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둘임"(으)로 총 2,721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2탄 참여 [유포리아, 블루즈, 그리고 지구]포스팅 l20210424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희비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여러 동식물들이 사는 지구 옆에는 달이 아닌 두 개의 별이 있다. 바로 '낙원'의 별 '유포리아(Euphoria)'와 '폐허'의 별 '블루즈(Blues)'. 모든 인간들은 지구에서 이 두 별을 모르고 살아가고(만원경이나 최첨단 인공위성을 띄워도 이 ...
- 지구온난화, 원인과 대책?기사 l20210422
- 안녕하세요 유은서 기자입니다. 요새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지구온난화로 많은 문제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온난화를 막아야하는 이유와 방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구온난화란 온실효과로 지구 전체의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입니다.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투발루, 사이판, 제주도 같은 유명하고 멋진 섬 관광지들이 물에 잠겨가고 있습니다. 이 현상으로 머지않 ...
- 글 잘쓰시는 분들 특포스팅 l20210421
- 단편을 많이 쓰신다(아닌 분들도 계시구용)주제가 명확하다단문을 많이 쓰신다글에 숨겨진 의미를 두신다 (주인공 이름이나 뭐 여러가지 사건등)시간의 흐름이 매끄럽다글의 문장성분이 잘 구성되어 있다감성적인 소설도 많이 쓰신다 한 문장 쓰고 이렇게 줄바꿈 해주신다단편도 길 때가 많다맞춤법이 틀리지 않는다작가의 말 넣으시는 분들은 작가의 말에서 유머러스 하거나 완전 ...
- (특별히 준비한 소설)Monster 주식회사 1화포스팅 l20210420
- "아..하필.."지금 저 남자는 장주훈,구미호고 나이가 980세.인간이라면 귀신인가? 싶겠지만 인간 나이로 28살 정도이다.참고로 지금 회사에서 상사한테 잔소리 폭탄을 들으면서짜증내는 중이다.같은 시간,반대쪽 기차역에선 한 여자가 주훈과 같은 상황을 겪고 있었다."아놔..진짜 못살겠네.."이 여자의 이름은 백윤지,이 여자도 나이가 980세고 요괴다."도대채 ...
- 댓챌,, 신기한 댓챌 2탄:)포스팅 l20210420
- 댓글 30개 넘으면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포방가고 응댓도 달아드립니다,,하지만 30개 넘으면 가장 먼저 달아주신 분 5분만 포방 가요(5분 이하로 댓글 달아주셨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5분 이하 - 4명 : 2명 포방+응댓 = 3명 : 1명 포방+응댓 = 2명 : 1명 포방(응댓 없음_만약 한 명이면 그냥 포방이랑 응댓 둘 다 상품 드립니다,, 많은 참 ...
- 아이유 예쁜 사진 모음집 [퍼가셔두 되요~]포스팅 l20210420
- 1번째출처: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2번째출처:from sun to Boy3번째 출처:윤보미 손나은 이지은댓글 남기고 퍼가 주세요~~ ...
- 수리부엉이 - 210419 - 1탐사기록 l20210419
- 안녕하세요. 수리부엉이 팀의 정지우 대원입니다.제가 4월 18일에 목감천에서 흰뺨검둥오리 2마리를 관찰했습니다. 그 2마리는 징검다리에 가까이 오지는 않았고, 조금 떨어져 헤엄쳤습니다. 여러 번 물속에 머리를 넣어 먹이를 먹다가 물가 쪽 풀숲에 들어가 햇빛을 피하는 듯한 행동을 했습니다. 둘이 같이 다니는 것으로 보아 둘은 한 쌍인 것 같았습니다.근처에 ...
- {원령공주}영화가 보내는 메시지기사 l20210419
- 안녕하세요 . 이우진 기자에요!! 오늘은 영화{원령공주}를 본후에 느낀점과 이 영화가 보내는 메시지에 대해 알아볼 거 에요 . 출처는 다 네이버 ^.^ ... 영화의 줄거리 . 돌연 에미시 족이 사는 동북지방의 외진 마을에 재앙신에게 습격을 당했다. 이걸 알아낸 아시타카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활을 날린다. 결국 재앙신은 죽었지만 재앙신을 죽인 대가로 아시 ...
- 쿸런 이야기 2기 15화 커피 마법포스팅 l20210418
- 뚜... 뚜... 뚜... 전화기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감초는 한숨을 푹 내쉬고, 찬장에서 시리얼 상자랑 비슷한 크기의 상자를 꺼내 그릇에 부었습니다. 감초: 해골 군단들, 밥 먹어. 해골 군단들은 달려와 밥을 먹었습니다. 감초: ... 내가 아무리 가난하지만, 너희가 무슨 죄라고. 이 말을 조용하게, 나지막히 덧붙이면 ...
- '신의 종' 2화포스팅 l20210418
- '신의 종' 2화 태양은 금방 졌다. "이제 갈까?" 디케가 부스럭거리며 일어섰다. 붉던 하늘이 깜깜해지고 있었다. 어둑어둑한 밤하늘 아래 두 명의 발소리가 서벅서벅 울려퍼졌다. 무성하게 자란 잔디는 쉽사리 꺾이지 않았다. "조만간 잔디도 깎아야 할 것 같은데." 페우스가 가만히 어둠 속을 들여다 보며 중얼거렸다. 디케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새카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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