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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아빠"(으)로 총 3,287건 검색되었습니다.

가끔 밥이나 얻어먹는 거북이_2(단편포스팅 l20210216

나 자신과 같이 생명을 돌보면 나아질까 싶었다.   그렇게 아빠 몰래 데려온 마들렌.   강아지나 고양이가 교감은 더 쉬웠겠지만 아빠 몰래 키워야 해서 조용한 거북이로 데려왔다.   "나랑 놀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가 만든 틀 바깥으로 나와보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일 거라는 상상도 ...

키포스팅 l20210216

출저:어떤 어과동 기자님인데 어.... 음... 까먹었어요ㅜ 좌송해욤!   열분 제가 올해 4학년인데 키가 153cm에욤! 아빠가 키가 크셔서 유전인가봐욤 근데전 키가 그렇게 크고 싶진 않거든요! 어케해야 할까요? 글구 기자님들에 키는 몆cm에욤? ...

울나라는 공산주의여~~포스팅 l20210215

너무 어이가 없어요 저희아빠는 의사신데 죽을수도 있는 백신을 강제로 다 맞아야하고 안맞으면 혜택이 엄청 떨어진대요 그래서 목숨걸고 백신을 맞아야 한대요 백신중에도 안전한게있고 안안전한게 있는데 고를 권리도 없이 그냥 다 아무거나 맞으래요 말이되요?? 무조건 목숨걸고 백신을 맞는게ㅋㅋ 그럼 님들이맞고 얘기하시든가요~ 이게 공산주의지 민주주이에요? ...

한*현 님 프사 (은반 아녜요~!)포스팅 l20210214

출처: 집돌이총각 (1번 이구요,) 출처: coool (2번 이구요,) 출처: 선경선향아빠의 블로그   ...

살아남아야 한다. 7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14

무시하며 방에 들어가려고 했다.       "... 정현아."       "..."       "아빠가... 이 일을 하는 게 싫니?"       "..."       정현은 아빠에게 뒤를 돌아봤다. 눈동자가 덜덜 떨리고, 겁에 질린 표정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네."       "..."       "싫은 정도가 아니 ...

하.......... 고민좀 들어 주세요!포스팅 l20210214

방에 들어 가라고 해서 혼났어요ㅜ 전 아무 잘못도 없어요! 그리고 다시 엄마가 저만 나오라고 해서 나왔죠 그래서 전 게임다시하고 아빠가 동생한테 가서 같이 나오고 다시 게임 했죠 근데 그떄 제가 왜 혼나야 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어떻하죠? 전 동생 못 때리겠어서 안때리고 화도 별로 안내고 그렇는데ㅜ 어케해야하죠? 그리고 완전 까불고 자기가 불 ...

돈이 없다던 아빠가 차를 샀어요 [오유택/오유경 합작] 프롤로그포스팅 l20210214

.! 저건...!"   아빠는 돈이 없다며 맨날 대중교통만 탔는데...   "아~ 나 차 샀어"   돈이 없다던 아빠가 차를 샀어요!     {{돈이 없다던 아빠가 차를 샀어요 프롤로그 끝}}   [자까말]   제 동생이랑 쓸 소설입니당 생각보다 표지가 잘 나와서 써보았어용 걱정이 됩니다  이 다음에 전개를 어떻게하져. ...

뜬금없지만 고민좀뇨포스팅 l20210214

상관할 바가 아니긴 한데 친구랑 마음 드럽게 안맞는다 싶으면 또 다른 친구 사겨야 하나요 지금도 외톨이인 편 ㅠㅠㅠ    엄마아빠랑도요 조금 제가 .. 어 그 제지를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 카톡 X / 모든 에스엔에스 X - 폰은 대학생때까지 X 이유는 전자파 나와서 - 폰은 폴더폰이라 앱 못까는데 노트북에 앱 깔면 엄청 혼남 - 사진저장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소주병이 날 반겼다. 그 순간, 내 얼굴 옆을 간신히 스치며 소주병이 날라와 벽에 부딫혀 깨졌다. "왜 이제 와? 지금 몇신지 알아?" 내 아빠라 불리는 사람이 딸기같이 빨개진 코를 가지고 소주병을 손에 쥐며 소리쳤다. 그리고 바로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알 수 없는 말들을 중얼거렸다. 나는 그가 깨기 전에 얼른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책상 앞 ...

[폰톡1]나를 좋아한다고?-홍승아의 이야기(수정)포스팅 l20210213

야 대답해   -승아네-"어, 어, 어?!" "(엄마)승아야 뭔일이니?" "(아빠)무슨 일인데 승아야! 아빠가 뮈 사줄까?" 엄마와 아빠는 승아방 문을 확 열어젖혔다. "어? 승아야 어디갔어?"     -이제부터는 민호의 시점- "으음..." "어?승아야!" 앞에는 승아가 서 있었다. "민호야 너도 혹시...?"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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