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자리"(으)로 총 5,453건 검색되었습니다.
- [Knowledge] 파충류를 위한 커튼콜과학동아 l2016년 08호
- 손님을 거부하지 않는다. 게다가 예비용으로 크고 깊은 땅굴을 여러 개 만들기 때문에 자리는 항상 넉넉하다. 이 육지거북의 땅굴을 애용하는 동물은 지금까지 알려진 종류만 해도 360여 종이며, 이중에는 방울뱀과 쥐, 그리고 아르마딜로도 있다. 그러니까 고퍼육지거북의 땅굴은 찜통 같은 동네에서 ... ...
- [Career] “새로운 걸 원한다면, 과학자를 내버려 두세요”과학동아 l2016년 08호
- 말했다. 민 교수는 그런 ‘노다지’를 하나 찾으면 다른 노다지로 관심을 돌리고는 그 자리를 떠났다. “실험 대상이나 공간은 하나의 시스템일 뿐입니다. 새로운 의문점이 풀고 싶다면, 새로운 시스템을 공부하고 적응하는 게 자연스럽지요.”노다지만 찾아 놓고 떠나다 보니 30년 동안 낸 논문은 ... ...
- Part 1. 거대질량 블랙홀 엔진 달고 우주를 밝히다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실마리는 1963년에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의 천문학자 마르텐 슈미트는 처녀자리에 위치한 3C 273이라는 전파광원의 스펙트럼을 분석한 결과, 이 방출선이 사실 적색편이에 의해 긴 파장으로 크게 치우친 수소원자의 방출선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는 이 발견을 학술지 ‘네이처’에 ... ...
- Part 1. 그들의 동거는 언제 시작됐을까과학동아 l2016년 07호
- 변이를 통해 전달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복잡한 논의를 거쳤지만 우리의 질문은 여전히 제자리다. 왜, 무엇이, 어떤 특징이 진핵생물을 고등생명체로 진화시켰고 다른 생명의 왕국은 그렇지 못했는가. 해답은 어쩌면 꼬불꼬불한 미토콘드리아의 한 구석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관련기사를 계속 ... ...
- Part 1. 인공지능, 바둑에 도전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이때 빈 바둑판에 흑이 첫번째로 놓일 수 있는 자리는 19×19=361개예요. 다음 차례인 백의 자리는 하나가 줄어든 360개가 되겠죠? 이 둘의 조합이 만들 수 있는 경우의 수는 361×360=12만 9960개예요. 다시 흑이 놓이는 경우의 수까지 계산하면 4665만 5640이라는 어마어마한 수가 나와요.결국 바둑판에서 ... ...
- Part 5. 인공지능과 함께할 미래의 모습은?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7호
- 데이터 분석은 인공지능이 훨씬 잘 하는 분야예요. 실제로 인공지능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분야는 주식 투자, 의료 데이터 판독, 빅데이터 검색 등 빠르고 정확한 계산이 필요한 곳이지요. 영화 ‘아이언맨’의 인공지능 ‘자비스’처럼 인간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돕는 인공지능 ‘집사’는 ... ...
- 사라진 제비를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지으려는 곳에 짓지 못하도록 방해를 해도 몇 번이고 다시 흙과 지푸라기를 물어와 그 자리에 집을 짓는답니다. 도대체 제비는 왜 이런 고집을 부릴까요?2013년, 중국 하이난대 웨이 리앙 교수팀은 뻐꾸기에 주목했어요.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탁란’을 하거든요. 이때 남의 둥지에서 ... ...
- [출동! 섭섭박사] 주스가 쫄깃쫄깃 젤리로 변신! 분자요리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7호
- 했지요. 오늘날에는 전문 음식점이 생길 정도로 분자요리는 하나의 요리 분야로 자리를 잡았답니다.주어진 재료는 주스와 알긴산나트륨, 염화칼슘이에요. 알긴산나트륨은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갈조류에 들어 있는 성분이며, 염화칼슘은 길거리에 쌓인 눈을 녹일 때 뿌리는 하얀 가루랍니다.이 ... ...
- [재미] 7화 쳇바퀴를 돌리는 수학자수학동아 l2016년 07호
- 갇힌 신세로 살 거예요!”“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람쥐 쳇바퀴와 달리 한 자리에 고정돼 있지 않고 굴러가고 있네요. 앗, 그런데 바퀴가 이동할 때 빨간 블럭이 어떤 곡선을 그리고 있어요!”자인 블레즈 파스칼입니다. 그런 사람이 왜 이런 꼴로 있는지 궁금해할 테니 지금부터 제 얘기를 ... ...
- [Knowledge] ‘불청객’ 동물이 남긴 단서들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연조직이 별로 없는 척추와 등은 대개 마지막까지 남기 때문에 원래 시체가 놓여 있던 자리를 추론할 때 유용한 단서가 된다. 시체가 훼손되는 동안 뼈가 몸통과 분리되는 순서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렇게 시체가 손상되고 분리되는 순서를 안다면 시체가 사망하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 ...
이전143144145146147148149150151 다음