸 글이고, 이것도 지만... 공백포함 몇 자인지는 안 세어봤구요! (데헷) 갑자기 모든 주제가 고래 ...
- 지구와 달기사 l20210709
- 원래 둥글어서 한쪽으로 쭉 가다 보면 시작점에 다시 오게 되어 있고, 해와 달이 지구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해를 돌고 있지요. 참 신기하지요? (원래 상상의 세계란 이렇습니다.) 후~ 이렇게 이번 기사가 끝나는군요. 여러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고요. 이번 기사 마칩니다. 유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뇽~~~~~~~ ... ...
- 마크 19세 뚫는법!! 용돈 필수!포스팅 l20210707
- 제가 이주 쉬운 마크 뚫기를 준비했어여~1번 방법이건 크리스마스, 생일, 어린이날만 가능해요!!1. 위 기념일중 하나가 된다2. 자연스래 선물 얘기를 꺼낸다.3. 마크 어과동 맵 하고싶다고 둘러되면서 베드락 에디션은 산다.2번 방법(용돈 필요)이건 어느때나 시도 가능합니다만... 부모님의 기분이 좋을때 시도하세요!1. 용돈 30000원 아니면 9000원을 ...
- (완전 오랜만에 올리는!)로봇인간 2화포스팅 l20210706
- 진짜 나와 똑같이 생긴 사이보그,그중에서도 하필 소피아 로봇. 로봇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제멋대로만 했다. 로봇도 참 고집쟁이다. ‘어디로 가는거야?어디로 가는거냐고?!?!’ 내가 수십번은 외친것 같았지만 로봇은 당연히 대답을 하지 않았다. 다행인게 부모님은 회사 가신 것이다. 내가 누구말을 그냥 따르는게 처음이다. 그것도 로봇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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